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바이오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최대 암 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고객사와 접점 확대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ACR 2026에서 삼성 오가노이드(Samsung Organoids) 등 위탁연구(CRO)부터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모두 아우르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AACR은 전 세계 140여개국의 암 관련 연구자 및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2만2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학회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며, 매년 3대 학회 중 가장 일찍 열려 한 해의 암 관련 연구개발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올해 행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작해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암 과학의 진전(Advancing Cancer Science to Save Lives Globally)'을 주제로 열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AACR 참가는 올해가 처음이다. R&D센터장인 정형남 부사장 등 그
질병관리청은 20일 국민 제안 창구를 개설하고, 질병청 업무 중 불합리한 관행·제도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전화와 이메일, 우편, 온라인 게시판 등으로 개선해야 할 관행이나 제도를 제안할 수 있다. 익명 제안도 가능하다. 질병청은 국민 제안과 내부 논의를 거쳐 개선 과제를 발굴한 뒤 공직자,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합동 토론을 통해 최종 정상화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렇게 선정한 과제 중 내부 지침 개정으로 할 수 있는 건 상반기 안에, 법령 개정이 필요한 건 연내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오늘의 주요 일정](20일·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 ▲ 김민석 국무총리, 새만금 전북 대혁신TF 2차 회의(08:00 정부서울청사) 비상경제본부회의(09:00, 정부서울청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11:00, 광진구) 제19차 양성평등위원회 위촉식·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불기 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17:00 중구)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국회접견실) 국회미래연구원 - 국민통합위원회 MOU 체결식(11:20 국회접견실) ▲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4:00 본관 406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30호)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4:00 본관 522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충남 보령시 현장 최고위원회의(10:00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3층 5~6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충남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 민생현장 방문(11:15 천하무적 건어물 앞 주차장) 정청래 당대표, 불기2570년 부처
[오늘의 증시일정](20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PS일렉트로닉스 [332570](주식전환 1주 2천860원) ▲ 타스컴 [336040](주식전환 7만7천119주 3천890원) ▲ 차백신연구소 [261780](스톡옵션 4만7천750주 2천170원) ▲ 한국수출포장 [002200](주식소각) ▲ 코리안리 [003690](주식소각) ▲ 휴맥스홀딩스 [028080](주식소각) ▲ 한국경제TV [039340](주식소각) ▲ 휴맥스 [115160](주식소각) ▲ 에스디바이오센서 [137310](주식소각) ▲ DSC인베스트먼트 [241520](주식소각) ▲ 오에스피 [368970](주식소각) ▲ 일진디스플 [020760](CB전환 501만20주 998원) ▲ 오르비텍 [046120](CB전환 3만3천79주 3천23원) ▲ THE E&M [089230](CB전환 60만주 1천원, CB전환 40만주 1천원, CB전환 96만9천528주 1천83원) ▲ 알엔티엑스 [123010](CB전환 3만1천88주 965원) ▲ 레드우즈 [266170](CB전환 56만7천214주 1천763원) ▲ 한국화장품제조 [003350](주식분할)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7일) 주요
▲ 경향신문 = 거대 양당 기득권 강화하는 지구당 부활이 정치개혁인가 정황 포착된 윤석열의 '2차 계엄' 시도, 철저히 파헤쳐야 유가 2000원, 종전은 안갯속, 경각심 풀 때 아니다 ▲ 국민일보 = 北 잇단 미사일 도발, 한·미의 대북 정보 공유 괜찮나 5부제 시행 공영주차장 고작 30%… 이럴 거면 왜 하나 ▲ 동아일보 = 선거만 하면 늘어나는 출렁다리 259개, 돔구장 공약도 9곳 현대차 노조도 "순이익 30% 달라"… 미래는 누가 책임지나 5년 만에 실업자 100만 시대…청년 고용 컨트롤타워 급하다 ▲ 서울신문 = IMF "5년 뒤 대만과 GDP 1만 달러 차이" 경고 새겨야 공청회 한번 없이 광역의원 증원, 혈세 이렇게 써도 되나 현실로 닥친 초고도 AI 해킹… 보안 체질 근본적 개선을 ▲ 세계일보 = 정치개혁하랬더니 기득권 지키기 밀실 야합한 1·2당 IMF 나랏빚 경고, 고삐 풀린 재정 다잡아야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차 노조까지 성과급 '몽니' ▲ 아시아투데이 = 이란 호르무즈 통항선박 공격, 협상 걸림돌 될라 軍사망사고 74%가 극단선택… 근본대책 시급 ▲ 조선일보 =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취했다가 대만 하청 국가 된다" 검찰 공격 거들던 총장
▲ 경향신문 = 트럼프 "나의 대표단 파키스탄 보냈다" ▲ 국민일보 = '6·3' Z세대 몰려온다 풀뿌리 '젊치인' 바람 ▲ 동아일보 = 선거 단골공약 '출렁다리' 130억 들인 애물단지로 ▲ 매일일보 = 6·3 지방선거 '재보궐'이 더 뜨겁다 ▲ 서울신문 = 또 닫힌 호르무즈… 美 협상단, 파키스탄행 ▲ 세계일보 = 열여섯 혼자 남은 방엔… 마른 밥과 적막뿐 ▲ 아시아투데이 = 또 닫힌 호르무즈… 종전협상 고비 ▲ 일간투데이 = "중동 의존 끝낸다"… 원유 공급망 대전환 선언 김정관 장관 밝혀 ▲ 조선일보 = 비거주 1주택자 겨냥 李 "장특공 단계폐지" ▲ 중앙일보 = 매일 수만쪽, 무너지는 검사 ▲ 한겨레 = 다시 닫힌 호르무즈 종전협상은 곧 재개 ▲ 한국일보 = 호르무즈 재봉쇄 속, 美·이란 2차 협상 기싸움 ▲ 글로벌이코노믹 = 이란, 해협 재봉쇄…호르무즈 '일촉즉발' ▲ 대한경제 = 6.2조 민자사업 통과… 국민펀드 '시험대' ▲ 디지털타임스 = '선도' 분당도 멈췄다… 꼬인 통합재건축 ▲ 매일경제 = 용산 1만가구 공급, 절반은 오피스텔 ▲ 브릿지경제 = '2·5부제 보험료 할인' 손보사 쥐어짜는 정부 ▲ 서울경제 = "1인당 100만원"…또 돈뿌
■ 미군, 이란 화물선에 발포·나포한듯…트럼프 "기관실 구멍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을 저지하고 미국 수중에 뒀다고 밝혔다. 정황상 미군이 이란 화물선에 발포하고 나포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협상이 열릴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이란이 자국에 대한 해상봉쇄부터 풀라고 반발하는 상황에서 이란 선박에 대한 미군의 발포와 나포가 협상 재개 여부에 중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길이가 약 900피트(약 275m)이고 항공모함만큼 무게가 나가는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봉쇄를 뚫으려 했고 잘 안됐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0003052071 ■ 유럽 크루즈 5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잠시 푼 사이 유럽 크루즈선 5척이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에서 빠져나갔다. 로이터·dpa통신에 따르면 독일 여행사 TUI크루즈는 자사 선박 마인시프 4·5호가 각각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지중해로 향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밝
만물이 생동한다는 따뜻한 봄날에 오히려 우울하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이 '놔두면 지나가는 감정이겠지', '다들 우울하다더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우울감이 장기간 이어지고 일상생활을 방해하기 시작한다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고 과신하기보다는 병원에 가야 하는 초기 신호를 빠르게 알아채는 게 회복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환경 변화, 생체리듬 불안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현상을 '스프링 피크'(Spring Peak)라고 부르는 용어가 있을 정도다. 실제 국가데이터처 사망원인 통계에서도 2021년 3월, 2022년 4월, 2023년 5월, 2024년 4월 등 이맘때 연중 자살률이 최고치를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날씨 변화로 인한 가벼운 우울감은 1∼2주 내 사라지기도 하지만, 우울감이 장기간 지속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수준으로 악화할 수 있다. 우울한 감정으로 인해 이전에 하던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고, 수면장애, 식욕 변화, 자살에 대한 생각이나 계획을 하기 시작하면 스스로 극복하기 어려운 수준
수술이나 치료가 어려운 중증환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대형 병원이 본연의 역할인 고난도 의료 행위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중증 및 응급 의료의 최후 보루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인정받기 위한 중증환자 비율을 기존 34%에서 38%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반대로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을 앓는 경증환자의 비율은 7% 이하에서 5% 이하로 낮춰야 한다. 병원들 사이에서 순위를 매기는 상대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려운 환자는 더 많이 받고 가벼운 환자는 동네 병원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의미다. 인력 산정 방식도 입원 환자 중심으로 크게 바뀐다. 기존에는 간호사가 외래환자 3명을 돌보는 것을 입원환자 1명을 돌보는 것과 같게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외래환자 12명을 돌봐야 입원환자 1명으로 환산한다. 사실상 외래진료에 치중하기보다 입원환자 관리에 더 많은 간호인력을 투입하라는 강제 조치다. 또한 신규 간호사 등을 교육하는 교육 전담간호사를 반드시 배치해야 하는 의무 규정도 신설
10대들의 약물 오남용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흡연 경험이 있는 청소년보다 마약류의 약물을 사용해본 청소년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습 집중력 향상을 위해 커피나 고카페인 음료를 자주 마시는 문제 역시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유해약물 사용 실태 및 정책방안연구'에 이런 내용의 분석 결과가 담겼다. 연구원이 전국 중·고등학생 3천384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식욕억제제, 수면제, 신경안정제·항불안제 등 7종의 마약류 중 최소 1개 이상을 '비의료용'으로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평생 한 번이라도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 비율(4.2%)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최근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오남용한 마약류는 ADHD 치료제인 것으로 조사됐다. 6개월 이내 의료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마약류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에게 해당 약물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24.4%가 ADHD 약을 꼽았다. 식욕억제제(20.0%), 수면제(13.3%), 신경안정제·항불안제(13.3%)가 뒤를 이었다. ADHD 치료제는 주의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