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항생제 적정사용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의 2차년도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시범사업에서는 항생제 처방 필요성과 적절성 여부 등을 판단하는 중재 활동, 의료진 교육 및 인식 개선, 항생제 사용 및 내성 발생 모니터링 등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300병상을 초과하고 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14일까지다. 선정 결과는 11월 24일에 발표한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보건의료정책심의위 회의·속기록 공개한다…정부위원은 축소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정부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록과 속기록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 정책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정부 측 위원 수를 줄여 대표성 문제도 해소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보정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위원회 구성·운영계획 및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했다. 보정심은 보건의료 발전 계획 등 주요 정책 심의를 위해 구성된 기구로, 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한 첫 회의로, 위원은 정부 측 7명, 수요자와 공급자 대표 각 6명, 전문가 5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운영 계획과 운영세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우선 그간 제기된 운영의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회의록과 속기록을 공개하기로 했다. 공개 기한은 차기 회의 보고일로부터 1개월 이내로, 기록은 복지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회의에서는 또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매 분기 정기적으로 위원회를 열고, 필요하면 추가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문적 검토가 필요한 안건 등은 보정심 산하 위원회에서 충분히 사전 논의한 후에 본 위원회에 상정하도록 한 한편, 향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