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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사협 "'성분명 처방' 반대 여론 우세, 국민 우려 커"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성분명 처방에 대해 국민 48%가 반대해 찬성 의견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성분명 처방이란 의사는 약의 성분 이름으로 처방을 내리고, 약사는 해당 성분의 의약품 중 하나를 선택해 조제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 설문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성분명 처방에 반대하는 응답자 비율은 전체의 47.5%로 찬성 비율(43.9%)보다 약간 우세했다. '잘 모르겠다'는 8.6%였다. 이에 협의회는 "제도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크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성분명 처방 강행 시 생길 수 있는 약화 사고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국민 과반은 복제약 자체의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응답자의 66.5%는 '성분이 같으면 제조회사가 달라도 효과는 같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의사가 처방한 약을 의사나 환자의 동의 없이 약사가 동일한 성분의 복제약으로 교체할 수 있는 제도에 반대한다'는 비율은 76.3%로 찬성 의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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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속 '단백질 배달부' 골지체, 위암 악화에 관여 확인"
세포 내 단백질 수송을 담당하는 소기관인 '골지체'(Golgi apparatus)가 위암 악화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김지윤 가톨릭대 의대 약리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세포 소기관인 골지체의 구조적 변화가 위암 악성화를 촉진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위암 세포의 악성도는 골지체의 구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다. 정상 세포에서는 골지체가 비교적 넓게 흩어져 있지만, 위암 세포에서는 오히려 골지체가 응축된 형태로 뭉쳐진 현상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이 응축된 골지체가 단순한 구조 변화가 아니라 암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봤다. 골지체가 응축되면 세포 내에서 도로망 역할을 하는 미세소관이 더욱 활발히 형성되고, 미세소관을 통해 암을 촉진하는 단백질 'YAP1'(Yes-associated protein 1)이 빠르게 세포핵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위암 세포의 악성화가 촉진된다는 게 연구팀의 결론이다. 연구팀이 실제 위암 환자의 조직을 분석했을 때도 골지체가 응축한 환자일수록 암을 촉진하는 YAP1 단백질의 활성도가 높았고, 암세포의 공격성도 강했다. 특히 위암 중에서도 예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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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단백질 억제…후천성 유전 난청 치료제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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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서울대, 황반변성 DDS 치료제 공동연구
박셀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와 황반변성 항체치료제 DDS(약물전달시스템) 제형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항체치료제 DDS 플랫폼 연구 협력, 보유 장비와 기술, 시장정보의 상호 공유, 공동 연구 과제에 대한 행정 및 기술 지원 등에서 전방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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