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5일 조간)

▲ 경향신문 = "한동훈 제명"… '극한 분열' 치닫는 국힘

▲ 국민일보 = 尹 절연 대신 韓 제명 추락 재촉하는 국힘

▲ 서울신문 = 한밤 제명 vs "또다른 계엄" 장동혁·한동훈 사생결단

▲ 세계일보 = 정치권 극단적 언어 사법 불신 부추겼다

▲ 아시아투데이 = 한화, 테크·라이프 떼내 지주사 신설

▲ 일간투데이 =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

▲ 조선일보 = 선거 앞두고 내전의 늪에 빠진 국힘

▲ 중앙일보 = 국힘 파국 내몰았다, 장동혁 '뺄셈정치'

▲ 한겨레 = 내란, 이제 심판의 시간

▲ 한국일보 = 환율 대책 '도루묵'… 총괄 리더십이 없다

▲ 글로벌이코노믹 = '방산' 날개 단 K조선, 존재감 '퀀텀점프'

▲ 대한경제 = 꽉 막힌 이주비 대출 서울 정비사업 '비명'

▲ 디지털타임스 = '쿠팡 제재' 한미통상 '핵폭탄' 급부상

▲ 매일경제 = (주)한화 인적분할 속도경영 승부수

▲ 브릿지경제 = 가덕도신공항, 대우건설 컨소가 주도한다

▲ 서울경제 = 쉬었음 청년 12만 줄인다

▲ 아시아타임즈 = 中 H200 수입 통제 '역습'…반도체 자립 가속화

▲ 아주경제 = 정책대출 축소에 '빚 폭증' 진화… '부채 불씨'는 살아있다

▲ 에너지경제 = 제로에너지건축물 신기술 인증 '유명무실'

▲ 이데일리 = 한화, 3남 사업 독립…'김동관 원톱 시대' 개막

▲ 이투데이 = 공급확대 외친 정부 양도세 중과 시험대

▲ 전자신문 = 美의회 "韓, 쿠팡 차별"…통상 압박 우려

▲ 파이낸셜뉴스 = "재건축땐 로또" 9억짜리가 16억에 낙찰

▲ 한국경제 = 반도체 질주 … 韓 EPS 증가율 세계 1위

▲ 전국매일신문 = 韓 "허위조작으로 제명… 또 다른 계엄"

▲ 경기신문 = 만석 또 만석, 경기·인천 광역버스 출근길 '울화통'

▲ 경기일보 = 유튜브 '짝퉁 라방'… 실시간 '검은 유혹'

▲ 경인일보 = 수익용 기본재산 절반 '토지'… 돈 벌 창구 없다

▲ 기호일보 = 재외동포청 이전 "미결정" 해명에도 시민들 "청장 사퇴"

▲ 신아일보 = 한일 셔틀외교 본궤도… CPTPP 가입 추진 재확인

▲ 인천일보 = SL공사 인천 이관 연내 결정 광역 소각장 설치 구상 '부글'

▲ 일간경기 = 연천군 차탄리 일대 군사규제 '빗장' 풀려

▲ 중부일보 = 연천 차탄리 군사규제 풀렸다

▲ 현대일보 = 제3연륙교 결국 '청라하늘대교'로

▲ 강원도민일보 = 제2인생 정선서 …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일보 = 여의도 11개 면적 군사규제 풀렸다

▲ 경남도민신문 = 진주시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핵심 거점 도약

▲ 경남도민일보 = '고환율·통상 불안' 경남 제조업계 올해도 방어 기조

▲ 경남매일 = 경남·부산 행정통합 정치권 계산법 충돌

▲ 경남신문 = 4월 3일 전 '행정통합 주민투표' 어렵다

▲ 경남일보 = 6·3 지방선거때 '통합단체장' 선출 사실상 힘들 듯

▲ 경북매일 = [심충택 정치에디터의 '관점'] '한동훈 제명' 후폭풍… 국힘 사생결단 충돌 안타깝다

▲ 경북신문 = 월 500만원에 서울인재도 경북행… 'K-탑티어 프로젝트'

▲ 경북일보 = "초동 진화 실패하면 예산 불이익" 경북도, 대형산불 제로화 초강수

▲ 경상일보 = 표준화된 교내선거 가이드라인 시급

▲ 국제신문 = BTS 부산 온다… 힘 받는 '북항 K-팝 공연장'

▲ 대경일보 = 포항시장 도전자들, 각양각색 '공약 경쟁' 불붙었다

▲ 대구신문 = 중진들 합류 달아오르는 대구시장 선거

▲ 대구일보 = 대구공업대-가야대 '통합설' 다시 수면 위로

▲ 매일신문 = 위기 극복 실패 한동훈 리더십

▲ 부산일보 = 지역 재정 위기, 이대로는 미래 없다

▲ 영남일보 =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 영호남 연대·상생 천명

▲ 울산매일 =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사업' 3년만에 본궤도

▲ 울산신문 = 경자구역 추가 지정 신산업 거점 점프업

▲ 울산제일일보 = '울산 마차' 타고 국가정원·울산대공원 누빈다

▲ 광남일보 = "광주·전남 요구 최대한 특별법 특례조항에 담는다"

▲ 광주매일신문 = 호남 건설업계 거목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별세

▲ 광주일보 = '사형 구형' 윤석열 2월 1심 선고 관심

▲ 남도일보 = "통합 특별법에 자치·재정 권한 '포괄 이양' 담아야

▲ 전남매일 = "전두환보다 더 엄히 단죄"… '내란 우두머리 윤' 사형 구형

▲ 전라일보 = 전북 소멸위기 해법 '체류인구 확대'

▲ 전북도민일보 = 전북형 특례 안착 도민 생활에 밀착

▲ 전북일보 = 특례 성과 가시화 도민 체감은 아직

▲ 금강일보 = 대전권 세무서 연내 신설 멀어져간다

▲ 대전일보 = 충청 달려온 여야 당 대표… 행정통합 '샅바싸움'

▲ 동양일보 = 중원 민심 잡아라… 여야 '통합 주도권' 경쟁 치열

▲ 중도일보 = 통합 '공감' 각론 '대립'… 與野 대표 충청서 샅바싸움

▲ 중부매일 = 오송역 1천140만명 전국 8위 거점 부상

▲ 충남일보 = "이젠 공공의 책임" … 중장년 헌혈자 확보 국가 지원 절실

▲ 충북일보 = 충북 역차별 막아라

▲ 충청도민일보 = 취업자 증가 10만명대 그친 고용시장… 청년 '쉬었음' 확대

▲ 충청매일 = "운행할수록 손해"…터미널 위기, 교통망으로 번진다

▲ 충청신문 = '협치' 없이 '평행선'…여야, 행정통합 공감 속 신경전 첨예

▲ 충청일보 = "출생아 1만명 시대 연다"

▲ 충청타임즈 = 충북 소외론 확산… 민주당 발전 대안 모색 나섰다

▲ 삼다일보 = 제주지역 연간 취업자 3년 만에 증가

▲ 제민일보 = 일회용컵 제도 혼선에 제주 보증금제 유지

▲ 제주매일 = 텀블러 이용 급증… 1회용컵 보증금제 '의무시행' 웅변

▲ 제주일보 = 새 사업 시행 사실상 어렵다

▲ 한라일보 = 일회용컵 보증금제 존폐 기로… 제주 "확대 시행"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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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약용식물 '우슬' 안구건조증 개선 효과 규명
한국한의학연구원은 김찬식·박봉균 박사 연구팀이 전통 약용식물인 우슬이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물 분비와 각결막염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한의학에서 우슬은 예로부터 어혈을 제거하고 경락을 소통시키는 약재로 활용해 왔으며, 염증성 질환과 조직 손상 개선을 위해 사용해 왔다. 연구팀은 식물성 스테로이드 및 사포닌계 성분을 함유한 우슬 추출물이 염증·세포사멸 경로 조절을 통해 안구건조증 개선 효과를 보였음을 확인했다. 동물실험 결과, 우슬 추출물을 투여한 안구건조증 모델에서는 눈물 분비량이 증가했고, 각결막을 보호하는 점액을 분비하는 배상세포 수가 회복되면서 각막 손상지표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동시에 안구 조직에서 염증 관련 인자의 발현도 현저히 감소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진이 확보한 기술은 바이오 소재 특이사포닌 전문기업에 2022년 11월 이전됐으며, 현재 이를 기반으로 한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다. 김찬식 박사는 "안구건조증은 염증 반응이 지속되며 악화하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는 전통 소재인 우슬이 염증의 시작 단계부터 작용해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실제 활용 가능성까지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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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굵기 미세캡슐로 대장염 치료 약물 전달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머리카락 굵기의 미세캡슐을 이용해 염증성 장 질환(IBD) 치료제를 대장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휴먼바이오융합전공 이세중 교수팀이 영남대 최창형 교수팀과 공동으로 대장염 치료용 차세대 경구 약물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혈액순환 개선제로 쓰이는 '펜톡시필린'의 항염 효과에 주목했다. 이 약물은 염증 억제 능력이 뛰어나지만, 입으로 복용할 경우 위에서 분해되거나 체내에서 빠르게 사라져 정작 대장염 치료에는 효과를 보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약물을 머리카락 굵기 수준의 미세캡슐에 담는 기술을 고안했다. 이 캡슐은 강한 산성인 위에서는 형태를 유지하며 약물을 보호하다가, 중성 환경인 대장에 도달하면 부풀어 오르며(팽윤) 약물을 방출한다. 동물실험 결과, 이 시스템을 적용한 대장염 모델에서 체중 감소와 설사, 장 길이 단축 등의 증상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장내 미생물 환경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부경대 석사과정 박지연 학생이 제1 저자로 참여해 실험을 주도했다. 이세중 교수는 "기존 약물의 한계를 극복하고 필요한 부위에만 정확히 약물을 전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