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건기식 전시회 'HNC 2025' 참가…이너뷰티 공략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는 24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건기식 전시회 'HNC 2025'에 참가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천50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해 관계자 12만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양사는 '스마트 이너뷰티'를 슬로건으로 공동영업에 나서며 섭취 편의성을 높인 신제형 기술들을 대거 선보인다.

주요 제품으로는 ▲ 물에 쉽게 녹는 단백질 셰이크 제형 '사르르' ▲ 물 없이 입에서 녹는 속용성 분말 '보르르' ▲ 솜사탕처럼 녹는 구강붕해정 '솜탭' 등이 있다.

또 식약처 개별 인정형 원료인 '배초향·고지베리·무화과복합추출물'(에이지스블로커) 등 혁신 소재들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장익상 선임기자(iksang.jang@gmail.com)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권역센터 44→60여개로 늘린다…정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정부가 응급의료기관을 평가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60여곳으로 늘린다. 보건복지부는 2026∼2029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될 의료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제도는 2015년 도입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2026년 재지정을 위해 2025년까지 평가를 끝내야 했으나 의정 갈등에 따른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되자 각 의료기관의 부담을 줄이고자 일정을 늦췄다. 재지정 대상 응급의료기관은 현재 운영 중인 모든 권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센터 139곳, 지역응급의료기관 234곳,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4곳이다. 이들 의료기관은 재지정받기 위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정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예를 들어 권역센터는 응급실 전담 응급의학전문의 5명 이상, 소아응급환자 전담전문의 1명 이상을 갖춰야 하고, 전담 간호사의 경우 25명 이상 확보해야 한다. 지역센터는 응급실 전담전문의 2명 이상을 포함한 전담의사 4명 이상, 전담간호사 10명 이상을 둬야 한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부터 권역·지역센터가 인력이나 시설, 장비 기준뿐 아니라 응급실과 그 이후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