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지방개선 주사제 '뉴비쥬' 출시

 메디톡스는 세계 최초 콜산(CA) 성분을 적용한 턱밑 지방개선 주사제 '뉴비쥬'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산 40호 신약'으로, 기존 데옥시콜산(DCA) 대비 부작용을 줄이고 인체 유사 pH로 통증과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임상 3상에서는 턱밑 지방 개선 효과가 위약군 대비 유의미하게 나타나며 효능을 입증했다.

 회사는 톡신·필러 제품과의 시너지 마케팅과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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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조정 시기 정례화…제약산업 불확실성 해소한다
정부가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건강보험 약값의 사후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히 약값을 깎는 것이 아니라 제각각이었던 조정 시기를 정례화해 제약업계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의료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있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가장 큰 변화는 약값 조정 시기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현재는 약의 적응증이 추가되거나 급여 범위가 확대되는 등 사용 범위가 넓어질 때마다 수시로 약값이 인하돼 왔다. 또한 건강보험 청구량이 전년보다 일정 수준 이상 늘어날 경우 협상을 통해 가격을 내리는 사용량 약가 연동 제도 역시 품목별로 시기가 달랐다. 앞으로는 이런 사후관리 조정 시기를 매년 4월과 10월, 연 2회로 일원화한다. 이는 사용량이 늘어난 약에 대해 사용량 약가 연동 원칙에 따라 가격을 조정할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실제 가격 반영은 정해진 시기에 맞춰 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약국이나 병원 등 일선 현장에서 약값 변동으로 인해 겪는 반품 및 정산 혼선을 막기 위해 인하 시행 전 최소 1개월의 충분한 준비 기간을 보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이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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