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WHX두바이서 이지케어텍과 중동 병원 사업 논의

 셀바스A의 의료기기 전문 계열사 메디아나는 최근 중동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WHX 두바이 2026'에 참가해 유선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심전도(ECG), 낙상 감지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과 운영 체계로 통합한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소개했다.

 메디아나는 전시회에서 중동 의료 IT 및 병원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사업 경험을 보유한 이지케어텍과 협력 미팅을 진행하고 중동 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한 공동 사업 전개 가능성을 논의했다.   회사는 이번 WHX 두바이 참가가 국내에서 검증된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모델을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첫 무대라며 양사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메디아나의 중동 시장 진입 속도가 한층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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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원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게 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정부가 인프라 등 투자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는 1조원이 넘는 특별회계를 내년 1월 신설해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특별법에서 정한 필수의료란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된 의료 분야로서 시급성과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국가의 정책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분야를 뜻한다. 특별법에 따라 복지부는 5년마다 필수의료 종합계획을 세운다. 이에 따른 시행계획은 매년 수립된다. 중앙 정부에는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지역에는 시도별 필수의료위원회가 신설되고, 정부는 국가 위원회에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보장하는 등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필수의료 대책을 직접 세우고 추진한다. 특별법은 또 복지부 장관이 진료권을 지정하고, 진료권별로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게 했다. 보건의료기관으로 구성되는 진료협력체계는 환자의 진료·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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