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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성인 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1형 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예산 7천만원을 최종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이 파괴되는 질환으로, 환자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을 주입해야 한다. 이런 치료 특성 때문에 성인 1형 당뇨병 환자의 본인 부담이 연간 350만∼400만원에 이르고, 무선 패치형 인슐린 펌프의 경우 연 600만원 이상을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인천시가 성인 1형 당뇨병 의료기기 구입비를 지원 중이다. 건강보험이 구입비의 70%를 부담하면 시가 20%를 지원해 환자 본인 부담금을 10% 선으로 줄여주는 방식이다. 경기도가 확보한 이번 예산은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인슐린 펌프), 연속혈당 측정용 센서 등 필수 장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은 인천과 마찬가지로 본인 부담금을 10%대로 줄이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박철민 인슐린당뇨병가족협회장은 "1형 당뇨병 환자들의 의료기기 접근성은 오랫동안 개인과 가족의 부담에 의존해왔다
경기도의료원, 의사회와 '전문의 확보' 협약…2년새 채용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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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차세대 결핵 진단제 개발 위해 필리핀과 공동연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필리핀 열대의학연구소(RITM)와 차세대 결핵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RITM과 협력해 국내 기업 ㈜커넥타젠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다제내성 결핵 진단 키트 시제품의 성능을 평가하고, 필리핀 현지 임상 연구를 통해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검증 할 예정이다. 해당 시제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인 베다퀼린과 델라마니드에 대한 내성 여부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이 수행하는 '결핵 퇴치 글로벌 협력 실용 기술 개발' 사업 중 하나로, 국제 협력을 통해 결핵 진단 기술을 신속히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국내 결핵 진단 기술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선도 기술이 되도록 지원하고 결핵 퇴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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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면 1초 후 지혈'…군 전투원 생존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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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4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전망
셀트리온은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천839억원, 영업이익 4천72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 달성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36.8% 수준으로 내다봤다.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확정되면 올해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7% 증가한 4조1천163억원, 영업이익은 136.9% 증가한 1조1천655억원이 된다. 사상 최초로 연 매출액은 4조원, 영업이익은 1조원을 돌파한다.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세 속에 고수익성 신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해 판매 증가를 빠르게 견인한 결과로 회사는 분석했다. 4분기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신규 제품은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파악됐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앞서 2023년 12월 진행한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영향이 완전히 해소된 점도 수익성 개선을 가속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새해 달라지는 것]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생산 확대…안정공급 강화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충남 예산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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