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7일)

[오늘의 증시일정](27일)
◇ 신규상장
▲ 아로마티카[0015N0]
▲ 미래에셋비전스팩8호[0093G0]

 

    ◇ 추가 및 변경상장
▲ 유니슨 [018000](BW행사 100주 990원)
▲ 투비소프트 [079970](유상증자 58만7천84주 511원)
▲ 제이에스링크 [127120](CB전환 5만2천889주 2천647원)
▲ 더블유에스아이 [299170](CB전환 60만4천593주 1천654원)
▲ 에이프릴바이오 [397030](CB전환 5만3천515주 1만2천828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6일) 주요공시]
▲ 대동[000490], 202억원 유상증자…최대주주에 제3자배정
▲ 법원, 시흥 붕괴사고 관련 SK에코 영업정지 처분 집행정지 인용
▲ 두나무 "두나무·네파 지분가치비율 3대1"…주식교환비율과 달라
▲ 사람인[143240] "키움뉴히어로AI함께키움펀드 주식 100억원에 취득"
▲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품는다…교환비율 1대2.54
▲ 비츠로셀[082920],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공공의료 재건 위한 시대적 과제"
보건·시민·노동단체들이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 이관은 "지역·공공의료 재건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일제히 조속한 입법과 추진을 촉구했다. 양대 노총과 보건의료노조, 의료연대본부, 참여연대, 보건의료단체연합,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등이 속한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는 지난 25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회대개혁 과제"라고 말했다.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 거점병원으로 육성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국립대병원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옮기기로 하고, 국립대학병원설치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관을 앞두고 복지부와 교육부, 국립대병원장들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국립대병원장들은 교육·연구역량 위축 우려 등을 들어 이관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 수십 년간 국립대병원은 교육부 산하에 있으면서 '공공병원'으로서의 정체성보다 몸집 불리기와 수익성 추구에 내몰려왔다"며 "관리·감독 사각지대에서 국립대병원은 민간 대형병원과 다를 바 없는 무한 경쟁에 뛰어들었고, 그 결과 공공성은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