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6일·목)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10:00 청와대) ▲ 김민석 국무총리 국가바이오혁신위 위촉식 및 위원회(09:00 정부세종청사)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11:00 세종컨벤션센터)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점검(14:30 여수) ▲ 우원식 국회의장 공론화위원회 백서 전달 및 미래세대 대표 면담(09:30 국회접견실)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결과보고회(11:40 국회접견실)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15:00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 ▲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10:30 본관 529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탄소중립기본법심사소위원회(13:30 본관 622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정부 주관] 4.16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15:00) 정청래 당대표, <착!붙 공약 프로젝트> 8호·9호 공약 발표(11:30 본관 당대표회의실) 한병도 원내대표, 정책조정회의(09:30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한병도 원내대표,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긴급 점
[오늘의 증시일정](1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젬백스 [082270](BW행사 4만2천65주 1만1천886원) ▲ 에이비프로바이오 [195990](유상증자 410만6천776주 974원) ▲ 성우테크론 [045300](주식배당 19만9천647주) ▲ 비나텍 [126340](주식배당 19만6천459주) ▲ SGA솔루션즈 [184230](주식배당 265만6천32주) ▲ 하나마이크론 [067310](스톡옵션 2만700주 8천65원, 스톡옵션 1만주 1만6천218원) ▲ 다우기술 [023590](주식소각) ▲ 오션인더블유 [052300](주식소각) ▲ SK스퀘어 [402340](주식소각) ▲ 코퍼스코리아 [322780](CB전환 21만6천168주 1천261원) ▲ 자람테크놀로지 [389020](CB전환 14만2천6주 3만7천322원) ▲ 파인엠텍 [441270](CB전환 9만4천743주 5천594원) ▲ 케이이엠텍 [106080](주식분할, 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5일) 주요공시] ▲ 한국단자[025540] "자회사 케이티 인터내쇼날 주식 383억원에 취득" ▲ 네이버파이낸셜 상장 추진…주식교환 완료후 최장 7년내 목표 ▲ 세니젠[188260]
▲ 경향신문 = 재협상 임박 중동전쟁, 에너지 확보 고삐 늦추지 말아야 공무원이 기초수급 직권신청, 적극복지로 비극 사슬 끊길 세월호 12주기,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지키고 있나 ▲ 국민일보 = 전봇대, 손톱 밑 가시… 이번엔 실행력 있는 규제개혁 되길 교사가 학생에게 맞는 학교에서 아이들은 무얼 배울까 ▲ 동아일보 = 1069개 법에 1만7300개 형벌조항… 규제개혁은 여기부터 고물가-원자재 대란' 이중고… 시험대 오른 위기관리 능력 10만 원, 100만 원 뿌리는 공약… 교육감 쌈짓돈 된 교육교부금 ▲ 서울신문 = 규제 싹 걷어 산업구조 개혁, 그래야 '고유가 뉴노멀' 대응 청년 일자리만 41개월째 추락… 국가 역량 모아 대책을 현금 뿌려 표 받자는 교육감 후보들, 교육교부금이 쌈짓돈 ▲ 세계일보 = 선거 앞두고 돈 뿌리기 경쟁, 현금성 공약 중단해야 조작기소' 국정조사 논란, 결론 정해놓고 밀어붙이나 신현송, 도덕성 논란 털고 복합위기 뚫는 실력 보여주길 ▲ 아시아투데이 = 지방선거 '현금살포' 경쟁, 지역발전 도움되나 규제합리화委 첫 회의… '똑똑한 규제' 계기되길 ▲ 조선일보 = 정권 바뀌었는데도 "방북 비용 대납" 증언, 이게 사실 아닐까 주사기까지
▲ 경향신문 = 로봇·바이오 등 4대 첨단 분야 '메가특구' 추진 ▲ 국민일보 = 트럼프 "거의 끝나"… 종전 분수령 ▲ 동아일보 = 원유 석달치 2.7억 배럴 나프타도 한달분량 확보 ▲ 매일일보 = 수입물가 16% 폭등… 민생경제 비상등 ▲ 서울신문 = '메가특구' 띄운 李… 지역규제 확 푼다 ▲ 세계일보 = 규제 확 푼 4대 '메가 특구' 만든다 ▲ 아시아투데이 = "전쟁 곧 끝나"… 2차협상 가시화 ▲ 일간투데이 = 수도권 공공주택 6만가구 착공 '공급 속도' ▲ 조선일보 = AI에 밀려난 청년들 실업률 5년새 최악 ▲ 중앙일보 = "이러다 공장 멈출판" 원재료값 폭등 비명 ▲ 한겨레 = 로봇·AI 자율주행차 등 전국에 4개 '메가 특구' ▲ 한국일보 = 트럼프 "놀라운 이틀 될 것" 종전 군불 ▲ 글로벌이코노믹 = 'K방산 지원' 생산적 금융이 팔 걷었다 ▲ 대한경제 = 장애인 의무고용의 역설 기업 부담금만 年 1조원 ▲ 디지털타임스 = 현대차 '그룹 노조' … 초유의 동맹 총파업 ▲ 매일경제 = 서울 전세난에 '1만가구 이주대란' ▲ 브릿지경제 = "집 지을 땅인데" 중견건설, 비업무용 과세 공포 ▲ 서울경제 = 200개 규제특례, 기업이 직접 고른
■ 백악관 "휴전연장 요청 안해…합의 전망 긍정적으로 봐"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휴전 연장을 요청한 바 없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우리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잘못된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현재로선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화들은 생산적이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6005351071 ■ "봉쇄 안따르면 무력 대응"…트럼프, 미군 경고방송 SNS 게시 미군 중부사령부는 15일(현지시간) 대이란 해상봉쇄에 협조하지 않으면 무력으로 대응한다고 경고방송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중부사령부가 이날 엑스에 올린 26초 분량의 경고방송 영상에는 "미국은 이란 연안 항구에 대한 공식 봉쇄를 선언했고 이는 합법적 행위"라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회항 및 항해 중단을 권하는 내용이 들어갔다. 이어 "봉쇄를 뚫으려고 시도하지 말라. 봉쇄를 따르지 않으면 우리는 무력을 쓸 것"이라며 "미
인공 귀라 불리는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아이들이 국가 지원 제도의 한계에 부딪혀 제대로 된 소리를 듣지 못할 위기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보청기로도 소리를 듣기 힘든 고심도 난청 어린이들에게 인공와우는 유일한 희망이지만 우리나라의 지원 정책은 여전히 수술 단계에만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6일 의료계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인공와우는 귀 안쪽에 심는 내부 장치인 임플란트와 겉에 자석으로 붙여 소리를 분석하는 외부 장치인 어음처리기로 나뉜다. 몸속 내부 장치는 한 번 심으면 평생 사용하지만, 소리를 분석해 전달하는 외부 장치는 전자기기와 같아서 시간이 흐르면 성능이 떨어지고 최신 기술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도 필요하다. 특히 신체와 지능이 빠르게 자라는 영유아 시기에는 성장 단계에 맞춘 기기 교체가 아이의 언어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은 인공와우 외부 장치 교체를 평생 단 한 번만 지원하고 있다. 19세 미만 아이들은 양쪽 귀를 각각 한 번씩, 성인은 한쪽 귀만 평생 한 번 교체할 수 있다. 이마저도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완전히 망가졌을 때만 지원금이 나오며 아이의 성장에 맞춰 더 좋은 성능의 장비
우리나라 45세 인구 환자 4명 중 1명이 약을 5∼9개 만성 처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개 이상 약을 처방받는 경우도 18%나 됐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보건의료 질' 통계에 따르면 2024년 45세 이상 환자 중 약 5∼9개를 만성 처방받은 비율은 26.0%였다. 여기서 '만성 처방'이란 연간 90일 이상 혹은 4회 이상 처방받은 경우를 뜻한다. 여기에는 급성 감염 시 처방되는 항생제나 피부과 관련 약제는 빠졌다. 이 비율은 2020년(23.5%)에서 매년 올라 이제는 네 명 중 한 명꼴로 서로 다른 5∼9개 약을 만성적으로 처방받고 있다. 2024년 현재 이 비율은 여성 환자(26.6%)가 남성 환자(25.4%)보다 약 1.2%포인트(p) 높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10개 이상 서로 다른 약을 만성 처방받는 45세 환자 비율도 2021년 13.9%. 2022년 15.6%, 2023년 17.0% 등으로 늘더니 2024년(17.6%)에는 18%에 육박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작년 6월 기준 고혈압, 당뇨병 등을 1개 이상 진단받고 10개 종류 이상의 약을 60일 이상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는 171만7천239명
질병관리청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현 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HPV 백신을 무료로 맞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기존에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으나, 남녀 모두에서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접종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남성 청소년까지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과 한국뇌연구원(KBRI) 공동 연구진이 별세포를 이용해 원하는 시냅스를 정밀 제거한 뒤 뇌 회로를 재구성하는 '신트로고'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남게 된 가지들이 더 튼튼하게 자라듯 살아남은 시냅스의 구조·기능이 강화되면서 학습·기억 능력도 향상됐다. 이번 연구는 시냅스 제거로 뇌 회로의 구조와 기능 자체를 변화시킨 첫 사례로, 자폐·조현병 등 퇴행성 뇌 질환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했다. 연구진은 면역세포가 상대 세포의 일부분만 마치 뜯어 먹듯 떼어내 제거하는 '트로고사이토시스'현상에 착안해 이를 인위적으로 유도하는 합성 단백질을 제작했다. 신경세포의 시냅스에는 형광단백질(GFP·특정 빛을 받으면 초록색으로 빛나는 단백질로 세포나 단백질 위치를 확인하는 데 사용됨)을, 별세포에는 이에 결합하는 나노바디(특정 단백질을 정확히 인식해 결합하는 작은 항체 단백질) 수용체를 발현시켜 두 세포가 강하게 결합하도록 설계했다. 그 결과, 별세포가 표적 시냅스 부위를 효과적으로 포획하고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별세포가 신경세포 전체를 손상하지 않고 목표한 시냅
종근당은 환경소독티슈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살균 지속 효과에 대한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연구 결과가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지(Infection & Chemotherapy)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 5개 대학병원 연구팀은 병원 내 미생물 오염이 잦은 침대 난간, 간호사 스테이션 등 '건성 구역(Dry Zone)'과 세면대, 변기 덮개 등 '습성 구역(Wet Zone)' 160여곳을 대상으로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의 효과를 기존 표준 소독법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는 소독 후 1시간, 6시간, 24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도 기저치 대비 유의미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병원 표준 소독법을 적용한 대조군에서는 소독 효과가 유의미하게 측정되지 않고, 소독 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시 균이 증식하여 살균 효과를 유지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다. 특히 세균 농도가 높고 관리가 까다로운 '습성 구역'에서 소독 1시간 후 비교 분석에서 대조군 대비 월등한 미생물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