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운동 5~10분만 늘려도 모든 원인 사망 위험 10% 감소"

노르웨이 연구팀 "하루 5분 운동하고 30분 덜 앉아있어도 사망 예방 효과"

걷기 운동[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속 5㎞ 속도로 걷기 같은 중간 강도 이상 신체활동(MVPA)을 하루 5분 늘리는 것만으로도 대다수 성인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1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스포츠과학대 울프 에켈룬드 교수팀은 19일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서 노르웨이·스웨덴·미국의 7개 코호트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가자 13만5천명을 평균 8년간 추적, 아주 작은 신체활동 변화가 사망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인구 기반 분석에서 MVPA를 하루 5분 늘리는 것 같은 작고 현실적인 운동 증가가 전체 사망을 최대 10%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앉아 있는 시간을 하루 30분 줄이는 것도 의미 있는 사망 예방 효과와 연관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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