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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재단 등 3곳, 보건의료분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
보건복지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안전한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관리·활용을 위해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3곳을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정된 기관은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 가톨릭중앙의료원, ㈜카카오헬스케어 등 3곳이다. 특수전문기관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보건의료정보를 전송받아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 또는 단체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균형을 고려해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과 함께 특수전문기관 지정·심사 제도를 고도화해 데이터 활용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경일 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은 "이번 전문기관 지정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확대 과정에서 국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계속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 2020년 이전 수준으로 감소
간협, 통합 돌봄체계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발전 토론회
2027 의대정원 추계위 발표 내주로…마지막 회의서 결론 못내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44개로 확대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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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6.8%로 감소…닥터헬기 등 효과
경기도는 '2023년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이 6.8%로 2018년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은 외상으로 인한 사망자 중 적절한 시간 내 적정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의 비율을 말한다. 2년 전 현황을 최신 통계로 발표하는데 의료체계의 성과를 판단하는 도구로 활용된다. 경기도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은 조사가 시작된 2018년 22.8%, 2019년 15.2%, 2020년 12.0%, 2021년 9.1%, 2022년 12.1%, 2023년 6.8%로 나타나 5년 만에 16.0% 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외상 사망자 1천명 중 160명을 더 살렸다는 의미다. 2023년 전국 평균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은 9.1%로 경기도보다 2.3%포인트 높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닥터헬기 24시간 365일 운영, 외상체계지원단 운영을 통한 지역외상협력병원을 포함한 이송 협력체계 구축 등 외상진료체게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가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기도 닥터헬기의 경우 최근 3년간 출동 실적이 연평균 517건으로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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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새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희귀신약 '브렌랩주(벨란타맙마포도틴)'를 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렌랩주는 다발골수종 암세포에서 발견되는 B-세포 성숙 항원(BCMA)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에 항암약물(세포독성 항암제)을 접합한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암세포 내에서 세포독성 물질을 방출해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이 의약품은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에서 2차 치료제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 병용요법, 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 병용요법)로 사용하도록 허가됐다. 식약처는 지난 1월 31일 이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으로 지정해 빠른 심사가 이뤄질 수 있게 하고 품목전담팀 구성,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 맞춤형 대면 회의 운영 등을 통해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골 질환 치료제 유럽 주요국 출시
한독의약박물관 소장 '의방유취'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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