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관리로 소화기암 예방"…동국제약, '잇몸의 날' 행사 개최

대한치주과학회와 공동 진행

 동국제약은 대한치주과학회와 '제18회 잇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철저한 잇몸 관리, 소화기암 위험을 줄입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발표에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는 잇몸병을 포함한 불량한 잇몸 건강 상태와 식도암 간 연관성을 설명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이성조 교수는 암 환자의 올바른 잇몸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대한치주과학회 설양조 회장과 임원진은 하루 3번 이상 칫솔질, 일 년에 2번 이상 스케일링, 사이사이 치간칫솔 사용 등 '잇몸도 소화기 건강도 3.2.4 수칙'을 제안했다.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잇몸약 인사돌 브랜드를 보유한 제약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민의 잇몸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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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장 건강이 자녀 평생 건강 결정"
경북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은수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 어머니의 장 건강 상태가 자녀의 평생 장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동물 실험 모델을 통해 임신 중 대장염을 앓은 모체에서 태어난 자녀의 장 환경을 분석한 결과 모체의 장 염증이 자녀에게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결핍을 초래하고 장 줄기세포 증식을 방해해 장벽 보호 기능을 크게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한 변화는 성인이 됐을 때 대장염에 훨씬 더 취약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임신 기간 치료를 지속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은 물론 태어날 자녀의 장 면역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발달시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모체로부터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충분히 전달받지 못한 경우라도 생후 초기 단계에서 분변 미생물 이식이나 특정 유익균 보충을 통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하고 장벽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는 치료 시기 즉 '골든 타임'이 있다는 점도 밝혀냈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자녀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정상화하고 장벽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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