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산제 '알마겔', 베트남 수출 100억원 돌파

 유한양행은 제산제 '알마겔'의 베트남 수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알마겔의 국내 정식 명칭은 '알마겔현탁액'이고 베트남 현지 제품명은 '유만겔현탁액'이다.

 이 제품은 속이 쓰리고 아플 때 짜 먹는 약으로 주성분인 '알마게이트'는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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