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0일·금)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10:00 청와대 본관) ▲ 김민석 국무총리, 응급환자 이송·진료체계 현장점검(09:00 광주) 의료필수품 관련 현장 애로 점검 합동간담회(16:00 정부서울청사) ▲ 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10:00 국회의사당 로텐더홀) ▲ 국회 본회의(시간미정 본회의장)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소위원회(10:00 본관 431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소위의결시 제2회의장)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담양 창평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08:00 창평전통시장) 정청래 당대표, 전남 담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09:00 담양농협 본점 대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본회의(18:00 국회 본관 본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10:00 국회 본관 중앙홀) 한병도 원내대표, 본회의(18:00)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통상업무 송언석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본관 245호) ▲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6.3 지방선거 대전 · 세종 필승 결의대회(14:00
[오늘의 증시일정](10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한울소재과학 [091440](BW행사 21만7천12주 2천304원) ▲ 국전약품 [307750](BW행사 27만5천482주 3천630원) ▲ 이화공영 [001840](유상증자 1천199만1천382주 500원) ▲ 모아라이프플러스 [142760](유상증자 135만8천695주 736원) ▲ 지니틱스 [303030](유상증자 871만3천692주 723원) ▲ 제이알글로벌리츠 [348950](유상증자 4천669만2천604주 0원) ▲ 씨엑스아이 [900120](유상증자 729만519주 730원) ▲ 엔솔바이오사이언스 [140610](스톡옵션 7천주 7천850원, 스톡옵션 1천396주 1만5천750원) ▲ 필옵틱스 [161580](스톡옵션 2만주 7천830원, 스톡옵션 1만9천500주 9천340원) ▲ 에스티팜 [237690](스톡옵션 2천주 10만8천188원) ▲ SK바이오사이언스 [302440](스톡옵션 2만1천852주 9천154원) ▲ 진시스템 [363250](스톡옵션 3만5천308주 4천395원) ▲ 필에너지 [378340](스톡옵션 16만2천500주 4천55원) ▲ 에스오에스랩 [464080](스톡옵션 1
▲ 경향신문 =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규제 강화, 국민경제를 위해 필요하다 지선 코앞에 '반중·부정선거'로 정개특위 파행시킨 국힘 휴전 합의 아랑곳 않는 이스라엘의 '광기', 미국이 책임져야 ▲ 국민일보 = 호르무즈 항행 자유 지키는 데 외교 총력 기울여야 南 선의 무시한 北 도발, 병력 감축 내세운 우리 군 당국 ▲ 동아일보 = 누구와 뭘 교섭해야 할지 모를 지경이 된 '노봉법 한 달' '재판소원 한 달' 194건 다 각하… '4심' 우려 씻은 헌재의 신중함 민원에 발 묶인 데이터센터… 지자체에만 맡길 일 아니다 ▲ 서울신문 = 산 넘어 산 '호르무즈 통행료'… 공급망 다변화만이 출구 주한미군 흔들리고, 北 "초토화" 도발… GOP 줄일 때인가 포괄임금 악용 엄단하되 노사 자율 합의는 유연하게 ▲ 세계일보 = 하청노조와 첫 '분리교섭' 결정… 노봉법 혼란 현실화 北, 요격 어려운 집속탄 시험… 미사일 방어망 더 촘촘히 대법원장·공수처장도 '피고발인'… 법왜곡죄 보완 시급 ▲ 아시아투데이 = 北, 집속탄까지 실험… 對空체계 재점검해야 "나토國 미군철수"… 주한미군 재배치 없기를 ▲ 조선일보 = 대통령도 비판한 '비정규직 내쫓는 비정규직 보호' 규제 학생이 교
▲ 경향신문 = 이스라엘 '휴전 발목' … 호르무즈 도로 빗장 ▲ 국민일보 = 멈추지 않는 포성… 살얼음판 휴전 ▲ 동아일보 = 휴전 하루만에, 다시 '암초' 걸린 호르무즈 ▲ 매일일보 = 롤러코스터 환율에 '2% 성장' 먹구름 ▲ 서울신문 = 열다 만 호르무즈… 총구 안 거둔 미군 ▲ 세계일보 = 李 "비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하라" ▲ 아시아투데이 = 휴전 하루만에… 또 막힌 호르무즈 ▲ 일간투데이 = 정부·이통3사 첫 회동… 요금 개편·AI망 투자 '투트랙' 가동 ▲ 조선일보 = 휴전 뒤흔드는 '네타냐후의 전쟁' ▲ 중앙일보 = 노봉법의 약한고리 건설업부터 뚫렸다 ▲ 한겨레 = '레바논 공습' 공방…휴전, 하루만에 위태 ▲ 한국일보 = 北 도발, 아이언돔 뚫는 집속탄 시험이었다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하청노조 교섭 60%, 건설서 쏟아졌다 ▲ 디지털타임스 = 반도체 힘… 경상흑자 2000억불 노린다 ▲ 매일경제 = 비업무용 부동산 稅부담 강화 예고 ▲ 브릿지경제 = 출산땐 보험료 할인… 따져보니 月 1000원 안팎 ▲ 서울경제 = "非업무용 부동산 대대적 보유부담" ▲ 아시아타임즈 = 호르무즈 韓 선박 탈출 외교 총력전 ▲ 아주경제
■ 트럼프 "종전협상 매우 낙관…네타냐후, 레바논 공격 자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진행한 미 N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는 훨씬 다르게 이야기한다. 그들은 훨씬 더 합리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그들은 동의해야 할 모든 것들에 동의하고 있다. 기억하라, 그들은 정복당했다. 그들에게는 군대가 없다"며 "그들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기존 주장 및 위협을 되풀이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0005200071 ■ 이란 최고지도자 "호르무즈 관리 수준 새로운 차원 격상"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모즈타바는 전 최고지도자이자 아버지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40일째를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및 통제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동시에 실천하면 우울증이 발생할 위험이 약 45%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나 운동 중 하나만 실천할 때보다 두 가지를 병행할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4·2016·2018·2020년)에 참여한 성인 1만7천737명을 대상으로 식사와 신체활동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 중에 이미 우울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제외한 뒤, 식사의 질과 주간 신체 활동량을 산출하고 우울 증상 선별도구(PHQ-9) 검사에서 10점 이상 여부를 받았는지를 살폈다. 총 9개 문항으로 구성된 이 검사에서 통상 10점 이상이면 중간 정도의 우울증으로 본다. 이후 식사의 질과 신체활동 둘 다 부족한 그룹, 식사의 질만 높은 그룹, 신체활동만 활발한 그룹, 둘 다 높은 그룹 등 4가지로 나눠 비교했다. 그 결과 우울 증상이 확인된 참가자는 전체의 4.6%였고, 이들 중에서는 식사의 질이 높고 신체활동이 활발한 그룹은 둘 다 부족한 그룹에 비해 우울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45% 낮았다. 반면 신체활동만 활발한 그룹은 우울 증상 위험이
고령화 시대로 황반변성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시력을 떨어뜨리는 원인 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해 시각 기능을 되살리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유자형 교수와 건국대병원 안과 정혜원 교수팀은 노화 망막색소상피세포(RPE)만 골라 제거 약물을 전달하는 나노 입자를 개발, 실험 쥐의 시각 기능을 일부 회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황반 손상으로 중심 시야가 흐리거나 뒤틀려 보이는 질환이다. 백내장, 녹내장과 함께 3대 실명 원인 질환으로 꼽힌다. 망막색소상피세포의 노화는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노화 상태에 접어든 망막색소상피세포는 단순히 기능을 멈춘 세포가 아니라 주변에 염증 물질을 뿜어내며 건강한 정상 세포까지 파괴한다. 최근에 이 노화 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세놀리틱스(Senolytics) 계열 약물이 주목받고 있지만, 정상 세포에 이 약물이 들어가면 독성 부작용이 일어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 입자는 노화 세포에만 이 약물을 전달할 수 있다. 노화 망막색소상피세포는 표면에 Bst2라는 단백질이 많은데, 연구팀이 나노 입자 겉면에 이 단백질에만 결합하는 특이 항체를
"어디서 태어났든, 어떤 언어를 쓰든, 언어 장벽 없이 아프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지난 2일 한국경제 주최 '2026 KT&G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에서 금상을 차지한 미얀마 유학생팀의 눼이자치(24) 팀장은 수상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한국에 거주하는 약 300만 명의 다문화인과 250만 명의 외국인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겪는 고질적인 의료 서비스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얀마 유학생들이 AI 기반 다국어 헬스케어 앱 '힐릭스'(HEALIX)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영어를 비롯해 미얀마·중국·일본·태국·베트남·몽골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하며, 병원 예약부터 진료 결과 해석까지 의료 서비스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안내한다.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에서 창의기술경영을 전공하는 눼이자치 팀장은 "의료서비스는 개인의 불편함을 넘어 생명과도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힐릭스 개발 이유를 설명했다. 힐릭스 아이디어의 씨앗은 그가 한국에서 직접 겪은 경험에서 싹텄다. 그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외국인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언어 장벽 때문에 아파도 병원에 혼자 가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어 소통이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서면서 함께 울고 웃던 '댕댕이'와 '냥냥이'를 어떻게 보내줘야 하는지 묻는 글들을 온라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앞마당이나 야산 등에 묻었다며 이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고 안내하는 글들도 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엄연히 불법이다. 나아가 등록된 동물은 사후 등록 말소 신고를 해야 하나 이런 규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이에 반려동물 사망 때 합법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 동물 사체는 폐기물…집 앞마당 등 사유지라도 임의 매립 안돼 현행법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사망하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거나 동물 장묘시설에서 처리해야 한다. 폐기물관리법상 개와 고양이 등 동물 사체는 폐기물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량제 봉투에 담아 생활폐기물로 배출하거나 동물병원에 맡겨 의료 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또는 동물 장묘업 허가를 받은 시설에서 화장 등으로 사체를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집 앞마당이나 야산 등에 묻어줬다는 글들을 볼 수 있지만 이런 곳에 임의로 매립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관련법에 따라 폐기물은 허가나 승인받거나 신고된 폐기물 처리시설에만 매립할 수
HLB그룹 진양곤 의장은 "간암과 담관암 신약에 대한 미국 허가가 7월과 9월 내려진다"며 "국내 바이오 기업 중 항암 신약을 독자 개발해 승인받은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LB그룹은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0개 상장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주주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진 의장은 개회사에서 향후 5개월간 임상 결과와 신약 허가 등 주요 발표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달 20일에는 고형암 카티(CAR-T) 중간임상결과가 나오며 6월 말에는 안과 질환 분야 치료제의 글로벌 3상 결과가 공개된다. 7월과 9월에는 간암 신약 '리보캄렐'(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과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신약 허가 결정을 앞두고 있다. 앞서 HLB는 간암 신약으로 FDA 문턱에서 연신 고배를 마신 끝에 지난해 12월 김홍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진 의장은 그룹 이사회 의장으로서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진 의장은 "도전을 통해 성과로 증명하고 시장의 편견을 넘어서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HLB와 HLB이노베이션, HLB제넥스, HLB테라퓨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