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코스피 사상 최대 12%↓…'9·11'보다 큰 충격 ▲ 국민일보 = 한국 증시 최악의 날… 공포가 시장 삼켰다 ▲ 동아일보 = 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 매일일보 = 9·11때보다 더 폭락… 증시 '쑥대밭' ▲ 서울신문 = '증시 패닉'… 9·11 때보다 더 빠졌다 ▲ 세계일보 = 코스피 12% 대폭락… '9·11' 때보다 더 빠졌다 ▲ 아시아투데이 = 코스피 '곤두박질'… 5000앞 겨우 멈췄다 ▲ 일간투데이 = 중동 전쟁 여파 긴장 고조… 정부 "에너지 수급 당분간 안정" ▲ 조선일보 = 호르무즈 쇼크 물류마비 시작 ▲ 중앙일보 = 12.06% 폭락, 9·11 때보다 더 아팠다 ▲ 한겨레 = 12.06% 폭락…코스피 '최악의 날' ▲ 한국일보 = 이틀간 1200P 주르륵, 코스피 '패닉셀' ▲ 글로벌이코노믹 = 한국증시 '최악의 날' ▲ 대한경제 = 건설업 공급망 高유가 직격탄 ▲ 디지털타임스 = 코스피 12% 대폭락… 9·11 테러때보다 충격 컸다 ▲ 매일경제 = 韓증시 사상최대 폭락… 9·11때보다 충격 컸다 ▲ 브릿지경제 = 일에 치여 직원 줄퇴사… 테슬라 출고 막혔다 ▲ 서울경제 = 최악의 날…9·11때보다 더 떨
▲ 경향신문 = 금속노조 올 임단협서 'AI 의제화', 노사 상생 방안 찾길 중동발 증시 패닉, 과도한 공포보다 냉철한 자세로 '36주 임신중지' 병원장 유죄, 입법 공백 빨리 끝내야 ▲ 국민일보 = 호르무즈 해협 봉쇄 따른 유가·주가·환율 충격 대비해야 다가온 'AI 전쟁' 시대… 더 중요해진 소버린 AI ▲ 동아일보 = 17년 만에 1500원 찍은 환율… 3高 위기관리 나설 때 지방선거 D-90… '행정통합 원년' 비전은 없고 당략만 판쳐서야 중동 13개국 교민 2만여 명… 안전·철수 대책 차질 없어야 ▲ 서울신문 = 중동 악재에 금융·원유 요동… 장기전 벨트 단단히 매야 해외 두뇌들 제 발로 찾아오게 더 촘촘한 정주 대책을 공천 돈거래, 6·3 지방선거에선 얼씬도 못 하게 해야 ▲ 세계일보 = 강선우·김경 구속, 지방선거 공천 개혁 시발점 돼야 논란의 사법 3법,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숙고하길 환율 한때 1500원 돌파… 비상한 경각심 필요한 때 ▲ 아시아투데이 = 與, 조희대 탄핵 공청회… 법 권위 허무는 것 원유의존도 OECD 1위, 해상봉쇄 심상치 않다 ▲ 조선일보 = 대법원장 탄핵 협박, 청와대가 자제 시키길 주가 이틀 새 18% 급락, 위기 때
■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고자 하는 모든 이는 결국 죽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고지도자가 폭사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과 관련,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말했다.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 지도자의 후임자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에너지 이슈 관련 좌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첫날인 지난달 28일 폭사한 데 이어 그의 후임자를 선출하는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5009300071 ■ 美, '핵포기 거부' 이란공습후 대북정책 질문에 "입장변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이란 공습 이후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백악관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그는 이라크 북부에 있는 우리의 기지와 관련해 쿠르드 지도자들과 실제로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같은 접촉이 이란의 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이상 보충 수면을 할 경우 오히려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5일 의학 저널 BMJ 오픈 당뇨병 연구 및 진료(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에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가자 2만3천여명의 수면 시간·패턴과 당뇨병 지표인 추정 포도당 처분율(eGDR) 간 관계를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사 건강에 가장 좋은 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 18분으로 나타났다며 평소 수면이 이보다 적은 사람은 주말에 1~2시간 더 자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2시간 이상 과도하게 더 자면 오히려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많은 연구에서는 수면 시간이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및 관련 대사 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그러나 평소보다 주말에 더 오래 자는 보충 수면이 미치는 영향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2009~2023년 수행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
세계 비만예방의 날인 4일 전문가들은 소아청소년 지방간이 '대사질환의 경고 신호'라며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질환'은 간에 지방이 쌓인 단순 지방간부터 지방간염, 섬유화와 간경변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소아청소년 비만이 늘면서 이 질환은 해당 연령대에서 가장 흔한 간질환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소아청소년의 약 7∼14%, 비만 아동의 30∼50%가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을 보유하고 있다. 지방간은 비만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비만과 각종 대사질환을 악화하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생긴 간은 헤파토카인이라는 물질을 비정상적으로 분비하는데, 이 물질이 근육과 지방조직의 인슐린 저항성을 떨어트리고 이에 따라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이런 경우 제2형 당뇨병 위험이 커지기도 한다. 류인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지방간에 대해 "같은 정도로 살이 쪄도 지방간이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의 미래는 완전히 다르다"며 "지방간이 있다는 것은 단순히 간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대사질환 고위험군이라는 강력한 신호"라고 말했다. 류 교수는 "초기 단계에서는 대부분 간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식당과 카페 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이달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다만 모든 음식점이 대상은 아니며, 업주가 자율적으로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 주방 칸막이 설치 등 엄격한 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곳에서만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동 식품안전정책과 과장은 "식약처는 이달 1일부터 개,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정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반려동물의 음식점 출입이 금지됐다. 최 과장은 "이달부터는 음식점이 위생 안전 기준을 갖추고 출입구에 표지판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안내하는 경우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모든 음식점과 카페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먼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에게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영업하고자 하는 자율적인 의사가 있어야 한다. 또 식약처가 설정한 시설 기준, 영업자 준수 사항 등 위생 안전 관
아이를 낳는 일은 축복이지만 그 뒤에 가려진 산모들의 심리적 고통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한국 사회가 초저출산이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산후우울증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 다뤄야 할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산후우울 실태와 개선 방안 연구'(연구자 이소영·김자연·홍혜영·임지영) 보고서에 따르면 출산 후 산모가 겪는 정신건강의 위기는 추가 출산을 포기하게 만드는 결정 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의 통계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산후우울증을 진단받는 산모의 비율은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늘었다. 출산 후 12개월을 기준으로 한 산후우울증 유병률은 2015년 1.38% 수준이었으나 2022년에는 3.20%로 집계됐다. 불과 7년 사이에 2.3배가 넘는 수치로 급격히 상승한 것이다. 산후 6개월 시점의 유병률 또한 같은 기간 0.73%에서 1.85%로 두 배 이상 높아져 산모들의 정신적 건강 상태에 빨간불이 켜졌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산모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은 수치보다 더 생생하고 아프다.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에 아이를 낳은 산모 10명 중 약 7명에 가까
차바이오텍은 이사회를 열고 차원태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차 대표이사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와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 등을 거쳐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공공보건학 석사(MPH),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작년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된 이후 ESG 경영 체계 강화를 강화하고 차바이오텍 등 차바이오그룹 계열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9'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ABL209는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를 결합한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이다. 상호 보완적인 두 항원을 동시에 표적해 EGFR 또는 MUC1 하나만을 표적으로 하는 경쟁 후보물질의 한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L209와 앞서 미국 임상 1상 IND를 승인받은 또 다른 이중항체 ADC 'ABL206' 개발은 두 후보물질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 네옥 바이오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데이터는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는 바이오벤처기업 코넥스트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코넥스트는 단백질 재조합 기반의 연구개발 및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한다. 파마리서치는 앞서 코넥스트의 핵심 파이프라인이자 신약후보물질인 'CNT201'에 대해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 CNT201은 셀룰라이트, 듀피트렌 구축, 페이로니병 등 에스테틱 영역부터 치료 영역까지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한 바이오의약품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임상 1상을 완료했고 현재 2상을 진행 중이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투자로 CNT201의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또 코넥스트의 기술을 토대로 사업제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