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8일)

[오늘의 증시일정](8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포스코퓨처엠 [003670](유상증자 1천148만3천주 9만6천400원)
▲ 필옵틱스 [161580](유상증자 51만3천15주 3만4천원)
▲ 다보링크 [340360](유상증자 607만5천334주 1천646원)
▲ 카카오 [035720](스톡옵션 11만1천77주 2만9천794원)
▲ 엔솔바이오사이언스 [140610](스톡옵션 8천200주 1만3천150원, 스톡옵션 4천주 1만5천100원)
▲ 루닛 [328130](스톡옵션 40주 5천원, 스톡옵션 4만9천32주 7천원, 스톡옵션 5천600주 2만1천500원)
▲ 레뷰코퍼레이션 [443250](스톡옵션 2천주 2천750원, 스톡옵션 4천주 7천750원)
▲ 손오공 [066910](CB전환 165만2천892주 605원)
▲ 심텍 [222800](CB전환 1만4천154주 2만1천194원)
▲ 마이크로디지탈 [305090](CB전환 6만9천19주 5천370원)
▲ 센서뷰 [321370](CB전환 8만645주 1천24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7일) 주요공시]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2분기 영업익 91억…전년 동기 대비 9.2%↑
▲ 한전기술[052690] 2분기 영업손실 44억원…적자 전환
▲ 불장 타고 날아오른 증권사들…'소름 돋는' 2분기 실적 잔치
▲ CJ프레시웨이[051500] 2분기 영업이익 274억원…9% 감소
▲ 카페24[042000] 2분기 영업이익 112억원…43.6%↑
▲ 심텍[222800] 2분기 영업이익 55억원…작년 동기 대비 53.6%↑
▲ 소노스퀘어[007720] "계열사 티웨이항공 주식 200억원에 추가취득"
▲ LIG넥스원[079550] 2분기 영업이익 776억원…작년 동기 대비 57.9%↑
▲ 넷마블[251270], 2분기 실적 선방…신작 흥행 견인
▲ 웹젠[069080] 2분기 영업이익 62억원…47.7%↓
▲ SK케미칼[285130] 2분기 영업손실 9억6천만원…적자 전환
▲ KT&G[033780] 2분기 영업이익 3천499억원…작년 동기보다 8.7%↑
▲ 티웨이항공[091810], 1천100억원 유증…소노인터내셔널 등에 3자배정
▲ GKL[114090] 2분기 영업이익 작년 동기보다 21% 늘어
▲ BGF리테일[282330] 2분기 영업익 694억원…작년보다 9% 감소
▲ BGF리테일[282330] 2분기 영업이익 694억원…작년 동기 대비 8.9%↓
▲ 케이알엠[093640] "美드론업체 주식 69억원어치 취득…지분율 7.4%"
▲ 한전KPS[051600] 2분기 영업이익 656억원…작년 동기 대비 11.8%↓
▲ 원익IPS[240810] 2분기 영업이익 365억원…흑자 전환
▲ SK이노 E&S, 서울 대치동 코원에너지 부지 5천50억원에 매각
▲ CJ ENM[035760] 2분기 영업이익 286억원…시장 전망치 118% 상회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2분기 영업손실 29억원…적자 전환
▲ LG화학[051910] 2분기 영업이익 4천768억원…작년 동기 대비 21.5%↑
▲ 지역난방공사[071320] 2분기 영업손실 96억원…적자 축소
▲ 데브시스터즈[194480] 2분기 영업이익 101억원…104.4%↑
▲ 케이카, 올해 2분기 신차급 중고차 수요 증가에 최대 매출 달성
▲ 미래에셋증권[006800] 2분기 영업이익 5천4억원…작년 동기 대비 83.1%↑
▲ 한투증권 "카카오게임즈[293490], 신작 지연…투자에 다소 이른 시기"
▲ 카카오[035720] 2분기 매출·영업이익 최대…악재 속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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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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