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7일 조간)

▲ 경향신문 = '핵우산'에도 "핵무장" 분출 윤 정부에 '경고장' 보낸 것

▲ 국민일보 = 갈수록 갈등·혐오 극심 위험수위 치닫는 광장

▲ 동아일보 = 美, 한국 '核주권론' 고개들자 경고 날렸다

▲ 매일일보 = 관세전쟁 격화 韓 성장률 '끝없는 추락'

▲ 서울신문 = 길어진 숙고, 격해진 분열, 두려운 후유증

▲ 세계일보 = 與野 말로는 승복… 거리선 '선동정치'

▲ 아시아투데이 = "헌재 판결, 금주 각하·내주 기각 유력"

▲ 일간투데이 = 이복현 금감원장 "상법개정안 반대하지만 재의요구권 행사는 반대"

▲ 조선일보 = 외교 난국… 韓美 관계 심상치 않다

▲ 중앙일보 = "직장인처럼 쉬면 적자" … 육아도 휴식도 소외된 자영업

▲ 한겨레 = 두 번의 탄핵정국, '거리 극우'에 잠식당한 국민의힘

▲ 한국일보 = '美 민감국가' 지정, 두 달간 몰랐던 정부

▲ 글로벌이코노믹 = 예보·산은, 공적자금 혈세 회수 '표류'

▲ 대한경제 = 이번주 일반분양 '0'… 건설사들 손놨다

▲ 디지털타임스 = 속수무책 당한 '美민감국가' 지정

▲ 매일경제 = "한국GM 철수할라"… 떨고있는 두 도시

▲ 브릿지경제 = 서민금융 외치더니… 기업대출 목맨 상호금융

▲ 서울경제 = 서울대 신입 '0명' 다양성 잃은 한전

▲ 아시아타임즈 = 수소 모빌리티 한·중·일 3파전 급가속

▲ 아주경제 = 엔저 끝… 日소부장 의존, 한국 부담 커진다

▲ 에너지경제 = '사회적 책임' 외면 MBK '십자포화 타깃'

▲ 이데일리 = 경영 감시·조언 두 역할, 美사외이사 83%는 기업인

▲ 이투데이 = 車·반도체·철강 점유율 추락 해외서 밀리는 한국 주력산업

▲ 전자신문 = "과기정통AI부 설립"…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

▲ 파이낸셜뉴스 = "이차전지 캐즘 끝난다" 공장신설 나선 소부장

▲ 한국경제 = 정부 "난방료 내리거나 원가 공개해라"

▲ 전국매일신문 = 韓, 세계 최대 대출공화국 '불명예' … 정책여파로 더 늘어날듯

▲ 경기신문 = 지역 정가 초미 관심 '재보궐선거'… 민심 '바로미터' 이견

▲ 경기일보 = 생계 짓눌린 돌봄의 굴레

▲ 경인일보 = 尹 탄핵심판, 이번주 선고 무게 '초긴장'

▲ 기호일보 = 인천경제구역 초고층 타워 건립 '난기류'

▲ 신아일보 = 尹 탄핵심판 선고 임박… 이번주 결론 무게

▲ 인천일보 = 美 관세 폭탄, 최전선 향해 날아든다

▲ 일간경기 = 유정복 인천시장 본격 대권 행보 돌입

▲ 중부일보 = '민감국가 리스트 포함' 한미관계 비상 걸렸다

▲ 현대일보 =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 만들겠다"

▲ 강원도민일보 = 의사 1명으로 연명 … 중태 빠진 농어촌 의료

▲ 강원일보 = "막장서 잃은 동료만 70명… 가슴 미어져"

▲ 경남도민신문 = 진주시 초소형위성 '진주샛-1B' 발사 성공

▲ 경남도민일보 = 정화작업 끄는 동안 기준 완화, 미룰수록 이익이라니

▲ 경남매일 = 경남 AI 메카 조성 인프라 구축한다

▲ 경남신문 = 진주시, 지자체 최초 '초소형 위성' 발사 성공

▲ 경남일보 = 1년 4개월 만에 美 기지서 발사 성공

▲ 경북매일 = "여야 탄핵심판 결과 승복을"… 국민통합 목소리 높아진다

▲ 경북신문 =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는다… 남은 과제는 구조개혁

▲ 경북일보 = 대한민국 어디로…尹 탄핵 '운명의 한주' 밝았다

▲ 경상일보 = 울산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 준비

▲ 국제신문 = 보수도 단일화 합의… 교육감선거 양자대결로

▲ 대경일보 = 구제역에 美 수입 압박… 경북 한우농가 "牛짜노"

▲ 대구신문 = 美 '민감국가'에 韓 포함 확인…與野 "네탓" 공방

▲ 대구일보 = 국가 운명의 한주…한덕수 선고 변수·민감국가 지정 파장

▲ 매일신문 = 尹의 운명 쥔 헌재, 단심제 오판은 안된다

▲ 부산일보 = 부산교육감 보수 단일화… 돌고 돌아 '양자 대결'

▲ 영남일보 = 복귀냐 파면이냐…尹 탄핵심판의 날 다가온다

▲ 울산매일 = 우즈벡 우수 인재 '광역비자'로 울산 온다

▲ 울산신문 = 조선산업 인력 양성 공동협력 협약 체결

▲ 울산제일일보 = '年5천억 수출' 오뚜기 국제 물류거점 첫삽

▲ 광남일보 = 갈라진 국론…"尹 탄핵심판 선고 하루라도 빨리"

▲ 광주매일신문 = '청정' 무너진 전남 구제역 급속 확산…방역 '초비상'

▲ 광주일보 = '청정 전남' 구제역 뚫렸다… 한우 농가 '초비상'

▲ 남도일보 = "구제역 청정 전남에 날벼락" …한우 농가 '망연자실'

▲ 전남매일 = 구제역 뚫린 전남, 급속 확산 조짐 차단방역 '초비상'

▲ 전라일보 = 전북 지방교부세 가뭄 지속… 재정 '경고등'

▲ 전북도민일보 = 전북 열채 중 한채가 '빈집' 농촌·도심 '골칫거리' 흉물

▲ 전북일보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이번주 판가름 전망

▲ 금강일보 = 올림픽 국내유치 여부 … 충청권 하계U대회 성공에 달렸다

▲ 대전일보 = 대규모 개발 러시… 부동산 시장 단비

▲ 동양일보 = "먼지 때문에 못 살겠어요" 청주병원 철거현장 관리 '엉망

▲ 중도일보 = 대전·충남 행정통합 수면 위로… '완성도 높이기' 힘써야

▲ 중부매일 = 대규모 산단·도시·관광단지 개발 주도

▲ 충남일보 = 포장주문도 수수료 떼는 배민… 자영업자 엎친 데 덮친 격

▲ 충북일보 = '尹의 운명' 이번주 결론 관측

▲ 충청도민일보 = 윤석열 탄핵심판 '운명의 한주' 충청권 수장들 '기각입장' 불변

▲ 충청매일 = "건설사 요지부동에 속만 시커멓게 타들어갑니다"

▲ 충청신문 = 국공립어린이집 늘리고 태교 지원까지

▲ 충청일보 =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

▲ 충청타임즈 = 청주시 4계절이 아름다운 '정원도시' 만든다

▲ 삼다일보 =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 기간 운영

▲ 제민일보 = 강풍 예보에도 강행…2년 준비 물거품

▲ 제주매일 = 제주~서울 전 세계서 가장 바쁜 노선…승객 수는 감소세

▲ 제주일보 = 헌재는 어떤 결론을 내릴까

▲ 한라일보 = 제주국제대 '구조조정-폐교'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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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
심장은 오랫동안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로 인식돼 왔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심장이 그저 혈액 펌프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여기고 여러 가지 추상적인 의미를 부여해 왔다. 심장은 생명 그 자체를 의미하는 동시에 마음이 있는 곳을 나타낸다. 무엇 무엇의 심장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 어떤 사물의 중심을 뜻하기도 한다. 생명체가 다세포생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장기가 심장이다. 태아가 생길 때 제일 먼저 형성되는 장기도 바로 심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물이 심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물에 사는 단세포생물인 짚신벌레는 심장이 필요하지 않다. 물속에서 필요한 것을 받아들이고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은 다시 물로 내보내는 단순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순환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장과 혈관계, 림프계 등으로 이루어진 순환계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서 여러 장기와 시스템이 분화되고 세포 수가 늘어나면서 생긴 시스템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인간이 지나치게 잘 분화된 덕분에 얻게 된 것이다. ◇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이 아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1970년 평균 61.9세이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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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위기에 식약처 "업체 간 논의 중"
아이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킬 때 의료진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약이 있다. 바로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이다. 이 약은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을 신속히 가라앉히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항발작제다. 응급실에서는 급성 경련이나 뇌전증 지속 상태에서 가장 먼저 투여되는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몇 분의 치료 지연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아 경련에 있어 이 약은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시간을 멈추는 약'에 가깝다. 의료진 사이에서 아티반을 '응급실의 에어백'에 비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임상적 중요성이 큰 탓에 아티반은 현재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 에어백이 꺼질 위기에 놓였다. 국내에서 아티반 주사제를 공급해온 일동제약이 지난해 12월 생산 중단을 선언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생산 기반이 여전히 안갯속이기 때문이다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위기감이 감지된다. 일부 병원은 보유 재고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르면 7월부터 처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현재 남아 있는 물량으로는 유효기간이 짧아 버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