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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독감 백신, 감염·중증화 예방에 효과…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규모가 커짐에 따라 중증화 예방을 위해 백신을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청은 지난 24일 진행한 브리핑에서 "실험 실적으로 (국가 백신의) 중화능(바이러스를 무력화해 감염을 예방하는 능력)을 분석해 보면 A형 독감 중 H1N1 바이러스나 B형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높은 중화능을, A형 중 H2N2에 대해서는 H1N1에 비해서는 다소 낮지만 기준치 이상의 중화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화능과 관련한 감염 예방 효과 말고도 중증화 방지나 입원 예방 효과에 대한 임상적 보고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반적으로 백신의 효과는 유효하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46주차(11월 9∼15일)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는 66.3명으로, 직전 주(50.7명)보다 30.8% 증가했다. 특히 유행을 주도하는 연령대인 7∼12세에서의 환자 수는 이미 직전 절기 정점인 161.6명을 넘어선 170.4명을 기록했다. 질병청은 "인플루엔자는 내년 4월까지 계속 유행할 것으로 예견한다"며 "예방접종이 인플루엔자 감염을 완벽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암 환자 희망고문 덜어낸다…신약 임상시험 '초기 암 환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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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전 HPV 백신 접종 여아, 자궁경부암 위험 80% 낮아"
사람 유두종바이러스(HPV)에 노출되기 전인 16세 이전에 HPV 백신을 접종한 여아는 자궁경부암이 발생할 위험이 미접종자보다 8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서터대 조 모리슨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25일 의학 저널 코크런 데이터베이스 오브 시스테믹 리뷰(CDSR)에서 HPV 백신 접종 효과를 조사한 기존 연구에 관한 2건의 메타 분석에서 HPV 백신이 자궁경부암과 전암성 병변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가 HPV 백신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고 새로운 근거를 제공한다며 HPV 백신이 매년 수십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하고 매우 효과적인 공중보건 조치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보호 효과는 성 경험 전, 즉 HPV 노출 전에 백신을 접종할 때 가장 강하다며 이 결과는 최대 보호 효과를 위해 16세 이전 남녀 청소년에게 HPV 백신을 접종하라는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권고를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피부 사마귀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등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 집합으로, 일부 '고위험' 유형은 자궁경부, 외음부, 항문, 음경 등에 암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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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두드러기약 '옴리클로' 유럽 주요국 출시 완료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에 대해 독일,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출시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받아 올해 9월 유럽에 출시됐다.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퍼스트무버'(최초 출시자)로서 경쟁 우위의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네덜란드에서는 출시와 동시에 오말리주맙 시장의 약 70%에 해당하는 다수 병원 그룹 입찰을 수주했다. 셀트리온은 유럽 내 출시 지역을 확대하고 국가별 시장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직판 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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