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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 시험·검사성적서 정부24서 발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 분야 전자 시험·검사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처는 식의약 규제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통합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에서 전자 시험·검사 성적서를 발급하고, 시험·검사 의뢰인이 정부24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성적서를 발급·열람·저장·제3자 제출(유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정부24에서 제공하는 위변조 방지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전자 시험·검사성적서 유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식약처는 기대했다. 식약처는 시범운영에 앞서 지난 5일 시험·검사기관 담당자 등 시스템 사용자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진드기가 옮기는 SFTS 환자 올해 220명…5년 만에 최다
백신 공급 지연 막는다…'식약처 인정 백신' 빠른 출하 추진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美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CBS>
응급의학의사회 "'뺑뺑이 방지법'으로 응급의료체계 붕괴될 것"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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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모 치료 난제 '염증', 혈액정화요법으로 새 길 찾는다"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 중에 발생하는 염증을 줄이기 위한 접근법으로 '혈액정화요법'의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양정훈·고령은 중환자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염증성 물질과 내독소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혈액정화요법을 에크모 치료와 병합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약물치료가 어려운 쇼크 환자는 심장과 폐 대신 체외에서 혈액을 순환시키며 산소를 공급하는 '에크모' 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쇼크로 인한 내재적 염증과 체외 혈액순환으로 유발되는 염증 반응이 과도한 '사이토카인 폭풍'이 발생할 수 있어 염증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특수필터(옥사이리스)로 혈액정화요법을 시행한 환자와 평소처럼 치료한 환자를 비교했다. 혈액정화요법은 패혈성 쇼크 환자에게 최근 적용하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초기 임상시험에서는 혈액 속 내독소(endotoxin)와 염증 유발 인자를 제거해 쇼크를 개선했다. 연구 결과 혈액정화요법을 시행한 환자에게서 염증 매개물질인 인터루킨-6의 수치가 에크모 치료 시작 후 24시간째에 감소하기 시작했고, 7일째에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다른 염증 지표인 염증 유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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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화학물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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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기술, 암 정복의 길을 열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은 인류의 위기이자 생명과학의 전환점이었다. 그 중심에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라는 낯선 글자가 있었다. 단기간에 백신을 개발해 수많은 생명을 구한 이 기술은 이제 감염병을 넘어 암과 희귀질환 치료의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 코로나19 백신이 연 mRNA 혁명…플랫폼 의약 시대로 진화 단백질은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의 일꾼이다. 신체가 특정 단백질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면 암이나 대사 질환 같은 이상이 생긴다. mRNA는 신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필수 구성 요소로 단백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설계도'를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즉, 우리 몸이 스스로 단백질을 만들어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응용한 mRNA 의약품은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을 넘어 암세포를 공격하거나 희귀질환을 치료하는 의학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혁신을 상용화의 단계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기업이 '모더나(Moderna)'다. 2010년 설립된 모더나는 팬데믹 당시 바이오엔테크(BioNTech)와 함께 세계 최초로 mRNA 백신을 상용화하며 mRNA 의학 시대를 연 기업으로 평가된다. 모더나 백신
5년간 신약 승인 137건…국내 제조 의약품은 18%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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