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3일)

[오늘의 증시일정](23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엑스페릭스 [317770](BW행사 6만4천312주 3천965원)
▲ 심텍홀딩스 [036710](주식전환 246만2천685주 1천876원)
▲ 키움증권 [039490](주식전환 12만2천409주 15만417원)
▲ 와이제이링크 [209640](무상증자 1천422만1천573주)
▲ 파라택시스코리아 [288330](유상증자 478만4천688주 2천90원)
▲ YG PLUS [037270](스톡옵션 5만1천550주 7천450원)
▲ 칩스앤미디어 [094360](스톡옵션 4만6천900주 8천374원)
▲ 마이크로디지탈 [305090](스톡옵션 1만2천주 8천592원, 스톡옵션 2만주 7천216원, 스톡옵션 4천주 6천731원, CB전환 6만9천832주 5천370원)
▲ 와이어블 [065530](주식소각)
▲ SK오션플랜트 [100090](CB전환 98만4천768주 1만5천232원)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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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코앞인데 방문진료 의원 2.8%뿐…"수가 인상해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에서 시행되지만, 재택의료 서비스인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수가 인상 등 현실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사와 환자 대상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은 지난 12일 국회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 12월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소속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 1천7곳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전국의 총의원 수에 비하면 참여율은 2.8%에 불과하다. 더욱이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에서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처럼 참여율이 저조한 데에는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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