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8일 조간)

▲ 경향신문 = 시민이 명한다 "불안의 밤을 끝내라"

▲ 국민일보 = "내가 알던 제자 맞나… 이런 투쟁은 설득력 없다"

▲ 동아일보 = '인구절벽' 지자체 "해외난민도 환영"

▲ 서울신문 = "독한 삼성으로" 이재용의 사즉생

▲ 세계일보 = 美 "상호관세 후 새협정"… 한·미FTA '흔들'

▲ 아시아투데이 = "韓국가정보·핵·첨단산업서 北·中간첩 제거하라"

▲ 일간투데이 = 美, 선 '관세폭탄' 후 '무역질서 재편' 예고

▲ 조선일보 = "승부에 독한 삼성" 이재용의 사즉생

▲ 중앙일보 = 사모펀드의 그늘, 껍데기만 남은 기업들

▲ 한겨레 = '재미 1순위' 10대들, 극우 놀이에 빠지다

▲ 한국일보 = 美 "전 세계와 새 협정" 한미FTA도 타깃

▲ 글로벌이코노믹 = 삼성·SK, 엔비디아 GTC에 나란히 출격

▲ 대한경제 = 지역주택조합이 다시 뜬다 서울에만 118곳 4.4만 가구

▲ 디지털타임스 = 吳가 불지른 집값… 서울 넘어 경기로

▲ 매일경제 = 이재용 "기술 위기… 사즉생 각오를"

▲ 브릿지경제 = '차량용 칩 지각생' K반도체, 설계에 달렸다

▲ 서울경제 = "오만한 전공의" …스승도 등 돌렸다

▲ 아시아타임즈 = 범야권 노란봉투법 드라이브… 재계 '속앓이'

▲ 아주경제 = 민감국가 지정 난리 났지만… 정부 '우왕좌왕'

▲ 에너지경제 = FTA도 손질…對美 수출 '15兆 손실' 타격

▲ 이데일리 = 예산·인력부족 국세청 16조 조세소송에 한숨

▲ 이투데이 = 노동개혁 이어 연금까지 양 노총, 사사건건 트집

▲ 전자신문 = 이재용 "삼성 저력 잃어…사즉생 각오해야"

▲ 파이낸셜뉴스 = 코인 부자들 세금 없는 두바이 집 산다

▲ 한국경제 = 이재용 "사즉생 각오로 판 바꿔라"

▲ 전국매일신문 = 지연

▲ 경기신문 = 경기 서·동부권 '지각 변동'… 道, SOC에 122조 투입

▲ 경기일보 = 지역명 담긴 사고… '이미지 추락' 낙인 찍힌다

▲ 경인일보 = '전세사기 특별법 일몰' 넋 놓은 정치권

▲ 기호일보 = 국민연금 개혁 '피크제' 도입이 답이다

▲ 신아일보 = '尹 탄핵' 금주 선고 유력 여야, '승복' 신경전 계속

▲ 인천일보 = 정책 대결 본격화 조기 대선 정조준

▲ 일간경기 = 경기 서부·동부 SOC 개발… 112조 투입

▲ 중부일보 = 작년 재난기금 300% 더 썼다

▲ 현대일보 = 유정복 시장 "연금개혁안 미봉책…'피크제'가 해법"

▲ 강원도민일보 = "미복귀자 학칙처리" 꼼짝않는 의대생들

▲ 강원일보 = 42.5cm 역대급 봄눈… '雪雪' 긴 영동·산간

▲ 경남도민신문 = '진주성 촉석루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 서명운동 돌입

▲ 경남도민일보 = 김해시의회 국힘 '탄핵 각하 촉구 결의안' 기습 처리

▲ 경남매일 = 웅동1지구 정상화 미지수 새판짜기 반발

▲ 경남신문 = "창원 웅동1지구, 경남개발공사 단독 공공개발"

▲ 경남일보 = 직접 오를 기회 주어진다

▲ 경북매일 = "의대생은 강의실 돌아오라" 유급사태 막으려 대학 읍소

▲ 경북신문 = 월성원자력본부 맥스터 상생협력금 750억 2년째 잠잔다

▲ 경북일보 = '尹 탄핵' 찬·반 민심분열 극명…뒷감당 어쩌나

▲ 경상일보 = 울산 국내 첫 분산에너지특구 도전 본격화

▲ 국제신문 = 경기침체 속 사교육비 月 수백… 가정이 휘청인다

▲ 대경일보 = 폐점 공포에 지역상권 위기감… 유통街 '변해야 산다'

▲ 대구신문 = 대구시 "6대 특구 연계 글로벌 도시로"

▲ 대구일보 = 여야 '탄핵결과 승복 압박' 기싸움

▲ 매일신문 = 막바지 이른 탄핵 정국…서로 책임 묻겠다는 與野

▲ 부산일보 = 벼랑 끝 대형선망… 부산 최대 조합 엔진 꺼질 판

▲ 영남일보 = 한국은 지금 '다중격차 사회'로 가는 중

▲ 울산매일 = 외상 전문의 사의 표명 의료진 이탈 수면 위로

▲ 울산신문 = 착공만 남은 대왕암케이블카 첫삽 소식 안들리네

▲ 울산제일일보 = 市, 유럽 탄소세 대응 中企 돕는다

▲ 광남일보 = '광주 방문의 해' 붐업…관광도시 도약

▲ 광주매일신문 = 남악신도시 이전 20주년 민원인·직원 편의 높인다

▲ 광주일보 = 헌재, 국민의 일상 돌려주는 판결을 정치권, 분열 언행 삼가고 승복해야

▲ 남도일보 = 尹 파면 촉구 절정…광주서 첫 희생자 발생 '비통'

▲ 전남매일 = 외부인 막고 우시장 폐쇄…축산농가 "날벼락" 망연자실

▲ 전라일보 = 도박에 빠진 10대들 전북 검거건수 급증

▲ 전북도민일보 = 관행적 부패 척결 날선 칼 빼들었다

▲ 전북일보 = 농협중앙회 전북 유치, 철저히 대비를

▲ 금강일보 = 고교학점제 첫 도입 … 학생도 교사도 우왕좌왕

▲ 대전일보 = 철마다 돌아오는 가축전염병… 방역대책도 '한철'

▲ 동양일보 = '오송참사 주범' 금호건설, 아파트현장서 또 사망사고

▲ 중도일보 = 충청 10명 중 3명 '동학개미'… 세종, 인구대비 전국 3위

▲ 중부매일 = 탄핵정국 속 '서민 간식' 라면·스낵도 도미노 인상

▲ 충남일보 = 대전권 대학, 글로컬대 선정 이번주 '사활 건 도전'

▲ 충북일보 = 전국 첫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가동

▲ 충청도민일보 = 尹 탄핵심판 선고 지연…충북민심 어디로 흐르나

▲ 충청매일 = 일회용품 없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청주' 만든다

▲ 충청신문 = 충남도 '지천댐 주민협의체' 가동될까… 반대대책위 반발

▲ 충청일보 = 충북대 의대 미복귀자 제적 경고

▲ 충청타임즈 = 응급실 뺑뺑이 여전… "119 병원 선정 강제력 있어야"

▲ 삼다일보 = 4·3 유해 가족 품 돌아갈 희망 사라지나

▲ 제민일보 = 수십년 한라산 케이블카 논란 재부상

▲ 제주매일 = 생수시장 개척·선도-도민과 함께 성장…굴지 기업 '우뚝'

▲ 제주일보 = 道 살림살이 어렵다

▲ 한라일보 = 尹 선고 임박… 제주정가 장외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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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
심장은 오랫동안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로 인식돼 왔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심장이 그저 혈액 펌프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여기고 여러 가지 추상적인 의미를 부여해 왔다. 심장은 생명 그 자체를 의미하는 동시에 마음이 있는 곳을 나타낸다. 무엇 무엇의 심장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 어떤 사물의 중심을 뜻하기도 한다. 생명체가 다세포생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장기가 심장이다. 태아가 생길 때 제일 먼저 형성되는 장기도 바로 심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물이 심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물에 사는 단세포생물인 짚신벌레는 심장이 필요하지 않다. 물속에서 필요한 것을 받아들이고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은 다시 물로 내보내는 단순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순환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장과 혈관계, 림프계 등으로 이루어진 순환계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서 여러 장기와 시스템이 분화되고 세포 수가 늘어나면서 생긴 시스템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인간이 지나치게 잘 분화된 덕분에 얻게 된 것이다. ◇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이 아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1970년 평균 61.9세이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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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위기에 식약처 "업체 간 논의 중"
아이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킬 때 의료진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약이 있다. 바로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이다. 이 약은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을 신속히 가라앉히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항발작제다. 응급실에서는 급성 경련이나 뇌전증 지속 상태에서 가장 먼저 투여되는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몇 분의 치료 지연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아 경련에 있어 이 약은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시간을 멈추는 약'에 가깝다. 의료진 사이에서 아티반을 '응급실의 에어백'에 비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임상적 중요성이 큰 탓에 아티반은 현재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 에어백이 꺼질 위기에 놓였다. 국내에서 아티반 주사제를 공급해온 일동제약이 지난해 12월 생산 중단을 선언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생산 기반이 여전히 안갯속이기 때문이다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위기감이 감지된다. 일부 병원은 보유 재고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르면 7월부터 처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현재 남아 있는 물량으로는 유효기간이 짧아 버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