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위염치료제 '미피드서방정' 복제약 품목 허가

 팜젠사이언스는 최근 위염치료제 '미피드서방정150밀리그램'(성분명 레바미피드)이 제네릭(복제약) 품목 허가와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미피드서방정 주성분인 레바미피드는 위점막 병변 개선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팜젠사이언스는 하루 3회 복용(100㎎)에서 하루 2회 복용(150㎎)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인 약품을 오는 7월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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