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2.07.06
(수)
동두천 24.2℃
구름조금
강릉 25.8℃
구름많음
서울 27.8℃
구름조금
대전 26.3℃
박무
대구 27.1℃
흐림
울산 24.9℃
흐림
광주 25.8℃
구름많음
부산 24.9℃
구름조금
고창 25.1℃
구름조금
제주 27.6℃
맑음
강화 24.1℃
구름많음
보은 24.0℃
흐림
금산 25.7℃
구름많음
강진군 25.4℃
흐림
경주시 25.9℃
흐림
거제 25.3℃
흐림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결혼
홈
사람들
결혼
이전
1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3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4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5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6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7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8
"필터 장착한 수제 면 마스크도 보건용만큼 효과있어"
9
"저용량 아스피린, B형·C형간염→간암 진행 억제"
10
"독감 백신에 암 성장 억제 효과 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서울대병원 "관절염 환자 근감소증 예측 AI 기반 알고리즘 개발"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 연구팀은 무릎 관절염 환자가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기 전에 근감소증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근감소증은 노화로 근육량이 줄어들고 근육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낙상, 골절, 수술 후 합병증 등에 취약하다. 따라서 인공관절로 바꾸기 전에 근감소증을 먼저 찾아내고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그동안에는 수술 전 환자의 종아리 둘레 수치를 직접 측정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썼지만, 정확한 근육량 측정에 한계가 있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관절 수술 전에 필수적으로 시행하는 다리 X-선 검사와 혈액검사 수치만으로 근감소증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했다. 다리 X-선 사진에서 근육을 분할해 환자의 전신 근육량을 추산한 다음 총 7개의 변수(예측 전신 근육량, 체질량지수, 빌리루빈, 헤모글로빈, 알부민, 단백질, 나이)를 활용해 AI가 근감소증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기술을 무릎 인공관절
"'원격진료로 원하는약 처방' 법위반 소지…복지부, 필요시 고발"
인권위 "비혼 여성의 시험관 시술 제한하지 말아야"
식약처 "가상공간에서 식중독 예방요령 체험하세요"
"성인 암 생존자, 심부전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 위험↑"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간이 재생하는 기본 메커니즘 확인...간 이식 피할 수 도 있다"
원래 인간의 간(肝)은 놀라운 재생 능력을 갖췄다. 간의 70%를 잘라내도 수개월만 지나면 남은 조직이 원래 크기로 자랄 수 있다. 간의 이런 복원력을 의학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고치기 어려운 간 질환에 대한 치료 옵션(선택)도 다양해질 게 분명하다. 의료계의 이런 숙원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간의 재생 단계를 전보다 더 세부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간 혈관 모델이 개발된 것이다. 연구팀은 이 모델을 활용해 생쥐 등 동물 모델 연구에선 접근도 어려웠던 인간 간 조직의 재생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의료공학 과학 연구소의 산기타 바티아 석좌교수팀이 수행한 이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논문으로 실렸다. 그는 MIT의 코흐 통합 암 연구소에서도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사이트(www.eurekalert.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간 이식이 필요한 사람은 대부분 바이러스 간염, 지방간, 간암 등의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다. 간의 재생을 자극하는 확실한 치료법이 있다면 간 이식까지 가지 않아도 될 환자가 적지 않다. 이런 재생
"전립선암 환자, 장 세균총 달라...생활 습관과 식습관 때문?"
"보건의료직 교대 근무자, 대사증후군 위험↑"
폭염특보 속 지난 3일 경기도 온열환자 8명 발생…1명 사망
코로나 걸리면 지방으로 에너지 잘 못 만든다
메디칼산업
더보기
"조울증, 조현병에 사용 '이미프라민·올란자핀', 치매 증상 개선"
항우울제 이미프라민과 조울증, 조현병 등에 사용되는 항정신병 제제 올란자핀(제품명: 자이프렉사)이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의대 신경학 전문의이자 알츠하이머병·인지기능 센터(Alzheimer's and Cognition Center) 소장인 헌팅턴 포터 박사 연구팀은 이 두 기존 약물의 이러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동물실험을 거쳐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크게 높이는 APoE4 변이유전자의 작용을 차단할 수 있는 약을 기존의 약제에서 찾아왔다. 지금까지 수십 년에 걸친 치매 치료제 개발 노력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확실한 약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 결과들에 의하면 APoE4 변이 유전자는 치매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뇌 신경세포의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 펩타이드를 신경독성을 지닌 소중합체(oligomer)와 미세섬유(fibril)로 전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베타 아밀로이드의 이러한 연쇄반응을 억제하면 신경 퇴행과 그로인한 치매 위험을 줄이거나 막을 수 있을지 모른다고 연구팀은 판단
국내제약사 "질병 세포에 정확히 약물 전달 개발에 힘써"
피부 고유 상태 유지하는 항균 나노 패치 개발…"피부 상태 유지"
"과도한 약값 부담에 암·희귀질환자 44% 치료중단 경험"
美 식품의약국, '리산키주맙' 크론병 치료제로 승인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주요 일정](5일·화)
[오늘의 증시일정](5일)
[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5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