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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통' 응급실 더는 안돼…응급실 환자경중 따라 나눈다
앞으로는 단순 찰과상으로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면 다른 병원으로 돌려보내지거나 더 많은 비용을 내야 한다. 정부는 응급의료기관의 과밀화를 막고 분초를 다투는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한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증, 중등증, 경증 응급의료기관을 명확히 구분하고 환자가 중증도에 맞는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게 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가 21일 발표한 제4차 응급의료기본계획에 따르면 현재 각각의 역할이 모호한 권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센터-지역응급의료기관 체계를 중증, 중등증, 경증 응급의료기관으로 기능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지난 세 번의 응급의료 기본계획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체계를 구축하고 이송 및 진료 기반을 강화하는 등 응급 의료 대응 체계를 발전시켜왔지만, 개선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한 응급실에 심뇌혈관 등 중증응급 환자부터 단순 타박 등 경증 환자까지 다양한 환자가 뒤섞이면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어려워지고, 결국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 '환자 뒤섞인' 응급실 더는 안돼…중증도 기준으로 체계 개편 정부는 이번 4차 기본계획에서 응급의료체계 전반을 재
어깨부터 고관절까지 '등 통증' 건보 진료비 연 1조원 넘어…4년새 3천700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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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건의료 기술 수준, 미국의 79.4%…기술격차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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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세 아동, 36명 중 1명 자폐아
미국의 8세 아동은 36명 중 한 명이 자폐스펙트럼 장애(ASD: autism spectrum disorder)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자폐증·발달장애 모니터 네트워크(Autism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 Monitoring Network)의 2020년 통계 자료를 인용,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8세 아동 인구의 2.8%에 해당한다. 2018년에 시행된 이전의 조사에서는 44명 중 한 명인 2.3%였다. 전체적으로 남자아이의 유병률이 여자아이보다 4배 가까이 높았다. 그러나 여자아이의 유병률도 처음으로 1%를 넘어섰다. 아시아계, 흑인, 히스패닉계 아이들의 유병률은 2018년보다 30% 이상 높아졌다. 백인 아이들의 유병률은 2018년보다 14.6% 증가했다. 인종·민족 별 유병률은 백인 아이들이 2.4%, 아시아·태평양계 3.3%, 히스패닉계 3.2%, 흑인 아이들이 2.9%였다. 백인과 유색 인종 간 이 같은 차이는 이전의 통계와는 정반대 현상이라고 CDC는 밝혔다. 이는 전통적인 취약 계층에 대한 인식, 검사, 지원
"대퇴골의 골밀도 감소, 치매 예고 신호일 수 있다"
자도 자도 졸린 당신, 춘곤증 아닌 '과다수면증'?
"급성 간염증 유발 'E형간염' 주의…식품공장서 12명 동시다발 감염도"
"기존 항암 치료 부작용 개선 생균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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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정부 지원 의지에 제약강국 토대 마련할 것"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7일 정부의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를 냈다. 협회는 이날 최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제3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에 대한 논평에서 "산업계의 기대감은 매우 크다. 이번 계획은 제약·바이오 산업을 국가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읽힌다"고 말했다. 5개년 계획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연 매출 1조 원 이상 블록버스터급 신약 2개 창출, 연 매출 3조 원 이상 글로벌 50대 제약사 3곳 육성 등 4대 지원 전략과 10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협회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중장기적인 지원 정책과 명확한 방향성, 과감한 투자가 필수"라면서 "정부의 이처럼 강력한 산업 지원 의지와 신속한 규제 완화가 뒷받침된다면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이른 시일 안에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종합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시행 계획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꼼꼼한 계획 이행을 촉구했다. 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근 성과로 코로나 팬
"오리지널 의약품과 효과와 품질 같은 '제네릭 의약품' 불신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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