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3일 조간)

▲ 경향신문 = "검찰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받아야"

▲ 국민일보 = 분열 심화된 계엄 100일… 탄핵심판 승복이 통합 첫발

▲ 동아일보 = 美관세 이어 소고기 수입 압력 밀려온다

▲ 서울신문 = 美, 이번엔 소고기 수입 압박 "韓, 30개월 이상 제한 풀어라"

▲ 세계일보 = 두 쪽 난 광장… '네 탓'만 남았다

▲ 아시아투데이 = 개헌 핵심은 '제왕적 국회' 권한 축소

▲ 일간투데이 =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가시밭길' MBK 인수 후 자산 효율성도 '뚝'

▲ 조선일보 = 초조한 野, 마은혁 임명 총력전

▲ 중앙일보 = 정부, 75년만 상속세 대수술 … 야당 떨떠름

▲ 한겨레 = 관세 이어…미, 30개월이상 소고기 개방 압박

▲ 한국일보 = "소고기·LMO콩 개방" 美업계 韓 압박 밀물

▲ 글로벌이코노믹 = K조선 "美 함정 건조·MRO가 새 먹거리"

▲ 대한경제 = 위기의 건설… '리밸런싱' 강드라이브

▲ 디지털타임스 = 美, 韓 금기 '소고기수입' 카드 만지작

▲ 매일경제 = 상속세, 각자 물려받은 만큼만 낸다

▲ 브릿지경제 = 美서 날아온 '관세폭탄' K-철강 대반전 노린다

▲ 서울경제 = 강남 빗장 풀자…가계빚 고삐 풀렸다

▲ 아시아타임즈 = 현대차 수소 시장 주도권 확보 박차

▲ 아주경제 = 트럼프發 무차별 관세태풍… 한국 '무방비'

▲ 에너지경제 = 관세·저가·파업 '3중고'…철강업계 벼랑끝

▲ 이데일리 = 반쪽짜리 상속세 개편… 가업 승계 걸림돌 여전

▲ 이투데이 = 75년 만에 상속세 '대수술'… 받은 만큼 낸다

▲ 전자신문 = 이통 3사에 과징금 1140억원

▲ 파이낸셜뉴스 = 물려받은 30억 상속세 2억6천만원 줄어든다

▲ 한국경제 = 중국 펀드의 부활 … 수익률 '깜짝 1위'

▲ 전국매일신문 = 2028년부터 '물려받은 유산' 만큼만 상속세 낸다

▲ 경기신문 = 밤-낮 없는 극한 대립에 잿빛 정국 '최고조'

▲ 경기일보 = 경기도 공약의 불편한 진실

▲ 경인일보 = '아미천댐 건설' 잔치에 수심 잠긴 반도체

▲ 기호일보 = 백령도행 대형여객선 2028년 '뱃고동'

▲ 신아일보 = 75년 만에 상속세 대수술… 다자녀 부자일수록 부담 준다

▲ 인천일보 = 혼란한 정국 극한의 갈등 "해법은 개헌"

▲ 일간경기 = 김동연 "윤 대통령 국민 분열 조장"

▲ 중부일보 = 쪼그라든 '남북협력 지방정부협'

▲ 현대일보 = 제물포구 내년 7월 출범…중-동구 소통단 첫 만남

▲ 강원도민일보 = 댐 건설 삼척 산기천댐 포함… 양구 수입천댐 보류

▲ 강원일보 = 정년 65세 되면 도내 생산인구 14만명 '쑥'

▲ 경남도민신문 = "창원∼김해 비음산터널 국가도로망 수정계획 반영 노력"

▲ 경남도민일보 = 햇양파 출하 앞두고 1만t 추가 수입 결정 농민 뒤통수친 정부

▲ 경남매일 = 탈경남 청년 막아야 미래도 있다

▲ 경남신문 = 도내 청년 취업자 5년새 3만1000명 줄었다

▲ 경남일보 = '하동 남진' 손빈아 오늘밤에 일낸다

▲ 경북매일 = 인구 급감 영양군 "미얀마 난민 유치"

▲ 경북신문 = 트럼프 관세전쟁 직격탄… 철강도시 포항 경제 위기 심화

▲ 경북일보 = 내수면 어업 활성화 새판 짠다

▲ 경상일보 = 남구 금싸라기땅에 민간임대주택 추진 시끌

▲ 국제신문 = 박형준-이재명 '빈손 회동' 신경전 가열

▲ 대경일보 = 트럼프도 온다는데… 빈손으로 국빈 맞나

▲ 대구신문 = 각자 받은 만큼 상속세 유산취득세 방식 도입

▲ 대구일보 = 2차 탄원·릴레이 시위 여, 헌재 압박 최고조

▲ 매일신문 = 巨野 줄탄핵 4연패, 4건 더 기각?

▲ 부산일보 = 한쪽엔 50억, 한쪽엔 미분양… 부산 분양시장 두 얼굴

▲ 영남일보 = 트럼프, 소고기마저 손 대나

▲ 울산매일 = 트럼프발 '관세 전쟁' 발발…지역 위기 고조

▲ 울산신문 = 수요유치+신산업형 분산특구 공모 도전

▲ 울산제일일보 = 울산 식수원 '회야댐' 기후대응댐 확정

▲ 광남일보 = 충장로 빈 상가 '반값 임대'로 활성화

▲ 광주매일신문 = '안전은 뒷전'…기름값 아끼려 '가짜 석유' 넣고 달린 관광버스

▲ 광주일보 = '1농협 1사업' 농업 경쟁력 높여 농촌을 활기차게

▲ 남도일보 = 미래 책임질 SOC 올해 결정…전남도 '총력전'

▲ 전남매일 = 광주 충장로 상가 '반값 임대' 추진…옛 명성 되찾는다

▲ 전라일보 = "전북 올림픽 유치위 조기 구성해야"

▲ 전북도민일보 = 2036전주올림픽 '전북의 ★' 이루자

▲ 전북일보 = "2036 하계올림픽 전주 도약의 기회"

▲ 금강일보 = 대전시 '글로컬대학 지정' 막바지 지원사격

▲ 대전일보 = "지금도 힘든데"… 한우농가 발등에 불

▲ 동양일보 = 혈세 10억 쏟은 청주기록관 발길 '뚝'

▲ 중도일보 = 'CTX 출발지' 정부대전청사, 역세권 개발 전략 마련해야

▲ 중부매일 = 동남 대성베르힐 고분양 여파 오창·오송도 불안

▲ 충남일보 = 충남도 "내포신도시 지역 난방요금 최대한 빨리 인하"

▲ 충북일보 = 상속 받은만큼 세금 낸다

▲ 충청도민일보 = 탄력 붙은 오창 방사광가속기…반도체·신소재 부품 접목 필요

▲ 충청매일 = 춤바람 삼매경 어르신 "몸도 마음도 청춘"

▲ 충청신문 =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비상'

▲ 충청일보 = 청주 체육시설 노후화 심각…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시급

▲ 충청타임즈 = 도로 곳곳 패이고 갈라지고… 운전자 안전 위협

▲ 삼다일보 = 사람은 줄어드는데 자동차 끝없이 늘어

▲ 제민일보 = 제주 로케이션 활용도 미흡 콘텐츠 산업 육성 포기했나

▲ 제주매일 = '부진의 늪' 관광객 감소·건설시장 한파에 경제 '꽁꽁'

▲ 제주일보 = 화북2지구 그린수소 아파트 조성

▲ 한라일보 = '탐나는전' 역대급 혜택 얼어붙은 내수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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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
심장은 오랫동안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로 인식돼 왔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심장이 그저 혈액 펌프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여기고 여러 가지 추상적인 의미를 부여해 왔다. 심장은 생명 그 자체를 의미하는 동시에 마음이 있는 곳을 나타낸다. 무엇 무엇의 심장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 어떤 사물의 중심을 뜻하기도 한다. 생명체가 다세포생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장기가 심장이다. 태아가 생길 때 제일 먼저 형성되는 장기도 바로 심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물이 심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물에 사는 단세포생물인 짚신벌레는 심장이 필요하지 않다. 물속에서 필요한 것을 받아들이고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은 다시 물로 내보내는 단순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순환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장과 혈관계, 림프계 등으로 이루어진 순환계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서 여러 장기와 시스템이 분화되고 세포 수가 늘어나면서 생긴 시스템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인간이 지나치게 잘 분화된 덕분에 얻게 된 것이다. ◇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이 아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1970년 평균 61.9세이던 한국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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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위기에 식약처 "업체 간 논의 중"
아이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킬 때 의료진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약이 있다. 바로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이다. 이 약은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을 신속히 가라앉히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항발작제다. 응급실에서는 급성 경련이나 뇌전증 지속 상태에서 가장 먼저 투여되는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몇 분의 치료 지연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아 경련에 있어 이 약은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시간을 멈추는 약'에 가깝다. 의료진 사이에서 아티반을 '응급실의 에어백'에 비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임상적 중요성이 큰 탓에 아티반은 현재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 에어백이 꺼질 위기에 놓였다. 국내에서 아티반 주사제를 공급해온 일동제약이 지난해 12월 생산 중단을 선언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생산 기반이 여전히 안갯속이기 때문이다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위기감이 감지된다. 일부 병원은 보유 재고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르면 7월부터 처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현재 남아 있는 물량으로는 유효기간이 짧아 버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