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070 육군 수통은 이미 2014년에 모두 새걸로 교체했다 이성도 2021/03/07 109 0
1069 백신, 격리 필요없는 엄청난 어플 개발 중 이성도 2021/03/07 107 0
1068 요즘 30대 중후반 노처녀가 많은 이유 이성도 2021/03/07 107 0
1067 앞으로 학폭하면 프로선수 못한다 이성도 2021/03/07 111 0
1066 한국 왔다가 오줌 지린 폴란드인 이성도 2021/03/07 105 0
1065 당시 기생오래비 같다고 욕 먹었던 배우 이성도 2021/03/07 113 0
1064 전원주의 명언? 이성도 2021/03/07 114 0
1063 해병대 여자 간부들의 오와 열 이성도 2021/03/07 108 0
1062 함소원 남편 근황 이성도 2021/03/07 101 0
1061 진짜로 다 터뜨린 다꼬나이트 이성도 2021/03/07 101 0
1060 그저 여자라면 못 말리는 분들 이성도 2021/03/07 108 0
1059 남자들은 좋겠다 이성도 2021/03/07 112 0
1058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이성도 2021/03/07 107 0
1057 손주들을 위한 할아버지의 사랑 이성도 2021/03/06 105 0
1056 한국 대사관 앞에 무릎 꿇은 사람들 이성도 2021/03/06 112 0
1055 제니 3월 결혼 이성도 2021/03/06 113 0
1054 외모비하 악플을 처음 당해보는 신인 아이돌 이성도 2021/03/06 108 0
1053 분리 안 하면 수거 거부 이성도 2021/03/06 121 0
1052 극대노한 시청자들 이성도 2021/03/06 109 0
1051 전원주의 명언? 이성도 2021/03/06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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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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