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최근 전국 10개 권역을 유통 거점화하는 '블록형 거점 도매'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데이터 중심의 유통 구조 선진화 모델로 자평하고 있으나, 유통업계와 약사회는 독점 초래 및 수급 불안정 심화를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 10개 권역 거점화…의약품 배송 실시간 확인·데이터 기반 재고 관리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블록형 거점 도매' 체계를 최근 전국 10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거점 업체 선정을 마무리했다.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 도매는 전국을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주요 권역(Block)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핵심 도매상을 중심으로 병원과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제약사는 권역별 파트너와 협력해 재고, 배송, 판매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의 공급망 체계' 구축에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통합 관리되는 재고 및 배송 정보를 통해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지역별 수요 변화나 품절 상황 발생 시 권역 내 재고 조정 등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권역 중심의 물류
대원제약 고함량 알부민 브랜드 '알부민킹'의 라인업을 확장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리포좀 알부민킹'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양 성분을 인체 세포막 구조와 유사한 인지질로 감싸는 '리포좀(Liposome)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리포좀 제형 기술은 영양 성분을 안정적으로 체내에 전달해, 일반 제형 대비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주원료로는 100% 알부민 복합물을 사용했다. '리포좀 알부민킹'은 1병(앰플)당 3만3천 ㎎의 고함량 단백질 배합을 적용해 효율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액상 앰플 형태를 유지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팜젠사이언스는 휴식 케어 제품인 '솔루티 식물성 멜라토닌 5㎎'을 자사몰 '솔루티'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루티 식물성 멜라토닌 5㎎'의 핵심 성분은 세인트존스워트에서 유래한 식물성 멜라토닌이다. 1정당 5㎎의 고함량을 담아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식물 성분을 사용해 장기간 섭취에도 부담이 적다고 회사가 전했다. 부원료로 마음의 안정을 돕는 L-테아닌, 자연 유래 멜라토닌이 풍부한 타트체리, 평온함을 주는 캐모마일 및 레몬밤 등 허브 추출물은 물론, 신경 및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 비타민B6, 비타민B12를 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