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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건강·지역 의료공백 해소 '두 마리 토끼' 잡겠다"
"특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의 생애 전주기 건강관리는 물론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 국내 최초로 소방공무원에 특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소방병원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현판식을 열고 시범진료를 시작했다. 곽영호 초대 병원장은 이날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개시 기자간담회에서 "소방관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다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각종 질병과 외상 등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설립됐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소방청이 설립하고 서울대병원이 운영 전반을 맡는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진료와 연구를 통해 소방 분야에 특화된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충북 중부권의 중증·응급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병원 역할도 수행한다. 시범진료는 24일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로 시작했으며, 오는 29일부터는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5개 필수 진료과 외래로 확대된다. 시범진료 기간에는 설립 취지에 따라 소방공
국내 첫 소방 특화 '국립소방병원' 개원…맞춤형 진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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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6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과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목과 손·발 등 체온 손실이 큰 부위를 중심으로 보온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는 18도 이상 적정 온도와 4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이 중 3명은 음주 후 새벽 시간대 길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작년 겨울 서울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저체온증 24명, 동상 10명 총 34명이었다. 65세
"모든 니코틴은 심혈관 독소…청소년 중독 방지 대책 시급"
"뇌의 발달·노화, 9·32·66·83세에 5단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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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박순재 회장 대표 사임…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기존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견을 의결했다. 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박 회장은 2008년 알테오젠 창립 이후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어왔다. 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변호사 자격이 있는 바이오 전문가로, 2020년 알테오젠에 합류한 이래 사업개발 부문을 총괄해왔다. 그는 글로벌 빅파마와 여러 계약을 성사하며 ALT-B4 사업화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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