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150 국회의원의 부동산 투기 이성도 2021/03/07 90 0
1149 SNL 마지막회 이성도 2021/03/07 96 0
1148 타이거 우즈 GV80 전복 사고 이성도 2021/03/07 115 0
1147 사유리 근황 이성도 2021/03/07 102 0
1146 ㄱ ㅏ끔 눈물을 흘리는 채연 근황 이성도 2021/03/07 101 0
1145 학폭 때문에 폭망한 드라마 이성도 2021/03/07 109 0
1144 두 얼굴의 동료 이성도 2021/03/07 104 0
1143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온천 이성도 2021/03/07 92 0
1142 이동국 가족 한달 식비 이성도 2021/03/07 105 0
1141 학폭 폭로자 빤쓰런 이성도 2021/03/07 116 0
1140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 대접 이성도 2021/03/07 111 0
1139 잡을 수 없는 뺑소니 오토바이 이성도 2021/03/07 101 0
1138 무개념 시누이 끝판왕 이성도 2021/03/07 112 0
1137 브록 레스너의 유전자 이성도 2021/03/07 109 0
1136 훈훈한 닭곰탕 리뷰 이성도 2021/03/07 108 0
1135 스시녀의 상식 이성도 2021/03/07 114 0
1134 결국 SBS 퇴사하신 분 이성도 2021/03/07 93 0
1133 불도저 앞에서 파업했다간 이성도 2021/03/07 104 0
1132 사장님이 잘 생기면 일어나는 일 이성도 2021/03/07 90 0
1131 허위 학폭주장 네티즌 자필 사과문 이성도 2021/03/07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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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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