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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해제' 조심스럽고 어색…'마스크 수업' 여전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서울 시내 일선학교에선 학생 대다수가 마스크를 쓴 채로 등교하는 모습이었다. 이날부터 학교 교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현장에서는 아이도, 부모도 '당분간 쓰고 다니겠다'는 분위기다.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에도 아이들은 선뜻 마스크를 벗지 못하며 어색해했다. 동시에 마스크를 벗게 돼 '드디어' 친구들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는 설렘도 감돌았다. ◇ 대부분 마스크 쓰고 등교…"이미 습관" 이날 오전 8시37분께 서울 동작구 대림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두 딸 아이의 엄마 박순애(42)씨는 "애들은 (마스크 쓰는 게) 습관이 돼서 당장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면서 일단 마스크를 씌워 등교시켰다고 말했다. 등교하는 학생 중에서도 마스크를 벗은 아이는 찾기 힘들었다. 약 30분 동안 단 한 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등교했지만 이 학생도 "실내에서는 쓰겠다"고 했다. 이 학교는 일단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교하라고 학부모에게 공지했다. 한철수 대림초등학교 교장은 "정규 수업 이외에 다 같이 교내 식당으로 이동하는 등 마스크를 써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일단 마스크는 가져오고, 이왕 가져올 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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