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2일)

[오늘의 증시일정](12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삼미금속 [012210](유상증자 393만3천333주 1천500원)
▲ 이엔셀 [456070](스톡옵션 3천주 3천500원)
▲ 더본코리아 [475560](스톡옵션 8만140주 9천224원)
▲ 레뷰코퍼레이션 [443250](주식소각)
▲ 오킨스전자 [080580](CB전환 25만5천875주 5천276원)
▲ 마음AI [377480](CB전환 1만7천44주 1만7천601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1일) 주요공시]
▲ 삼성전자[005930] 연봉 1위는 경계현 고문…직원 평균 급여 1천만원 늘어
▲ CJ올리브영 작년 매출 4조8천억원…1년 전보다 24% 늘어
▲ 에스케이플라즈마, 18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엘앤에프, 3조5천억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
▲ 한투증권, 신종자본증권 7천억 발행…자기자본 10조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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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쯤이야?…어릴 때 술 접하면 알코올 사용장애 위험 4배↑
15세 이전에 술을 처음 마신 사람은 성인이 된 후에 음주를 시작한 사람보다 알코올 중독 등 음주 관련 문제를 겪을 확률이 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에 대해 관대한 주변 어른의 태도와 인식은 어린이의 음주 시기를 앞당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어린이 앞에선 술을 마시지 말고, 어린이에게는 소량의 술도 권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국립암센터는 최근 이런 연구 결과를 담은 '어린이·청소년 음주 예방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우리나라는 어른과 함께라면 미성년자라도 술 한잔 정도는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실제로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부모나 친척 등 주변 어른으로부터 술을 권유받은 적이 있었다. '한 잔쯤은 괜찮다'라며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린 나이에 술을 조금이라도 마셔본 아이는 조기에 음주에 빠지거나 성인이 되기 전부터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실 위험이 크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보면 작년 기준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술을 마셔본 적이 있었고, 최근 한 달 이내 술을 마신 학생 4명 중 1명은 초등학교 또는 그 이전에 처음 술을 접했다고 답했다. 이런 습관은 성인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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