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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가 검체검사 제도 개편 강행하면 검사 전면 중단"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1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대표자 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이 "일차의료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개악"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의료현장 의견 청취나 공론화 과정도 없이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가 밀어붙이는 개편안은 일차의료기관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복지부가 (개편을) 강행한다면 우리는 검체검사 전면 중단을 선언할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한 의료 공백의 모든 책임은 정부가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복지부는 혈액·소변검사 등 검체검사 위·수탁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보상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병의원이 검체를 채취해 외부 검사센터에 위탁하는 경우 그간 관행적으로 병의원 몫의 위탁검사관리료(10%)와 검사센터 몫인 검사료 100%를 병의원에 지급해 상호 정산하게 했는데, 이를 분리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검체검사를 둘러싼 과도한 할인 관행 등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위탁검사관리료를 폐지하고, 검사료 내에서 배분 비율을 설정하는 내용도 개편안에 담겼다. 검체검사 위탁 비중이 높은 동네의원들 입장에선 수입 감소로 이어질 수
경기도, 겨울철 식중독 주범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피검사 '할인 관행' 메스…정부 "손실은 진찰료로 보전"
식의약 시험·검사성적서 정부24서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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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간 장기이식 첫 정식 임상시험…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
유전자가 편집된 돼지 신장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실제로 인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정식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AP통신이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장기이식 분야 바이오기술업체 유나이티드 세라퓨틱스는 신장 기능이 정상인의 10% 이하로 줄어든 말기 신질환(ESRD) 환자들을 상대로 사상 최초로 이종이식(xenotransplant)의 정식 임상시험을 개시했으며 첫 수술은 뉴욕대(NYU) 랭곤 헬스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환자의 신원이나 나이 등에 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공식 임상시험은 생물학적제재 허가 신청(BLA)을 위한 익스팬드(EXPAND) 프로그램에 따른 엄밀한 연구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것이다. 이식용 장기로 쓰인 이 회사 제품 '유키드니'(UKidney)는 유전자 10개가 편집된 돼지의 신장이다. 돼지 게놈에 6개의 인간 유전자가 추가돼 인간의 몸에 이식됐을 때 면역 수용성을 높였고 돼지 유전자 중 4개가 비활성화돼 거부반응 위험을 줄이고 장기가 지나치게 성장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식수술 팀을 이끈 NYU 랭곤 헬스의 이식연구소장 겸 외과 과장인 로버트 몽
"열대 해면에서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 물질 추출"
면역세포가 바이러스 아닌 우리 몸 공격하는 원리 밝혔다
"초음파로 뇌졸중 쥐의 뇌 노폐물 제거…치매 등 치료 기대"
"커피가 심방세동 환자 위험 낮출 수 있다"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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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 항암 '게임체인저' 될까
'방사성'과 '의약품'은 생소한 조합처럼 느껴질 수 있다.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방사선을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를 펩타이드나 항체 등 표적 물질에 결합하면 방사성의약품이 된다. 한국바이오협회 등에 따르면 방사성의약품 치료는 방사성동위원소를 펩타이드나 항체 등 표적 분자에 결합해 이 분자가 암세포 표면의 특정 마커에 결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표적 분자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암세포에 정확히 전달하고 해당 위치에서 방출된 방사선이 암세포 디옥시리보핵산(DNA)을 손상해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방사선을 활용해 종양을 치료하는 개념은 1800년대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내부 종양에 외부 방사선 빔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사용돼왔다. 전신 방사성의약품을 암 치료제로 처음 사용한 건 1940년대로 당시 의료진은 갑상선암 치료에 방사성 요오드를 활용했다. 다만 초기 상용화된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은 종양 특이성이 부족해 체내 안전성 측면에 한계를 보였다. 최근에는 종양 내 흡수율과 체내 유지력을 향상하기 위해 방사성동위원소가 결합된 소분자, 펩타이드, 항체 기반의 의약품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오늘날 대표적 방사성의약품으로는 노바티스의 '루타테라'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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