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 서삼릉야영장 코로나19 임시시설로 제공

 

 (고양=휴먼메디저널) 김종식 기자 =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이 서삼릉야영장을 코라나19 자가격리 임시시설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과 고양시는 18일 고양시청에서 ‘코라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경기북부연맹장인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이날 “코로나19가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서도 전파가 잘 이뤄지는 특징이 있는 점을 감안해 서삼릉야영장을 임시시설로 제공,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스카우트 경기북부연맹은 서삼릉야영장을 코라나19 자가격리에 따른 임시 숙박시설로 제공하고, 고양시는 소독 등 보건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유방암 치료제 투여 전 '심장 부작용' 고위험군 예측 가능"
유방암 치료제 '트라스투주맙'을 투여했을 때 심장 관련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환자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단서가 제시됐다. 클론성 조혈증(CHIP)을 동반한 유방암 환자는 트라스투주맙을 맞으면 심부전 등 심혈관질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와 류강표 박사,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찬순 교수 연구팀은 국내외 대규모 환자 표본을 토대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트라스투주맙은 전체 유방암의 15∼20%를 차지하는 'HER2 양성 유방암'과 위암 등에 쓰는 표적항암제다. 하지만 일부 유방암 환자에게 투여 시 좌심실 수축 기능 저하, 심부전 등 심장 근육 손상이나 기능 저하와 같은 '심독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항암제 투여 전 심독성 고 위험군을 가려내는 게 필요하지만, 활용할 수 있는 지표가 제한적이었다. 클론성 조혈증은 혈액 생성을 담당하는 조혈모세포에 후천적으로 돌연변이가 발생한 상태다. 돌연변이가 누적되면 암이나 심혈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최근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로 주목받 고 있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며 늘어나는 클론성 조혈증이 트라스투주맙 관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