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7일 조간)

▲ 경향신문 =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2명 지명' 효력정지

▲ 국민일보 = 韓 헌법재판관 지명 헌재, 효력정지 결정

▲ 서울신문 = 헌재, 韓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제동 걸었다

▲ 세계일보 =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제동

▲ 아시아투데이 = 韓대행 집중포화… 국정 흔드는 민주

▲ 일간투데이 = 중대재해처벌법 3년… 기업엔 '유예' 노동자는 '사망'

▲ 조선일보 = 軍방첩사령부 3개로 쪼갠다

▲ 중앙일보 = 안팎 쇼크, 중견기업까지 돈줄 가뭄

▲ 한겨레 =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제동'

▲ 한국일보 =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韓의 월권' 제동

▲ 글로벌이코노믹 = LS일렉트릭, 美 현지화로 관세 넘는다

▲ 대한경제 = VIP도 '지갑' 닫았다 맥빠진 백화점 할인

▲ 디지털타임스 = 초유의 '관세국난' 기업 생존 몸부림

▲ 매일경제 = 시진핑 꿈쩍도 안 하자 딥시크용 AI칩 막은 美

▲ 브릿지경제 = 사모펀드 기업들, 수익 목매다 '신용' 잃었다

▲ 서울경제 = 트럼프 콜에도 … 習, 답 없이 재보복

▲ 아시아타임즈 = 韓·美 '관세협상' 본격화… 내주 협상단 방미

▲ 아주경제 = 하루 30원씩 널뛰는데… 관세 다음은 '환율戰'

▲ 에너지경제 = 삼성 '기회의 땅' 印서 노조리스크 '속앓이'

▲ 이데일리 = 전력망 확충 하세월… AI 전력난 불보듯

▲ 이투데이 = 트럼프, AI칩도 수출 제한… '中 고립' 압박

▲ 전자신문 = 삼성전기 "유리기판 생태계 만들겠다"

▲ 파이낸셜뉴스 = 관세전쟁 전 실탄 채운다 정유 빅3, 1조3천억 조달

▲ 한국경제 = 하이닉스·한미반도체 'HBM 동맹' 균열

▲ 전국매일신문 = 韓美 '관세 줄이기 협상' 본격화… "美 재무부가 먼저 제안"

▲ 경기신문 = '만든 자-믿는 자' 어느 누구도 책임 피할 수 없다

▲ 경기일보 = 긴축재정 반기… 김동연, '확장재정' 강드라이브

▲ 경인일보 = 치열한 국힘, 차분한 민주… 상반된 페이스로 스타트

▲ 기호일보 = 국민의힘 1차 경선 넘어라… 유정복 시장 '운명의 일주일'

▲ 신아일보 = 공은 中 코트에 느긋한 시진핑 조급한 트럼프

▲ 인천일보 = 경선 대진표 확정 대선이 시작됐다

▲ 일간경기 = "공정·합리적 경쟁을"

▲ 중부일보 = 대선 숏폼 대전

▲ 현대일보 = 경기도 3개 市 경제자유구역 최종후보지 선정

▲ 강원도민일보 = 물가상승 반영 않는 관급 공사… 1000억 사업 '유찰'

▲ 강원일보 = 장기 불황에 실업급여 창구만 북새통

▲ 경남도민신문 = 급증하는 미분양 해소 영남권 공동대응

▲ 경남도민일보 = 법정에 선 국민의힘 시장·군수, 지자체 행정도 삐걱

▲ 경남매일 = 걸핏하면 부울경… 결론 '경남은 들러리'

▲ 경남신문 = 창원시 '사람·기업 모이는 활력 도시' 만든다

▲ 경남일보 = 독립운동가 김찬기 선생 95년 만에 진주高 졸업장

▲ 경북매일 = '이젠 4강 경쟁' 국힘 1차경선 8명 확정

▲ 경북신문 = "광주는 미래산업 수도 경남은 우주항공 중심"

▲ 경북일보 = 조기 대선 예비후보들 지방은 안중에도 없다

▲ 경상일보 = 美관세 '협상카드' 조선업 현장 점검

▲ 국제신문 = 한탑, 공장 이전에 이례적 특혜 요구… 市는 난색

▲ 대경일보 = "지역발전 지금이 적기"… TK, 대선 공약 발굴 총력전

▲ 대구신문 = 국힘 '4강 쟁탈전' 반탄 vs 찬탄 구도

▲ 대구일보 = 국민의힘 '4강'에 이철우 포함 기적 일어나나

▲ 매일신문 = AI·주 4.5일제·5만 달러 "정책으로 대권 잡는다"

▲ 부산일보 = 우주항공청 사천에 있는데, '대전서 연구개발' 웬말

▲ 영남일보 = 대구 왜 '청년들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됐나

▲ 울산매일 = "트럼프와 협력 강화 약속 조선업 재도약 좋은 기회"

▲ 울산신문 = "글로벌 위기를 조선산업 재도약 이끌 기회로 만들자"

▲ 울산제일일보 = "조선산업 재도약 이끌 소중한 기회"

▲ 광남일보 = 첨단산업·AI로 경제성장 해법 찾는다

▲ 광주매일신문 = "지역발전 동력 만들자" 市·道 대선공약 반영 '전력투구'

▲ 광주일보 = 빛공해에 잠 못드는 빛고을의 밤

▲ 남도일보 = 전남교육청 기초학력예산 83% '싹둑' …교육격차 우려

▲ 전남매일 = 다시 찾아온 4월의 봄… "안전한 대한민국, 잊지 않을게"

▲ 전라일보 = 6·3대선 경선 대진표 윤곽 민주 3룡-국힘 8룡 도전장

▲ 전북도민일보 = 10대 줄고 60대 늘고… 자원봉사자도 고령화

▲ 전북일보 = 새만금공항 거점항공사 유치 "대선공약에 반영해야" 목소리

▲ 금강일보 = 사라진 '1000원의 행복'

▲ 대전일보 = '지역 발전 걸림돌' GB 해제 대선주자 공약화 한목소리

▲ 동양일보 = 충북 아동안전지킴이집 도입 17년 '유명무실'

▲ 중도일보 = '경선 넘어 대선으로' 각당 후보들 충청 잡기 사활

▲ 중부매일 = 중원민심 공략 시동 건 민주당

▲ 충남일보 = 대전시, GB 해제로 하기지구 국가산단 개발 '가속 페달

▲ 충북일보 = 민주당 3명·국민의힘 8명… 경선 레이스 '스타트'

▲ 충청도민일보 = 청남대 품은 대청호 '뱃놀이' 가능성 열리나

▲ 충청매일 = 헌재, '한덕수 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 정지

▲ 충청신문 = 역대 최대 규모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막 올랐다

▲ 충청일보 = 오프라인 매장 갈수록 위기… 제2의 홈플 사태 우려 확산

▲ 충청타임즈 = 청주시 현안사업 잇단 잡음… 행정력 '도마'

▲ 삼다일보 = 제주도 '싱크홀' 안전지대 아니다

▲ 제민일보 = 장기간 지연 비자림로 혈세 '줄줄'

▲ 제주매일 = "오, 젊은 도지사인데 과거로 회귀…전시행정 그만"

▲ 제주일보 = 제주관광에 봄바람 불어라

▲ 한라일보 = 종이비행기 48만원 … 관 주도 행사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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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심장
심장은 오랫동안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로 인식돼 왔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심장이 그저 혈액 펌프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여기고 여러 가지 추상적인 의미를 부여해 왔다. 심장은 생명 그 자체를 의미하는 동시에 마음이 있는 곳을 나타낸다. 무엇 무엇의 심장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듯 어떤 사물의 중심을 뜻하기도 한다. 생명체가 다세포생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장기가 심장이다. 태아가 생길 때 제일 먼저 형성되는 장기도 바로 심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물이 심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물에 사는 단세포생물인 짚신벌레는 심장이 필요하지 않다. 물속에서 필요한 것을 받아들이고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은 다시 물로 내보내는 단순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순환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장과 혈관계, 림프계 등으로 이루어진 순환계는 생명체의 진화 과정에서 여러 장기와 시스템이 분화되고 세포 수가 늘어나면서 생긴 시스템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인간이 지나치게 잘 분화된 덕분에 얻게 된 것이다. ◇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이 아니다? 백세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1970년 평균 61.9세이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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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위기에 식약처 "업체 간 논의 중"
아이가 갑자기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킬 때 의료진이 가장 먼저 손에 쥐는 약이 있다. 바로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이다. 이 약은 뇌의 과도한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을 신속히 가라앉히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항발작제다. 응급실에서는 급성 경련이나 뇌전증 지속 상태에서 가장 먼저 투여되는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몇 분의 치료 지연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아 경련에 있어 이 약은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시간을 멈추는 약'에 가깝다. 의료진 사이에서 아티반을 '응급실의 에어백'에 비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임상적 중요성이 큰 탓에 아티반은 현재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 에어백이 꺼질 위기에 놓였다. 국내에서 아티반 주사제를 공급해온 일동제약이 지난해 12월 생산 중단을 선언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생산 기반이 여전히 안갯속이기 때문이다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이미 위기감이 감지된다. 일부 병원은 보유 재고의 유효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르면 7월부터 처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현재 남아 있는 물량으로는 유효기간이 짧아 버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