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미국 암연구학회서 방사성의약품 전임상 성과 공개

 SK바이오팜은 오는 17∼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 암연구학회(AACR) 연례 학술 대회에서 NTSR1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 의약품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 전임상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SKL35501은 인간 대장암 세포주 HCT116 모델에서 높은 종양 선택성과 장기 체류 특성을 보였고 단회 투여만으로도 용량 의존적인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모든 용량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생존 연장이 확인됐고 일부 용량군에서는 종양 크기 감소도 관찰됐다.

 SKL35502는 HCT116 모델에서 혈액 대비 약 22배 높은 종양 노출도를 보이며 높은 민감도를 입증했고 투여 96시간 후 총투여 방사능의 84.12%가 배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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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없이 입원한 정신질환자, '직접' 의견 진술 보장한다
보건복지부는 정신질환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신의료기관 비(非)자의 입원 환자의 권익 보호와 입원 적합성 심사 절차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는 정신의료기관에 본인 동의 없이 입원한 환자의 입원이 적절한지 여부를 심사하는 기구로, 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를 보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개정에서는 비자의 입원 심사 과정에서 환자가 직접 자신의 의견을 진술할 수 있는 권리를 명확히 규정하고, 환자가 입원 과정에서 상황이나 퇴원 의사를 더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환자의견진술서'서식을 신설했다. 또 환자의 직접 진술 확인이 필요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 등에는 심사일을 재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하고, 긴급한 상황에서 심사 일정에 맞추기 어려우면 서면 의결을 통해 심사하도록 의결 절차를 보완했다. 기존 입원심사제도운영팀 명칭을 부서로 변경해 각 국립정신병원의 상황에 맞춰 팀 또는 과 단위로 운영할 수 있도록 유연화했고, 입원심사소위원회의 회의록 작성 의무도 추가했다. 이 밖에도 부패행위나 공익 신고를 한 경우 비밀유지의무를 위반으로 보지 않도록 보안 서약서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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