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2일)

[오늘의 증시일정](22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지아이이노베이션 [358570](무상증자 560만1천297주)
▲ 성안머티리얼스 [011300](유상증자 1천2만5천주 400원, 유상증자 1천2만5천주 400원)
▲ 동성케미컬 [102260](주식배당 48만7천63주)
▲ 코윈테크 [282880](주식배당 32만7천563주)
▲ 이스트소프트 [047560](스톡옵션 1천주 1만원, 스톡옵션 100주 1만4천838원, 스톡옵션 4천주 1만1천247원)
▲ SK바이오사이언스 [302440](스톡옵션 2만1천852주 9천154원)
▲ 샌즈랩 [411080](스톡옵션 1만9천주 4천원)
▲ 심플랫폼 [444530](스톡옵션 9만300주 4천118원)
▲ 위즈코프 [038620](CB전환 106만2천91주 612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1일) 주요공시]
▲ 이렘[009730], 50억원 유상증자...에스앤티제1호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 라닉스[317120], 1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YTN[040300], 200억원 유상증자...유진이엔티㈜에 제3자배정
▲ 대호에이엘[069460]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 주식 50억원에 취득"
▲ LS일렉트릭 1분기 영업이익 873억원…작년 동기 대비 6.9%↓
▲ 美 관세 본격 영향 앞둔 철강업계…1분기도 수익성 악화 '고전'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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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30일 국회서 성분명 처방 정책토론회…"제도화 공론장"
대한약사회가 국민의 조제약 선택권 확대를 위한 '성분명 처방 한국형 모델도입'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약사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서영석, 장종태, 김윤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한다. 의약품 정책연구소 김대진 소장이 발제하고, 차의과학대학교 최보윤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박성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연합회 사회정책팀장, 오선영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성분명처방 TF팀장), 서한기 연합뉴스 전문기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 수석전문위원, 강준혁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등이 나선다. 성분명 처방은 국민에게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정확히 알게 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핵심 제도이며, 가격 경쟁력 있는 제네릭(복제약) 사용을 촉진해 환자 본인 부담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보험비 절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대한약사회는 설명했다. 이광민 약사회 부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분명 처방 제도의 당위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제도화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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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임신중 타이레놀-자폐 연관성 無"…트럼프 주장 반박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증이 관련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임신 중 타이레놀을 먹으면 자폐아를 출산할 위험이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다. WHO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타몰)의 복용과 자폐증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사람은 약 6천200만명으로, 최근 인식과 진단은 향상됐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WHO는 지난 10년간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과 자폐증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광범위 한 연구가 진행됐지만, 현재 일관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WHO는 그러면서 모든 여성에게 개별적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한 약을 권해줄 수 있는 의사나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계속 따르라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임신 중, 특히 초기 3개월간은 어떤 의약품 복용이든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폐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