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3일 조간)

▲ 경향신문 = 김계환에 "VIP 격노" 들은 간부 또 있었다

▲ 국민일보 = 1기신도시 1차 재건축 최대 3.9만가구 지정

▲ 매일일보 = '시대 역행' 에너지정책에 K-산업 발목

▲ 아시아투데이 = 분당 8000·일산 6000가구 새로 짓는다

▲ 일간투데이 = 윤석열 대통령, 아시안 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 참석

▲ 조선일보 = "자유와 연대라는 본질적 가치로 위기 돌파해야"

▲ 중앙일보 = 정책엔 몸 사리고 거야 눈치만 관가, 빨라진 정권말 복지부동

▲ 한겨레 = "박정훈 항명죄 기소 취소를" 인권위 조사 보고서 있었다

▲ 한국일보 = 총선 40일 만에 시들한 與 쇄신 '당정 新밀월'

▲ 글로벌이코노믹 = 미·중·일 SDV 공세 "정부 지원 급하다"

▲ 대한경제 =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최대 3.9만가구

▲ 디지털타임스 = 1기신도시 재건축 3.9만가구 先추진

▲ 매일경제 = 투자 잘한 죄…'중산층 족쇄' 금소세

▲ 브릿지경제 = 분당 8000가구·일산 6000가구 1기 신도시 재건축 '첫타자'로

▲ 서울경제 = 지역별 전기료 차등 수도권 더 비싸진다

▲ 아시아타임즈 = 1기 신도시 재건축 최소 2.6만 가구

▲ 아주경제 = 내주 한·일·중 정상회담… '구동존이' vs '각자도생' 분수령

▲ 에너지경제 = '공매도 재개' 용산·당국 엇박자…시장 '혼란'

▲ 울산경제 = 폐자원 선순환 모델로…성암 1·2호기 재건립 '착착'

▲ 이데일리 = 상속세, 더는 '부자세' 아냐… 국민 72% "완화해야"

▲ 이투데이 = 분당 8000가구·일산 6000가구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 '밑그림'

▲ 전자신문 = 삼성, 2나노 AP 개발 '테티스' 프로젝트 착수

▲ 파이낸셜뉴스 = 1기 신도시 재건축 첫주자 3만9천가구 고른다

▲ 한국경제 = EU·中 '관세 전쟁' … 현대차 날았다

▲ 전국매일 = 1기 신도시 재건축 첫타자 나왔다… 2만6천가구 우선 추진

▲ 경기신문 = 최다 인구 경기도서 발견한 출생률의 비밀… '밀도와 밀당'

▲ 경기일보 = 1기 신도시 재건축… 분당 1만2천·일산 9천가구

▲ 경인일보 =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2027년 첫삽'

▲ 기호일보 = APEC 정상회담 유치 주사위는 던져졌다

▲ 신아일보 = 분당 8000호 일산 6000호 1기 신도시 '재건축 첫타자' 2.6만가구+α

▲ 인천일보 = "2025 APEC 개최 최적지는 인천"

▲ 일간경기 = 1기 신도시 재건축 2만6천호 푼다

▲ 중부일보 = 1기신도시 재건축 '분당 최대 1만2천가구'

▲ 현대일보 = "산업단지內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제한 없애달라"

▲ 강원도민일보 = 전국 지역 일간지 '로컬미디어 밸류업' 강화 선언

▲ 강원일보 = 제2경춘국도 정상화 열쇠는 '5천억 확보'

▲ 경남도민신문 = 고성에 국내 첫 해상 활주로 생긴다

▲ 경남도민일보 = 조국 "학살·독재자 호 딴 일해공원 명칭 안 돼"

▲ 경남매일 = 못 잊히고 논란 문 계속 여는 문

▲ 경남신문 = 고척돔에 깔렸다… 김해 중소기업 '메이저리그급' 기술력

▲ 경남일보 = 제4기 경남일보 경제포럼 출범

▲ 경북매일 =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생태탐방자원 키운다

▲ 경북신문 = 대구·경북 통합 논의 급물살… 이철우 "완전한 자치정부"

▲ 경북일보 = '500만 메가시티' 현실로 다가온다… 'TK통합 논의' 급물살

▲ 경상일보 = 울산대의대 증원 계기 27년만에 다시 공론화

▲ 국제신문 = 지역별 차등전기료 2026년 본격 시행

▲ 대경일보 = 속도 붙은 TK통합 다음달 초 4자회동

▲ 대구신문 = 정부 "복귀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 대구일보 = 정부의 광폭지원·각계각층 지지 '성공적인 TK통합' 실현

▲ 매일신문 = 도레이 구미 사랑 5천억 통큰 투자

▲ 부산일보 = 불붙은 행정통합론, 부울경 통합 불씨 삼아야

▲ 영남일보 = TK행정통합 가속페달…이철우 "6월초 4자 회동"

▲ 울산매일 = "울산공항 재비상 위해 김포·제주노선 늘려야"

▲ 울산신문 = 울산공항 국제선 재취항 도전하는 울산시

▲ 울산제일일보 = "울산공항, 증편·취항 늘려야 산다"

▲ 창원일보 = 지연

▲ 광남일보 = 광주 복합쇼핑몰, '문화·예술' 담는다

▲ 광주매일 = 극단적 지역 이기주의에 '전남권 의대 설립' 파국 위기

▲ 광주일보 = '더 현대 광주' 문화와 예술 접목 세계적 명소로

▲ 남도일보 = "코로나보다 더 힘들다" …서민·자영업자 '끝없는 고통'

▲ 전남매일 = 옛 방직터 부지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본궤도

▲ 전라일보 = 농민 농작물재해보험 외면 보상체계 개편 현실화해야

▲ 전북도민일보 = '5월 그날' 함께한 난 당당한 신흥인

▲ 전북일보 = 서울업체 '눈독'…전북 실버산업 '비상'

▲ 금강일보 = 세종 입주물량 '5개월 연속 제로' 집값 반등 쉽지 않다

▲ 대전일보 = 올여름도 극한호우 예고… 선제적 대응만이 악몽 막는다

▲ 동양일보 = '테니스왕' 택시기사는 누구?

▲ 중도일보 = 尹, R&D 예타폐지 지시에… 과기계 "카르텔 조장" 우려

▲ 중부매일 = 자동차·반도체·식품 15개사 3천609억 투자유치

▲ 충남일보 =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차일피일… 정부, 실현의지 있나

▲ 충청신문 = 대전 아파트 담장 붉게 수놓은 장미

▲ 충청일보 = 올해 수능도 '킬러문항' 없다

▲ 충청투데이 = "양질의 일자리 없다" 대전 떠나는 2030들

▲ 뉴제주일보 = 러브인 제주 '고향에 갑니다'

▲ 제민일보 = 10년마다 돌아오는 감귤논쟁…'맛' 쟁점

▲ 제주매일 = 관광지 순환버스로 크루즈 관광객 대상 영업 '논란'

▲ 제주일보 = 취나물 수확에 '구슬땀'

▲ 한라일보 = 세계환경중심도시 기본계획 수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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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건보 급여 확대 청신호…"적정성 인정"
대표적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4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를 열고 키트루다에 대한 급여 범위 확대에 적정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날 급여 확대가 심의된 적응증은 위 또는 위식도접합부 선암, 식도암, 자궁내막암, 직결장암,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 자궁경부암, 삼중음성 유방암, 소장암, 담도암 등이다. 이에 따라 키트루다는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여 적용 확대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키트루다는 미국 제약사 MSD(머크)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2023년 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에 오르기도 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면역항암제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기존 항암제와 달리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방식의 항암제다. 키트루다는 201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최초 허가받은 적응증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으로, 이후 적응증이 확대돼 16개 암에서 총 34개의 적응증이 승인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 비소세포폐암, 호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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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중국 품목허가 획득…내년 하반기 발매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적응증은 역류성식도염의 치료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22년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의 3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S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항궤양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3조원으로 세계 최대 수준이고,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대웅제약은 내년 하반기 펙수클루를 발매해 중국 현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진출 전략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펙수클루는 지난해 기준 출시 3년 만에 국내외에서 연매출 1천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인도와 멕시코, 칠레, 에콰도르, 필리핀 등 6개국에 출시됐다. 현재 총 30여개국에 진출했으며, 2027년까지 10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중국 품목 허가는 펙수클루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대 항궤양제 시장인 중국에서 펙수클루가 환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