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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지 벌써 2년이 다 됐지만 어젯밤 신규 확진자는 4천8백여 명으로 오늘 발표될 하루 확진자는 5천 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화점과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6곳의 방역 패스는 해제했지만 식당과 카페 등의 방역 패스는 그대로라 형평성 논란도 뜨겁습니다. ● 정부는 방역패스 예외 범위를 더 확대해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와 1차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심근염·심낭염 등 중대 이상반응자 등만 예외로 인정하는데, 급성 패혈증 종류인 길랑바레 증후군과 뇌정맥동 혈전증 등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두 번째 순방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왕세자와 회담하고 현지 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무기 수출과 친환경 도시 조성, 또 원전 건설에서도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 란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사우디 등 주변 6개 나라로 구성된 걸프협력회의와 자유무역협정 협상 재개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 국민의힘이 무속인이 고문으로 활동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선거대책본부 산하 조직을 해산했습니다. 민주당은 샤머니즘 숭배라며 공세를 이어갔는데, 국민의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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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안전한 코로나 방어수단은 결국 백신"…110만명 분석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막을 가장 안전한 수단은 백신 접종이라는 점이 미국의 대규모 사례 조사에서 재확인됐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캘리포니아주, 뉴욕주에서 110만 명을 조사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CDC는 조사 대상자들을 감염된 적이 있는 백신 접종자, 감염된 적이 없는 백신 접종자, 감염된 적이 있는 백신 미접종자, 감염된 적이 없는 백신 미접종자 등 4개 집단으로 나눠 감염률과 입원율을 비교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감염 전력이 없는 백신 미접종자 집단에서 감염률과 입원율이 가장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조사기간 초기에는 감염된 적이 있는 미접종자 집단이 감염된 적이 없는 접종자 집단보다 감염률이 높았다. 그러나 나중에 상황이 바뀌어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된 다음에는 감염된 적이 있는 집단의 감염률이 감염된 적이 없는 접종자 집단보다 낮아졌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지배종이 작년 봄 알파 변이에서 여름과 가을 델타 변이로 바뀌는 시기에 이뤄졌다. 당시는 현재 미국의 지배종인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하지 않은 상태였다. CDC 감염병 태스크포스에서 감시·분석을 이끄는 벤저민 실크 박사는 "델타 변이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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