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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브샤인, AI 기반 돌봄 서비스 플랫폼 '복도리' 출시

텀브샤인은 고령자 낙상 예방, 수면 상태 분석, 배뇨 관리, 요양원 행정업무 관리를 센서·인공지능(AI) 기반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복도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마트 돌봄 서비스 플랫폼 복도리는 침대에 설치되는 비접촉 레이더 센서를 통해 고령자의 움직임과 생체 활동 패턴을 24시간 관찰하고 AI가 분석해 돌봄 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낙상·수면·배뇨 관리 기능과 요양원 행정 관리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해 현장의 돌봄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됐다. 낙상 예방 기능은 침대 이탈, 비정상적 자세, 바닥 충격 등을 즉시 감지해 모바일 앱과 관제 화면으로 알림을 전송한다. 수면 분석 기능은 심야 시간대 고령자의 움직임과 체위 변화를 분석해 수면 시간, 각성 빈도, 뒤척임 패턴 등을 자동 기록하며 수면 상태가 악화하는 징후가 감지될 경우 돌봄 인력이 선제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뇨 관리 기능은 배뇨·누수 여부를 감지해 기저귀 교체 시점을 알리고, 일·주·월 단위의 배뇨 패턴 보고서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기저귀 교체를 줄이고 짓무름 등 피부 손상 위험을 낮춘다. 이 플랫폼은 입소자 기본 정보, 질환 및 위험도 평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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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사업 운영 우수지자체에 부산 등 18곳
보건복지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의료급여사업 설명회를 열고 의료급여사업 운영 우수 지자체 18곳을 선정해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사업 운영 평가는 ▲ 의료급여 실적 ▲ 재가 의료급여 운영 ▲ 부당이득금 관리 등 13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광역시가 최우수, 경기도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울산 남구가 최우수, 부산 부산진구를 비롯한 15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와 별도로 개인과 기관이 공모한 의료급여 사례관리·재가급여 우수사례 10편도 선정됐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간호사 면허를 가진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서 제공되고 있다. 재가 의료급여는 장기간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집과 지역사회에서 치료와 일상을 이어가도록 의료·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영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정부는 올해 수립할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을 통해 의료급여가 의료비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수급자의 삶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 비전을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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