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1일 조간)

▲ 경향신문 = 의대 지역인재선발 확대, 지역 정착·필수의료 답 찾아야

합헌 난 종합부동산세, 여야는 흔들지 말라

사흘 새 오물 풍선·방사포·전파 교란, 북 긴장 고조 멈춰야

북한의 저강도 도발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 서울신문 = '반도체 전쟁' 중에 파업한다는 억대 연봉 삼성전자

野 또 '채 상병 특검법'…공수처 수사 더 중요해졌다

역대급 의대 지역인재, '면허 먹튀' 안 되게 법제화를

▲ 세계일보 = 美 의원의 '韓 전술핵 재배치' 제안 국익 위해 검토할 만하다

헌재 안동완 검사 탄핵 기각, 野의 사법 방해 책임 물어야

의대 입시 전형 확정됐는데 '원점 재검토' 고집하는 의사들

▲ 아시아투데이 = 민주당, 헌재 결정 존중해 탄핵 남발 멈춰야

전술핵 재배치, 북핵 대응 '새로운 옵션'

▲ 조선일보 = 서울 신혼부부에 싼값 주택, 나라 전체를 출생 친화적으로

정략적 검사 탄핵도 기각, 탄핵 정치 안 된다

李 한 사람 위한 당헌 개악 입법 폭주, 제왕적 총재 때도 없던 일

▲ 중앙일보 = 북한의 저열한 오물 풍선 도발, 대비 태세 문제없나

1조3808억원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장

▲ 한겨레 = '보복기소' 검사 탄핵 기각 헌재, 공소권 남용 부추기나

민주당 국회의장 선출에 당원투표 반영, 적절치 않다

'거부권' 신기록 세운 윤 대통령, 22대 국회 내내 이럴 건가

▲ 한국일보 = 헌재 검사 탄핵 기각 유감이나… 공소권 남용 경고 새겨야

'지구당 부활' 추진… '돈 선거' 우려 없게 차분한 논의를

북 오물풍선 전파교란 이어 미사일까지, 국민은 불안하다

▲ 글로벌이코노믹 = 지연

▲ 대한경제 = 국가 미래 캄캄한 최악의 합계 출산율

22대 국회 시작, "민생에는 여야 없다" 자세로 임해야

▲ 디지털타임스 = '70세 직원' 시대 日… 우리도 늦기전 고용연장 공론화 나서야

악법 폭주에 '이재명당' 돼가는 민주당, 이러고도 공당인가

▲ 매일경제 = 송전망 부족해 툭하면 풍력발전 멈추는 현실

끝내 위헌논란 법까지 만들어 전 국민에 돈 뿌리겠다는 민주당

종부세 합헌 결정 나왔지만 재산세와 합치는게 옳다

▲ 브릿지경제 = 삼성 첫 '파업 브레이크', 하필 이럴 때 밟으려 하나

▲ 서울경제 = 野 포퓰리즘과 정쟁을 조장하는 입법 밀어붙이기 멈추라

오물 풍선·GPS 교란·미사일…北 연쇄 저질 도발 노림수 읽어야

종부세·상속세, 국제 기준과 경제 살리기에 초점 맞춰 개편해야

▲ 이데일리 = 비대면진료 참여 의사 70% '긍정적'… 제도화 서둘러야

불붙는 반도체 세계 대전, 파업 선언한 삼성전자 노조

▲ 이투데이 = 北 도발, '공포의 균형' 논의 부채질할 것

▲ 전자신문 = 우주청, 우주개발 역사 새로 쓰길

▲ 파이낸셜뉴스 = 초격차 혁신으로 삼성 위기론 극복할 때

의대 정원 확정, 의사들 병원으로 돌아와야

▲ 한국경제 = 우주산업,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면

反시장·反자유 법안 '벌떼 재발의' 선언한 巨野의 오만

미국 강타한 '국채 쇼크' … 섣부른 경제 낙관론 경계해야

▲ 경북신문 = 22대 국회 1호 법안 특검법?… 정신 나간 국회

▲ 경북일보 = 경북 포항·구미 투자 이어져…기업친화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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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병증 연관 핵심 유전자·세포 작용 규명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근병증과 연관된 핵심 유전자와 세포 작용을 밝혀냈다고 12일 밝혔다. 심근병증이란 심장 근육에 구조·기능적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부전이나 부정맥,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 된다.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심근병증의 유전적 발병 원인을 찾기 위한 전장유전체 염기서열분석에서는 임상적 의미를 알 수 없는 변이가 많이 나와 해석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심근병증 환자 245명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수집해 새로운 기법으로 분석했다. 분석에는 특정 유전자에 나타나는 여러 희귀 변이를 하나의 단위로 통합해 해당 유전자와 질병 사이 연관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부담 분석' 기법이 활용됐다. 그 결과 그간 기능적 의미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던 임상적 의미 불명의 3천584개 희귀 변이 중 심장 형성·발달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144개 주요 유전자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또 심장질환 환자와 정상인의 단일 세포 데이터 1만1천664건을 병합해 변이 유전자의 세포 발현과 상호 작용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군 데이터에서는 기존 심근병증 원인 세포인 심근세포뿐 아니라 심장내피세포에서도 유전자 발현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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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공시, 알기 쉽게 써라"…금감원, 공시개선 착수
제약·바이오 상장사들이 연구개발 현황이나 기업가치 산정 등을 알릴 때 투자자가 더 쉽게 이해하도록 공시 방식이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투자자가 제약·바이오 상장사의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 표현·정보구조·기재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29.9%(183조2천억원)로, 시총 상위 10개사 중 6개사가 이 업종에 해당했다. 지난해 기준 기업공개(IPO) 시총 비중도 47%(14조6천억원)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처럼 제약·바이오 업종이 코스닥시장에서 높은 비중과 영향력을 차지함에도 임상시험이나 기술이전 등 핵심 정보의 불확실성과 난해한 표현 등으로 투자자가 관련 공시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이 때문에 공시 내용과 실제 결과 간 괴리가 크고 투자자가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의사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키운다는 우려가 나왔다. TF는 앞으로 3개월에 걸쳐 시장과 전문가 의견을 모아 제약·바이오 공시 전반의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상장 단계에서는 IPO 증권신고서에서 기업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