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턴에 있는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과 신경면역 시스템 조절을 활용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SK바이오팜이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개발하며 축적한 의약화학 및 선도물질 최적화 역량과 인테론의 신경면역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ASD에 대한 퍼스트 인 클래스(타깃에 대한 최초 약물) 전임상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턴에 있는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과 신경면역 시스템 조절을 활용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SK바이오팜이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개발하며 축적한 의약화학 및 선도물질 최적화 역량과 인테론의 신경면역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ASD에 대한 퍼스트 인 클래스(타깃에 대한 최초 약물) 전임상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