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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가 옮기는 SFTS 환자 올해 220명…5년 만에 최다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수가 올해 200명을 훌쩍 넘기며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9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전국에서 신고된 SFTS 환자는 모두 220명(잠정)이다. 지난해 전체 환자 수 170명을 이미 넘어섰고, 2020년(243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드물게 의료기관 등에서의 2차 감염도 발생한다.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혈소판, 백혈구 감소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국내에선 2013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천65명의 환자가 나왔고, 이중 381명이 사망해 사망률이 18.5%에 이른다. 가장 환자가 많았던 해는 2017년으로 272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2021년 이후엔 200명 미만의 환자가 보고됐다. 통상 4월부터 환자가 나오기 시작해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11월까지도 이어지기 때문에 올해도 환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전년 대비 올해 SFTS 환자가 증가한 것을 두고 질병청 관계자는 "여러
백신 공급 지연 막는다…'식약처 인정 백신' 빠른 출하 추진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美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CBS>
응급의학의사회 "'뺑뺑이 방지법'으로 응급의료체계 붕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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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먹는 당뇨약이 파킨슨병 진행 막는다"
흔히 쓰는 당뇨병 치료제가 파킨슨병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와 정승호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김연주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먹는 형태의 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가 장내 파킨슨병 유발 단백질 축적을 차단해 발병과 진행을 억제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은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에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이 쌓여 발생한다. 뇌에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이 쌓이는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최근에는 해당 단백질 응집체가 장에서 시작해 미주신경을 따라 뇌로 이동한다는 '장-뇌 연결 축' 가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이 인슐린 분비를 늘리고 혈당을 낮추는 것 외에도 신경세포 보호 효과를 가진다는 점에 착안해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도파민 신경세포를 손상하는 로테논을 실험용 마우스에 투여해 파킨슨병을 유발했다. 마우스를 로테논에 지속해서 노출하면 알파-시누클레인 응집체가 장-뇌 연결 축을 따라 이동하고 6개월 이후에는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과 함께 떨림, 경직 등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마우스에
국립보건연구원 "한국인 치매 발병 관여하는 새 유전자 발견"
5년간 정신질환 외래환자 64만명 늘어…입원환자는 감소 추세
"위 세포 유전자 조작해 인슐린 생성…당뇨병 치료 새 가능성"
"일상적 과음, 출혈성 뇌졸중 발생 10년 이상 앞당겨"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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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비만치료제 임상 1상 결과 발표…"체중 4.3% 감소"
동아에스티와 관계사 메타비아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비만학회에서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 임상 1상 및 전임상 연구에서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한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임상 1상은 DA-1726 단일 및 다중 용량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등을 확인하기 위해 비만 성인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DA-1726 투여군은 투약 26일 만에 체중이 최대 6.3%, 평균 4.3% 감소했다. 허리둘레는 최대 3.9인치(10㎝) 감소했으며 투약 종료 후 2주간 효과가 이어졌다. 또 용량에 비례하는 약동학 특성을 보였고, 평균 반감기는 80시간으로 나타나 주 1회 투여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전임상 연구에서는 고지방 식이 유도 비만(DIO) 쥐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식욕 억제와 에너지 소비 증가를 통해 체중 감소를 촉진했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최근 비만약으로 쓰이는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 대비 비슷한 음식 섭취량에도 우수한 체중 감소를 보였으며 이는 기초대사량이 유의미하게 더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비슷한 계열 물질인 펨비두타이드 대비 체중 감소 효과는 비슷하게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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