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6일)

[오늘의 증시일정](2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농업회사법인아시아종묘(주)[154030](주식전환 47만513주 3천188원)
    ▲ 씨엔티드림[286000](주식전환 3천주 9천724원)
    ▲ (주)스킨앤스킨[159910](유상증자 99만5천24주 1천5원)
    ▲ (주)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스톡옵션 2만주 2천원)
    ▲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115610](스톡옵션 1만5천주 2천324원)
    ▲ 주식회사 카카오뱅크[323410](스톡옵션 2천500주 5천원)
    ▲ 포스코홀딩스(주)[005490](주식소각, 주식소각)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3일) 주요공시]
    ▲ 파라텍[033540], 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미코바이오메드[214610],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대아티아이[045390] "대아인베스트먼트 주식 160억원에 추가 취득"
    ▲ 맥스트[377030], 25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씨엑스아이[900120] "중국 자회사 절강정성건강과기그룹에 220억원 출자"
    ▲ 엘앤에프[066970], 2천500억원 영구CB 발행 추진…신사업 투자 속도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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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4천여곳 '당직 병의원' 지정…신청 부족하면 별도 지정
전국 곳곳에서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이달 4일부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 250여명을 진료 제한 응급실에 긴급 배치한다. 정부는 현재 상황이 '응급실 붕괴' 수준은 아니라면서도 인력 부족 등에 따른 진료 차질은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에는 올해 설 연휴보다 400여곳 더 많은 4천곳 이상의 당직 병의원을 지정하고, 당직 병의원 신청이 부족할 경우 별도 지정할 방침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응급의료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 응급실 긴급 인력보강…"추석엔 비상대응 주간 운영" 정부는 우선 군의관과 공보의 등 대체 인력을 조속히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응급실 운영이 일부 제한된 의료기관에 총 15명의 군의관을 이달 4일 배치하고, 9일부터 8차로 파견될 약 235명의 군의관과 공보의를 위험기관 중심으로 집중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박 차관은 "지역별로 응급 또는 후속 진료가 가능한 의료인력을 공유하고, 순환당직제 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 수요를 적시에 해결하겠다"며 "9월 11∼25일을 추석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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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학교서 '스마트폰 사용 금지' 확산
유럽에서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벨기에 프랑스어권 학교 수백 곳이 이르면 가을학기부터 스마트폰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이 보도했다. 이는 프랑스어권인 왈롱 지역의 교육당국이 초·중등학교 학생의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학생의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이른바 '사이버 괴롭힘' 피해가 발생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당국은 애초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도입한 이후 확대 시행하려 했지만 상당수 학교가 당국의 전면 시행에 앞서 자발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추세다. 인접 국가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프랑스도 이달 새 학기 시작에 맞춰 200개 중학교에서 시범적으로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학교 안에 별도의 사물함을 두고 등교할 때 스마트폰을 이곳에 강제로 수거하고 하교 때 돌려주는 방식이다. 네덜란드는 올해부터 스마트폰 탓에 학생이 산만해지고 성적이 저하된다는 이유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PC, 스마트워치까지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아일랜드 교육부는 초·중등학교에서 지난달 말 중등학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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