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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56·66세는 국가건강검진서 폐기능 검사 받는다
내년부터 56세와 66세 국민은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기능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올해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방안'과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 사후관리 강화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주요 호흡기 질환으로 유병률이 12%로 높은 편이지만 질병에 대한 인지도가 2.3%로 낮은 데다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국가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날 의결로 내년부터는 56세와 66세 국민이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폐기능 검사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게 가능해지고, 금연 서비스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등 사후 관리 체계와 연계돼 중증으로 악화하는 걸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했다. 이날 위원회에선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의료기관 진료 시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항목에 이상지질혈증 진찰료와 당뇨병 의심 환자의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하는 내용도 의결됐다. 현재는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당뇨, 폐결핵, C형간염, 우울증, 조기 정신증이 의심될 경우 검진 후 첫 의료기관에 방문 시 진찰료와 검사비 등 본인부담금이 면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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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헤딩 영향?…"뇌 주름층 변화→사고·기억에 영향 가능성"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이 공을 머리로 다루거나 패스하는 '헤딩'(header)을 더 자주 할수록 뇌의 주름층에 변화가 나타나고 이런 변화가 사고·기억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 마이클 L. 립턴 교수팀은 19일 미국신경학회(AAN) 저널 신경학(Neurology)에서 아마추어 축구선수와 머리에 충격이 없는 스포츠 선수 등 420여명을 대상으로 한 헤딩 횟수가 뇌 구조 변화 및 사고·기억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립턴 교수는 "헤딩으로 인한 충격을 더 많이 받은 사람들의 뇌 주름 속 특정 층에서 더 많은 미세 구조 교란 현상이 관찰됐다"며 "이런 교란이 사고력 및 기억력 검사에서 낮은 성과와도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권투와 미식축구 같은 스포츠 등에서 반복적인 머리 충격(RHI)은 바람직하지 않은 뇌에 임상적, 신경병리학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립턴 교수는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은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을 줄이는 것을 포함해 많은 이점이 있지만, 축구 같은 접촉 스포츠에서 반복적으로 머리에 충격을 받는 것은 그 잠재적 이점을 상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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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바이오헬스 기업 매출 14.7%↑…수출이 견인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이 올해 상반기 수출 확대 등 영향으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최근 '2025년 2분기 및 상반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동향 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거래소(KRX) 산업지수 중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에 포함된 82개 공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상반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매출액은 18조2천59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내수와 수출은 각각 6.8%, 26.5% 성장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수출의 경우 의약품 분야에서 대기업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및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수출 확대와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영업이익률도 7.1%포인트 상승한 19.7%였다. 연구개발비의 경우 1조8천296억원으로 10.6% 늘었다. 의약품 분야는 대(18.2%)·중견(2.9%)·중소(23.8%) 기업 모두 증가해 전체 11.1% 성장했고, 의료기기 분야는 중견기업이 감소(4.7%)했으나 중소기업의 증가(23.7%)로 전체 5.5% 성장세를 보였다. 인력은 총 5만206명으로 4.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연구개발인력이 8천315명으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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