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7일 조간)

▲ 경향신문 = 명태균 수사팀, 오세훈 후원자 압수수색

▲ 국민일보 = 저출산 암흑터널 9년 만에 빛 봤다

▲ 서울신문 = 출생아기 9년 만에 늘었다

▲ 세계일보 = 매년 줄어든 아이 울음 9년 만에 다시 커졌다

▲ 아시아투데이 = 정국 흔드는 尹의 '임기단축 개헌'

▲ 일간투데이 = 9년만에 아이울음 커졌다 '0.7명대' 합계출산율도 ↑

▲ 조선일보 = 이재명 항소심 3월 26일 선고

▲ 중앙일보 = 4000명 사상 북한군, 3000명 또 보냈다

▲ 한겨레 = 혐오·불복 부추긴 윤석열의 종북몰이

▲ 한국일보 = 세부 인허가에 10년, 활력 잃은 K해상풍력

▲ 글로벌이코노믹 = 보험업법 개정안, 삼성 때리기 '논란'

▲ 대한경제 = 쿠팡 '로켓성장'… 신세계도 제쳤다

▲ 디지털타임스 = 성장 추락하는데 기업 목조르는 나라

▲ 매일경제 = 소중한 0.03명! 출산율 9년만에 반등

▲ 브릿지경제 = 교통사고 '나이롱 환자' 고액 합의금 못 받는다

▲ 서울경제 = 학생 한명에 7억…통제 벗어난 교부금

▲ 아시아타임즈 = 현대차-삼성전자 5G 동맹 맺는다

▲ 아주경제 = 경제한파 임단협 전운… 파행 땐 노사 공멸

▲ 에너지경제 = 쿠팡, 로켓배송 기세로 '올해 50兆' 쏜다

▲ 울산경제 = '미래 먹거리' 수소산업 인력 양성 대학원 문열었다

▲ 이데일리 = "애플페이 비용 110억 소비자에 전가 안돼"

▲ 이투데이 = 9년 만에 출산율 반등 저출산 탈출구 보인다

▲ 전자신문 = 3000만원대 전기차 경쟁 점화

▲ 파이낸셜뉴스 = 공항 둔덕 바꾼다더니 … 사업발주도 안했다

▲ 한국경제 = 2030 "10년후 대한민국 암울"

▲ 전국매일신문 = 출생아 9년만에 반등… 국제기준 '턱없이 부족'

▲ 경기신문 = 거대 양당 극단정치에 동력 잃은 '개헌'

▲ 경기일보 = 道 대체매립지 안갯속… 쓰레기대란 '카운트다운'

▲ 경인일보 = 'DR거더 공법' 최다, 미심쩍은 선정 기준

▲ 기호일보 = "정부·국회 권력 집중서 벗어나 분권형 개헌해야"

▲ 신아일보 = 野, 오늘 '明특검법' 처리… 연일 녹취록 공세

▲ 인천일보 = 극지 연구 중심지 인천 '기회의 땅' 북극에 무관심

▲ 일간경기 = 김동연 "기후산업에 400조 투자를"

▲ 중부일보 = 검찰, 이재명 2심 징역 2년 구형

▲ 현대일보 = "'기후투자공사' 설립 필요"

▲ 강원도민일보 = 저출생의 늪 탈출구 열릴까

▲ 강원일보 = 조국 독립 외치며 일제에 항거 '강원 영웅 10인' 새로 찾았다

▲ 경남도민신문 = 경남도 2026년 국비 10조원 확보 나선다

▲ 경남도민일보 = 한국 취업 꿈꾼 베트남 청년들 울린 직업학교

▲ 경남매일 = 김해 쿠팡 스마트물류센터 조성

▲ 경남신문 = 도내 출생아 수 10년 만에 증가

▲ 경남일보 = "논란 접고 이젠 도약 준비할 때"

▲ 경북매일 = '주가 껑충' 대구百 본점 매각 급물살

▲ 경북신문 = MWC 2025 경북 기업 세계시장 개척 나선다

▲ 경북일보 = 이젠 헌법재판소의 시간… '판결 승복'이 민주주의다

▲ 경상일보 = 울산 동서·남북축 국도 국비 첫관문 통과

▲ 국제신문 = 영화숙·재생원 인권유린, 60년 만에 규명됐다

▲ 대경일보 = 힐스테이트 상생공원 안전성 '도마 위'

▲ 대구신문 = 대구·경북 출생아 수 9년 만에 '반등'

▲ 대구일보 = 줄탄핵·예산폭거·안보위협…거대야당에 마비된 2년 반

▲ 매일신문 = 이제는 '헌재의 시간'… "국민 수용성 확보해야"

▲ 부산일보 = 보수 잠룡 불안감 속 떠오르는 박형준 대선 출마론

▲ 영남일보 = 대구 군부대·알파시티 그린벨트 해제 추진

▲ 울산매일 = 인구절벽 출구전략 이민정책서 찾는다

▲ 울산신문 = 언양~다운 도로 개설 예타 대상 선정

▲ 울산제일일보 = 울산 수소 핵심인재 양성 가속화

▲ 광남일보 = 해남에 글로벌 외국교육기관 들어선다

▲ 광주매일신문 = "진입 엄두 안난다" 전남 사회적기업 생태계 붕괴 위기

▲ 광주일보 =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광주 첫 '삼성 래미안' 들어설까

▲ 남도일보 = 여수-통영, '원조 논쟁' 격화…정부는 뒷짐

▲ 전남매일 = 해남 기업도시에 미국 명문 사립학교 들어선다

▲ 전라일보 = "올림픽 전북 유치, 균형발전 마중물"

▲ 전북도민일보 = 의대생 집단휴학 올해도 재현되나

▲ 전북일보 = '탄약고 코앞' 주민 이주대책 시급

▲ 금강일보 = 보문산에 갇힌 '을유해방기념비'

▲ 대전일보 = 대전 노후 산업단지 젊어진다

▲ 동양일보 = '대장동'보다 더 심한 용지변경 청주 오창에 있다?

▲ 중도일보 = 충남도 '미래차 전환' 가속… 모빌리티 혁신허브로 도약

▲ 중부매일 = 전공의 90명 모집에 지원자 고작 10명 안팎

▲ 충남일보 = 대전 제조업 핵심 기술 '뿌리산업' 협의체 닻 올라

▲ 충북일보 = 충북은 '아이울음' 줄었다

▲ 충청도민일보 = 무르익는 '개헌 정국' …충청권 제3지대 탈피 기회

▲ 충청매일 = 과거의 아픔 극복하되 치욕은 잊지 말아야

▲ 충청신문 = 충남 51개 기관·단체 'RE100 확산' 한뜻

▲ 충청일보 = 충청권 아이 울음 커졌다

▲ 충청타임즈 = 청주시 '황당한 행정오류' 대법원서 지적

▲ 삼다일보 = 50년 전 '바람의 섬'에서 국내 첫 풍력발전기 가동

▲ 제민일보 = "원도심 공실 활용 협의체 구성 시급"

▲ 제주매일 = "계획만 창대…"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설립 '흐지부지'

▲ 제주일보 = "축제 정체성을 잃었다" 지적

▲ 한라일보 = 제주, 아이 울음소리 '뚝' 출생아수 또 최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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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
심장은 오랫동안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로 인식돼 왔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심장이 그저 혈액 펌프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여기고 여러 가지 추상적인 의미를 부여해 왔다. 심장은 생명 그 자체를 의미하는 동시에 마음이 있는 곳을 나타낸다. 무엇 무엇의 심장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 어떤 사물의 중심을 뜻하기도 한다. 생명체가 다세포생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장기가 심장이다. 태아가 생길 때 제일 먼저 형성되는 장기도 바로 심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물이 심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물에 사는 단세포생물인 짚신벌레는 심장이 필요하지 않다. 물속에서 필요한 것을 받아들이고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은 다시 물로 내보내는 단순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순환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장과 혈관계, 림프계 등으로 이루어진 순환계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서 여러 장기와 시스템이 분화되고 세포 수가 늘어나면서 생긴 시스템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인간이 지나치게 잘 분화된 덕분에 얻게 된 것이다. ◇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이 아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1970년 평균 61.9세이던 한국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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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위기에 식약처 "업체 간 논의 중"
아이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킬 때 의료진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약이 있다. 바로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이다. 이 약은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을 신속히 가라앉히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항발작제다. 응급실에서는 급성 경련이나 뇌전증 지속 상태에서 가장 먼저 투여되는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몇 분의 치료 지연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아 경련에 있어 이 약은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시간을 멈추는 약'에 가깝다. 의료진 사이에서 아티반을 '응급실의 에어백'에 비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임상적 중요성이 큰 탓에 아티반은 현재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 에어백이 꺼질 위기에 놓였다. 국내에서 아티반 주사제를 공급해온 일동제약이 지난해 12월 생산 중단을 선언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생산 기반이 여전히 안갯속이기 때문이다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위기감이 감지된다. 일부 병원은 보유 재고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르면 7월부터 처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현재 남아 있는 물량으로는 유효기간이 짧아 버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