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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율 법정 상한선 8% 위협?
건강보험공단과 보건의료단체간 내년 수가(酬價·의료서비스 가격) 협상 결과를 토대로 정해질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인상돼 소득의 7% 벽을 뚫으면 윤석열 정부 임기 내 법정 상한선인 소득의 8%마저 위협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따라 국민의 의료보장 장치인 건강보험을 재정적으로 안정되게 운영하려면 하루빨리 사회적 논의를 거쳐 건보료율 상한선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 건보료율 간신히 6%대 유지…수가 협상 결과 따라 건보료 인상 때 7% 돌파 확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말 결론이 날 수가 협상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서비스 공급자, 정부 대표 등이 참여하는 건강보험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가 열려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정한다. 올해 현재 건강보험료율은 6.99%로, 간신히 6%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건정심에서 올해 보험료율이 7%를 넘지 않게 하는 수준으로 인상 폭을 최소화한 덕분이다. 하지만 올해 건정심에서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지 않고 올리기로 할 경우 내년 건보료율은 7%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료율은 최근 10년 동안 2017년 한 차례를 빼고는 해마다 올랐기에 내년
정부 '확진자 격리해제' 늦출듯…'한달 vs 무기한 연장' 고심
"백신으로 예방하는 유일한 '자궁백신암'…무료 접종 챙겨야"
윤석열 정부 첫 건보료 조정 어떻게 될까…소폭 인상 vs 동결
한약 추출물 기반 '알츠하이머 치료 조성물' 개발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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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친이 채식,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증상 완화에 도움"
채식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DHD는 유달리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며 행동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충동 조절과 행동 통제가 안 되는 일종의 정신 장애로 아동, 청소년에게 흔히 발생한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이렌 해스 영양학 교수 연구팀은 ADHD 증상이 있는 아이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심한 주의력 결핍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이언스 데일리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는 2018~2020년 사이에 미국의 콜럼버스, 포틀랜드, 레스브리지의 3개 도시에서 ADHD 증상이 있는 6∼12세 1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대상자는 임상시험 시작 전에 한 명도 ADHD 치료제를 복용한 일이 없었다. 연구팀은 먼저 이들의 부모를 상대로 아이가 먹는 식품과 섭취량을 묻는 자세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연구팀은 또 다른 설문조사를 통해 이들 부모에게 ADHD의 대표적인 증상인 주의력 결핍이 어느 정도인지를 물었다. 주의력 결핍 평가 설문조사에서는 아이가 무슨 일이든 집중력을 유지하지
"건선 증상땐 자궁 외 임신 34%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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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 1년여만에 또 8.5% 가격인상
국내 자궁경부암 백신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다실9'의 가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오른다. 다국적제약사 한국엠에스디(MSD)는 오는 7월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예방백신 '가다실9'의 병·의원 공급가격을 8.5%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공급가를 15% 인상한 데 이어 1년 3개월여만이다. 한국MSD 관계자는 "매년 자사 제품의 가격 적정성을 평가해 이 결과를 가격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경 역시 이와 같은 배경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가다실9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에 감염되지 않도록 돕는 백신이다. 이 제품은 아이큐비아 집계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국내 자궁경부암 백신 시장의 69%를 점유하고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백신이며, 접종비는 1회 기준 21만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총 3회 접종해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가다실9의 병·의원 공급가가 상승한 만큼 접종비 역시 오를 가능성이 크다. 자궁경부암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암인데다가 백신 자체가 워낙에 고가인만큼 무료 접종 대상자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챙겨서 맞는 게 좋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돼, 2004
"신경세포 죽어가는 '루게릭병' 실험 신약, 기존 약보다 효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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