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6일·화)

[오늘의 주요 일정](6일·화)
[정치]
▲ 대통령
    여름 휴가
▲ 국무총리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출입기자단 백브리핑(14:00 정부서울청사)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추경호 원내대표, 위메프·티몬 사태 관련 당·정협의(09:00 국회 본관 228호)
    추경호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8:20 국회 본관 245호)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경제는 민주당> 출범 및 특강(08: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9:30 원내대표 회의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선진외교를 위한 초당적 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 정책토론회(10:00 국회 사랑재)
▲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 접견(10:30 국회 본관 당대표실)
    황운하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단 기자회견(09:00 국회 소통관)
    황운하 원내대표, 의원총회(09:30 국회 본관 316호)
▲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KBS라디오 전격시사 출연(07:32)
    천하람 원내대표, 미국 국무부 International Visitor Leadership Program 연수
    이주영 정책위의장, 통상업무

[외교안보]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영국·에티오피아 출장
▲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국무회의(10:00)
▲ 통일부, KTV '생방송 대한민국' 출연(10:40)

[경제]
▲ 기재부, 거시경제·금융 현안 간담회(07:30 정부서울청사)
▲ 기재부, 인구소멸 대응 협업예산 현장 방문(13:30 충북 단양)
▲ 금융위, 첨단산업기업 간담회(15:00 경기 화성시)

[증권]
▲ 주요 일정 없음

[산업]
▲ 산업부, 美아태경제협력센터 회장단 면담(16:00 서울)
▲ 엘앤에프 실적발표(콘퍼런스콜 16:00)

[소비자경제]
▲ 농식품부, 농산물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 회의(09:00 서울)
▲ 농식품부, 농산물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 회의(09:00 세종)
▲ 농식품부, 농업 현장 외국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고용노동부 합동 현장 점검(15:00 충주)

[테크]
▲ 방심위 디지털성범죄소위(09:15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사회]
▲ 공수처, 정례브리핑(10:30 공수처)
▲ 이숙연 신임 대법관 취임식(16:00 대법원 2층 중앙홀)

[정책사회]
▲ 노동부, 농식품부 합동 여름철 폭염 대응 현장점검(15:00 충북 충주)
▲ 조규홍 복지부 장관, 아세안 보건장관회의 등 국외 출장(∼10일)
▲ 복지부, 제21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개회식(14:00 국회도서관)
▲ 복지부, 생명존중정책민관협의회(14:00 웨스틴조선호텔)
▲ 지영미 질병청장, GC녹십자 화순공장 백신 제조소 현장 방문(15:30 전남 화순)
▲ 이상민 행안부 장관, 국외 출장(일본·미국)
▲ 행안부, 코스타리카 과학혁신기술통신부 장관 접견(11:00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 대기실 19층)
▲ 행안부,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14:0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
▲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19층 국무회의실)
▲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 출입기자단 정례브리핑(15:00 정부서울청사 306호 기자실)

[문화]
▲ 문체부, 충북 단양 관광 현장 방문(13:30 충북 단양)

[경기]
▲ 청년 기후대사 육성 업무협약(11:00)

[경남]
▲ 경남형 종이팩 재활용 설루션 프로젝트 업무협약(11:00 도청)
▲ 진주시 아동존중캠페인 아동서포터즈단 발대식(11:00 진주시청)
▲ 경남교육청 교육공무원직원 단체교섭 개회식(11:00 도교육청)

[전북]
▲ 전주시, 예비수소기업 인증서 전달식(15:00 시장실)

[대전충남]
▲ 대전도시철도 1호선 꿈씨패밀리 테마열차 개통식(11:00 대전교통공사 판암기지)

[강원]
▲ 춘천시 의암호 선박사고 4년 추모식(10:00 시청앞 광장)

[국제](현지시간)
▲ 미국 해리스 부통령, 선거유세(필라델피아)
▲ 미국 블링컨 국무장관, 미국·호주 외교국방장관회의(아나폴리스)
▲ 일본 히로시마 원폭 사망자 위령식·평화기념식(08:00 히로시마)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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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아닌 PA 중심 병원?…의사는 반발, 간호사는 제도화 요구
정부가 '전문인력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을 선포했지만 전문의 구인난을 겪는 병원들에선 'PA(Physician Assistant·진료지원) 간호사 중심 병원'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반발이 나온다. 간호사들은 병원과 정부가 법적 근거·보상 없이 업무를 떠넘겼다며 제도화가 시급하다는 입장이고, 의사들은 PA 제도화가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고 반발한다. 환자들은 환자들대로 급격한 제도 도입에 따른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 병원들 "'PA 중심 병원' 될 듯…제대로 된 의료개혁 맞나" 1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수련병원 전공의 의존도를 낮춰 전문인력 중심 병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일 의료개혁 추진상황 브리핑에서 "전문의와 진료지원간호사 등 숙련된 전문인력 중심으로 운영되는 병원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전공의가 담당했던 업무를 이들이 담당하도록 병원 자체 훈련을 도입하고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문의와 PA 간호사가 '원팀'으로 일하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했지만, 상급종합병원들의 만성적인 전문의 구인난과 인건비를 고려하면 결국 PA 간호사가 대거 투입돼 전공의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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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미생물, 암환자에 이식하면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높여"
대변 내 미생물을 이식해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다시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 병원 종양내과 박숙련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 의생명공학과 박한수 교수 연구팀이 이러한 효과를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이는 균주도 새롭게 발견했다. 면역항암제는 표준 항암 치료법 중 하나이지만 치료 가능한 암 환자의 20∼30%에서만 효과가 나타나고, 환자 중 대부분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암이 재발한다. 따라서 면역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일은 암 치료에서 중요한 과제다. 연구팀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간암·위암·식도암 등 4기 고형암 환자 13명에게 먹는 항생제를 투약해 장내 미생물을 제거했다. 이후 면역항암제 치료에 최소 6개월 이상 암 완전 관해(암의 징후나 증상이 사라짐), 부분 관해 등 좋은 효과를 보인 환자의 대변에서 미생물만을 분리해냈다. 이 미생물을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 환자의 대장에 내시경으로 이식한 후 환자들에게 6∼8주마다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실시해 암 상태를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대변 미생물을 이식받은 환자 13명 중 전이성 간암 환자 1명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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