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3일·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14:00 청와대 영빈관) 에마 터커 월스트리트저널 편집장 접견(16:00 청와대 본관) ▲ 김민석 국무총리, 주례보고(12:00 청와대) K-국정설명회(15:30 중구 대한상의) 천명수호처 만찬간담회(18:30 서울 총리공관)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30호) 국방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19호)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직선거법및지방선거구제개편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01호)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4:00 본관 522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노무현 前 대통령 묘역 참배(09:00 노무현대통령묘역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현장 최고위원회의(10:00 강금원 기념 봉하연수원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07, 지하 1층) 정청래 당대표, 경남 양산시 민생현장 방문(12:50 양산 남부시장 화원화장품 앞 / 경남 양산시 장터3길 14) 정청래 당대표, 대전 대덕구 공장
[오늘의 증시일정](23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삼양엔씨켐 [482630](무상증자 1천94만4천140주) ▲ 하이드로리튬 [101670](유상증자 27만8천903주 1천972원) ▲ TS트릴리온 [317240](유상증자 469만4천835주 213원) ▲ 올릭스 [226950](스톡옵션 2만주 3만4천950원, 스톡옵션 1만2천주 1만8천50원, 스톡옵션 1천700주 2만3천900원, 스톡옵션 5천900주 2만8천750원, 스톡옵션 7천주 4만7천900원, 스톡옵션 6천200주 2만3천900원, 스톡옵션 5만7천900주 2만2천300원) ▲ 에이치브이엠 [295310](스톡옵션 12만5천360주 1만2천800원) ▲ 한빛레이저 [452190](스톡옵션 42만주 440원, 스톡옵션 13만4천주 666원) ▲ 유나이티드제약 [033270](주식소각) ▲ 엠투엔 [033310](주식소각) ▲ 셀로맥스사이언스 [471820](주식소각) ▲ 케이엠더블유 [032500](CB전환 1만2천주 1만3천67원) ▲ 삼보모터스 [053700](CB전환 7만6천주 4천591원) ▲ 빅텍 [065450](CB전환 11만4천955주 4천567원) ▲ 아스트 [067390](C
▲ 경향신문 = '무단 증축·기름때'가 키운 안전공업 큰불, 이런 인재 끝내야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업무' 배제, 정책 신뢰 높일 전기로 BTS의 아리랑, '서울의 멋·아미·시민·질서' 모두 빛났다 ▲ 국민일보 = 사망자 14명 발생한 화재 참사…안전엔 타협 있을 수 없다 '다주택 공직자' 배제…시장은 공직사회 선택 지켜본다 ▲ 동아일보 = 또 불법 증축과 샌드위치 패널이 무고한 14명 목숨 삼켰다 공소청-중수청법 통과…수사 통제 공백 메울 조치 뒤따라야 법원의 잇단 제동도, 당내 거센 반발도 "잠깐의 역풍"이라니… ▲ 서울신문 = 파병 대신 투자 日…신중 참고해 '호르무즈 딜레마' 벗어야 또 안전불감 화재…중처법 엄격 적용해 이런 참사 막아야 잇따른 일가족 비극…'복지 직권 신청' 더 적극적으로 ▲ 세계일보 = 74명 사상 대전 화재 참사, '안전 대 한민국'은 헛구호인가 '조작 기소' 국조 끝내 강행, 사법의 정치화 우려한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 입증한 BTS 광화문 공연 ▲ 아시아투데이 = 세계 첫 UAE 원유 확보 쾌거 美 원유 도입도 적극 추진하길 비상구無·불법증축…대전 부품공장뿐이겠나 ▲ 조선일보 = 내 편 고통은 단축, 국민 고통은 가
▲ 경향신문 = 14명 숨진 대전 공장 화재… 안전 불감 '인재' ▲ 국민일보 = 절삭유·나트륨·불법 증축에… 허망한 죽음 ▲ 동아일보 = 대전 화재 14명 참변, 불법 증축이 화 키웠다 ▲ 매일일보 = 중동發 '에너지 위기' 한국경제 덮친다 ▲ 서울신문 = 도면에는 없는 '복층' 탈출 창문도 막았다 ▲ 세계일보 = 트럼프 "호르무즈 안 열면 초토화" 최후통첩 ▲ 아시아투데이 = 대전 참사 '불법증축'이 화 키웠다 ▲ 일간투데이 = 이재명 대통령 "집값 안정이 정권 성패 좌우" ▲ 조선일보 = 2년만에 또… 공장 화재 '판박이 참사' ▲ 중앙일보 = 부동산정책 결정 때 다주택 공직자 뺀다 ▲ 한겨레 = 무허가 복층 덮친 불길, 피할 곳 없었다 ▲ 한국일보 = 안전불감 화마 키우고 불법증축 참사 키웠다 ▲ 글로벌이코노믹 = 빅테크 러브콜에 삼성전자 위상 '쑥쑥' ▲ 대한경제 = 중동發 원료값 폭등… 건자재 공급 '셧다운' 위기 ▲ 디지털타임스 = 월세 먼저 뛰었다… 2주새 400만원 '쑥' ▲ 매일경제 = AI를 모국어처럼 … 이젠 'AI 네이티브' ▲ 브릿지경제 = 전문인력·경력직 우선 신규채용 줄이는 은행 ▲ 서울경제 = "호르무즈 안 열면 이란 발전소 초
■ 트럼프 '초토화' 위협에 이란도 '강대강' 맞불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이란은 21일(현지시간) 핵시설이 있는 이스라엘 남부 디모나시(市)에 미사일을 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국의 핵심 핵시설인 나탄즈 우라늄 농축단지를 공격한 데 따른 보복 차원의 공격이다. 이스라엘 보건부에 따르면 이란의 공습으로 디모나에서 6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인근 아라드 마을에서도 11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일부는 중상자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2026952009 ■ 美재무 "中에 팔리던 이란원유, 제재유예로 韓등 동맹에 판매가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이 유가 안정을 위해 이란산·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일시 해제한 것을 두고 원유가 중국 대신 한일 등 아시아의 다른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로 갈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미 NBC방송 일요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란산 원유 제재 한시 해제로 이란이 140억 달러(21조원)의 수입을 얻게 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이란 원유는 늘 중국에 할인된
매년 3월 20일은 세계치과연맹(FDI)이 지정한 '세계 구강보건의 날'(World Oral Health Day)이다. 또 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제정한 '잇몸의 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이 이처럼 치아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단순히 치아를 오래 쓰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구강 건강이 노쇠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그 의미가 한층 확장되고 있다. 구강 건강이 전신 질환, 특히 암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서다. 국제학술지 '구강보건 및 예방치과학'(Oral Health & Preventive Dentistry) 최근호에 따르면 고려대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8년)에 참여한 성인 1만3천616명을 분석한 결과, 치아가 8개 이상 빠진 사람은 치아가 하나도 빠지지 않은 사람보다 암을 앓고 있을 확률이 1.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와 서울시보라매병원 연구팀이 2009년 구강검진을 받은 성인 384만5천280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프로그레스'(Scien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기존 탈모약 사용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없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신약 물질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DGIST 뇌과학과 문제일·김소연 교수와 뉴바이올로지학과 이창훈 교수, 경북대 의과대학 성영관 교수·곽미희 박사 등이 공동 수행한 이번 연구는 컴퓨터 모델링을 활용해 모발 성장을 돕는 신규 '펩타이드(MLPH)'를 개발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그간 학계에서는 조혈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EPO)이 모낭 세포 수용체와 결합해 발모를 촉진한다는 사실은 확인했다. 하지만 탈모 치료를 목적으로 이를 체내에 투여하면 적혈구가 과다 생성되는 등 심각한 혈액학적 부작용이 발생하는 탓에 실제 의약품으로 활용하기는 불가능했다. 공동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컴퓨터 모델링을 사용한 구조 기반 설계 기법을 도입해 EPO 단백질 구조에서 부작용을 일으키는 부분은 제외하고, 모낭 세포 수용체와 결합해 발모를 유도하는 핵심 부위만 정밀하게 추출·최적화해 MLPH를 독자적으로 설계했다. 또 인간 모낭 조직과 쥐를 이용한 생체 실험을 실시해 MLPH가 모발 성장 핵심 인자(IGF-1) 분비를 크게 늘리지만, 적혈구혈구 증가 등 조혈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인자(APOE ε4)를 가진 사람이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야코브 노르그렌 박사팀은 22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60세 이상 고령자 2천100여명을 대상으로 유전인자형과 육류 섭취량 간 관계를 15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현재 식이 지침 수준의 육류 섭취에서는 APOE ε4 보유자의 인지 저하 위험이 더 높았지만, 권장량의 두 배 이상 섭취하는 경우 이런 차이가 사라졌다며 이는 특정 유전자형을 가진 사람에게 개인 맞춤형 식이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아포지단백질 E(APOE)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유전적 위험 조절 인자로 ε4·ε3·ε2라는 세 가지 변이(대립유전자)가 있고 이로부터 6가지 유전자형이 만들어진다. 유전자형 중 ε4/ε4(APOE44)는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가장 크게 높이며, 가장 흔한 유전자형인 ε3/ε3(APOE33)와 비교할 때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동아시아에서는 약 30배, 백인은 13배, 흑인은
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 중 하나는 가족력 등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예방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몇 가지 생활 습관만 교정하면 암 발생의 절반은 예방이 가능하다고 본다. 22일 대한암학회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 흡연 ▲ 음주 ▲ 감염 ▲ 비만 ▲ 식이 등의 위험 요인을 교정하면 암 발생을 최소 30%, 최대 5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흡연은 암 발생 확률을 증가시키는 대표적 요인이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직접 흡연뿐 아니라 간접 흡연도 피해야 한다. 미국암연구학회에 따르면 담배를 끊기만 해도 폐암 생존율은 12%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는 하루에 담배를 1갑 이상씩 피우던 '골초' 흡연자의 경우에도 금연 후 2년이 지나자 폐암 위험이 감소했다. 술은 간암 외에도 최소 7종의 암 발병과 관련이 있는 1군 발암물질이다. 주종이나 주량에 상관 없이 마시는 순간부터 위험이 증가한다. 한국역학회에 따르면 하루 평균 소주 1병을 마시면 마시지 않을 때보다 암 위험이 39% 높아진다. 암학회는 특히 유방암 고위험군이나 B·C형 간염 등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심 곳곳에서 길고양이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돌봄 기준을 보완한 지침을 내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와 수의사, 지자체 담당자 등의 의견을 반영한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길고양이 서식지 이동 시 고려사항과 구조 방법 등이 추가됐다. 길고양이는 익숙한 영역을 중심으로 생활하는 특성이 있어 이동이 필요하더라도 기존 서식지에서 지나치게 먼 곳으로 옮기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재개발이나 학대 등으로 생존이 위협받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이동을 검토해야 한다. 이주 전에는 ▲기존 서식지의 개체 수 ▲건강 상태 ▲중성화 비율 등을 파악하고 이주 예정 지역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가족 단위로 생활하는 개체를 함께 이동시키면 새로운 환경 적응에 도움이 된다. 홀로 남은 새끼 고양이는 섣불리 구조해서는 안 된다. 어미가 먹이를 구하러 떠나거나 보금자리를 옮기는 중일 수 있어서다. 응급 구조와 관련해서는 치료비 지원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해야 한다. 다친 고양이는 공격성을 보일 수 있으므로 수건이나 담요로 안정시킨 뒤 천천히 접근해야 한다. 가이드라인은 길고양이의 습성과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