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5일 조간)

▲ 경향신문 = 한덕수 탄핵 기각… 윤석열 '힌트'는 없었다

▲ 국민일보 = 한덕수 복귀… 야당 탄핵논리 인정되지 않았다

▲ 동아일보 = 한덕수 탄핵 기각, 87일만에 직무 복귀

▲ 서울신문 = 한덕수 탄핵 기각… 헌재 '5:2:1'로 갈렸다

▲ 세계일보 = 한덕수 탄핵 기각… '계엄' 판단은 없었다

▲ 아시아투데이 = 韓기각… 尹각하·기각 가능성 커졌다

▲ 일간투데이 =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 "여야 달라져야 한다" 복귀 일성

▲ 조선일보 = 현대차, 美에 29조원 투자

▲ 중앙일보 = 한 탄핵기각, 재판관 의견 네 갈래 갈렸다

▲ 한겨레 = 87일만에…다시 국정 키 쥔 한덕수

▲ 한국일보 = 한덕수 기각… 소수의견은 극명하게 갈렸다

▲ 글로벌이코노믹 = 삼성SDI·한화에어로 '유증 후폭풍'

▲ 대한경제 = 돌아온 한덕수… "국익 확보에 모든 역량"

▲ 디지털타임스 = 韓 복귀하기 무섭게 거야, 또 탄핵 겁박

▲ 매일경제 = 한덕수 복귀 … 野 탄핵 '9전9패'

▲ 브릿지경제 = 맥빠진 제4인뱅 인가전 출범 무산 위기감 고조

▲ 서울경제 = '세 갈래'로 갈라진 헌재…尹탄핵 힌트 없었다

▲ 아시아타임즈 = 美 상호관세 압박… 韓 장기전 태세

▲ 아주경제 = 'Made in China' 10년 한국기업과 정면승부

▲ 에너지경제 = 사고 연발·백종원 리스크로 '최대 위기'

▲ 이데일리 = 청년 실종 지방 中企 5060이 버팀목 됐다

▲ 이투데이 = 또다시 탄핵 기각 한덕수 직무 복귀

▲ 전자신문 = 중소 IT서비스 줄도산 위기론 확산

▲ 파이낸셜뉴스 = 5대 1대 2로 갈린 헌재 尹 탄핵 심판도 안갯속

▲ 한국경제 = 현대차, 美에 29조 투자 … 관세 돌파구

▲ 전국매일신문 = 韓총리 탄핵 기각… '계엄위법' 판단 빠져 尹결과 '안갯속

▲ 경기신문 = 헌재, 대한민국 '국정혼란'은 막아야

▲ 경기일보 = 한덕수 탄핵 기각… 尹대통령 선고 '예측불허'

▲ 경인일보 = 야심차게 띄운 경기기후위성 참여 기업 1곳뿐… 반응 싸늘

▲ 기호일보 = 韓 총리 탄핵소추 기각… 87일 만에 대통령 권한대행 복귀

▲ 신아일보 = 한덕수 탄핵 기각… 87일 만에 대통령 권한대행 복귀

▲ 인천일보 = 돌아온 韓…尹 운명은

▲ 일간경기 = 한덕수 88일 만에 업무 복귀

▲ 중부일보 = 87일만에 돌아온 한덕수

▲ 현대일보 = 인천시 적극행정 통했다…17개 광역단체 중 1위

▲ 강원도민일보 = 강원이 일군 '녹색혁명' 국제사회 롤모델 우뚝

▲ 강원일보 = 올림픽 유산 '가리왕산 케이블카' 보존한다

▲ 경남도민신문 = 헬기·인력 대거 투입에도 산청산불 피해 확산일로

▲ 경남도민일보 = 진화대원들 밤낮 교대하며 예측 불가 산불과 분투

▲ 경남매일 = 사그라들지 않는 화마, 산청 산불 진화율 85%

▲ 경남신문 = "역풍 불길에 갇혔다가 간신히 빠져나왔다"

▲ 경남일보 = 한덕수 첫 일정 "완진까지 총력 대응"

▲ 경북매일 = "통상전쟁 국익 확보 전력 극단 갈라진 사회는 불행"

▲ 경북신문 = 의성 산불, 안동까지 확산… 강풍 타고 사태 장기화 조짐

▲ 경북일보 = 기각 5명-각하 2명-인용 1명 韓 대행, 87일 만에 '직무복귀'

▲ 경상일보 = 끄는 만큼 번진다…사흘 넘게 사투

▲ 국제신문 = 한덕수 복귀 "좌우 없다… 국익 우선"

▲ 대경일보 = 업무복귀 韓총리 의성부터 찾았다

▲ 대구신문 = 잡히지 않는 의성 산불…안동까지 번졌다

▲ 대구일보 = 시뻘건 불연기, 용암 흐르듯 안동까지 덮쳤다

▲ 매일신문 = 관세·외교 태풍에 火魔까지…책무 막중한 韓대행

▲ 부산일보 = 5:2:1로 갈라진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

▲ 영남일보 = '비상계엄' 판단없이 헌재, 韓 탄핵 기각

▲ 울산매일 = 온양읍 산불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 울산신문 = 강풍에 속수무책 402ha 태우고 양산까지 번져

▲ 울산제일일보 = '엎친 데 덮친 격' 온양 산불 주불진화 안간힘

▲ 광남일보 = 한 총리 탄핵 기각…尹 선고 '안갯속'

▲ 광주매일신문 = '야속한 날씨'…전남 봄꽃축제 '흥행 부진' 현실화

▲ 광주일보 = 헌재, 한덕수 '내란 판단' 안 해 尹선고 4월까지 미뤄지나 우려

▲ 남도일보 = 돌아오지 않은 의대생… '무더기 제적' 현실화되나

▲ 전남매일 =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87일 만에 권한 대행 복귀

▲ 전라일보 = 경기장 신축 억제… 경제올림픽 실현

▲ 전북도민일보 = '맥' 빠지는 전북무형유산 전승사업

▲ 전북일보 = 산불현장 찾은 한덕수…헌재, 탄핵 기각

▲ 금강일보 = 돌아온 한덕수 … 李·尹 생환 여부도 이번주 판가름 날까

▲ 대전일보 = 돌아온 한덕수 예측불허 정국

▲ 동양일보 = 한덕수 '탄핵 기각' 87일만 직무 복귀

▲ 중도일보 = 대전 4월 분양 0건… 정치적 불확실성에 '건설 절벽'

▲ 중부매일 = 정부 추경편성 지연 충북도 현안 공회전

▲ 충남일보 = 먹거리 물가상승 어디까지… 소비자들 "사먹기가 겁난다"

▲ 충북일보 = 한덕수 탄핵 기각… 87일 만에 복귀

▲ 충청도민일보 = 尹 탄핵심판 결과 따라 충북도정 희비 갈리나

▲ 충청매일 = 아이 많을수록 지원 더 크게

▲ 충청신문 = 인건비 지원 끊긴 사회적기업 '막막'

▲ 충청일보 = 與 '李 석고대죄' vs 野 '尹 신속 파면'

▲ 충청타임즈 = 악성민원 매년 증가… 폭언·폭행에 멍드는 공무원들

▲ 삼다일보 = 인센티브 확대·노선 확충 제주관광 위기 돌파구 찾나

▲ 제민일보 = 의사·환자 모두 이득 "정부 지원 끌어내야"

▲ 제주매일 = 서귀포지역 예산 미반영 도로공사 줄줄이 중단 '민원'

▲ 제주일보 =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지역으로

▲ 한라일보 = '제주형 건강주치의' 7개 권역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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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
심장은 오랫동안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로 인식돼 왔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심장이 그저 혈액 펌프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여기고 여러 가지 추상적인 의미를 부여해 왔다. 심장은 생명 그 자체를 의미하는 동시에 마음이 있는 곳을 나타낸다. 무엇 무엇의 심장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 어떤 사물의 중심을 뜻하기도 한다. 생명체가 다세포생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장기가 심장이다. 태아가 생길 때 제일 먼저 형성되는 장기도 바로 심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물이 심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물에 사는 단세포생물인 짚신벌레는 심장이 필요하지 않다. 물속에서 필요한 것을 받아들이고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은 다시 물로 내보내는 단순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순환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장과 혈관계, 림프계 등으로 이루어진 순환계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서 여러 장기와 시스템이 분화되고 세포 수가 늘어나면서 생긴 시스템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인간이 지나치게 잘 분화된 덕분에 얻게 된 것이다. ◇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이 아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1970년 평균 61.9세이던 한국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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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위기에 식약처 "업체 간 논의 중"
아이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킬 때 의료진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약이 있다. 바로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이다. 이 약은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을 신속히 가라앉히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항발작제다. 응급실에서는 급성 경련이나 뇌전증 지속 상태에서 가장 먼저 투여되는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몇 분의 치료 지연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아 경련에 있어 이 약은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시간을 멈추는 약'에 가깝다. 의료진 사이에서 아티반을 '응급실의 에어백'에 비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임상적 중요성이 큰 탓에 아티반은 현재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 에어백이 꺼질 위기에 놓였다. 국내에서 아티반 주사제를 공급해온 일동제약이 지난해 12월 생산 중단을 선언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생산 기반이 여전히 안갯속이기 때문이다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위기감이 감지된다. 일부 병원은 보유 재고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르면 7월부터 처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현재 남아 있는 물량으로는 유효기간이 짧아 버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