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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보직 인사 ▲ 영성부원장 신희준 신부 ▲ 진료부원장 곽승기 교수 ▲ 행정부원장 최예원 신부 ▲ 연구부원장 김명신 교수 ▲ 암병원장 이명아 교수 ▲ 혈액병원장 김유진 교수 ▲ 심뇌혈관병원장 천호종 교수 ▲ 대외협력부원장 양동원 교수 ▲ 스마트병원장 정찬권 교수 ▲ 간호부원장 김혜경 국장 ▲ 수련교육부장 이한홍 교수 ▲ 내과 임상과장 박재명 교수 ▲ 소화기내과 임상분과장 장정원 교수 ▲ 호흡기내과 임상분과장 민진수 교수 ▲ 순환기내과 임상분과장 정우백 교수 ▲ 내분비내과 임상분과장 이은영 교수 ▲ 혈액내과 임상분과장 조병식 교수 ▲ 종양내과 임상분과장 김인호 교수 ▲ 감염내과 임상분과장 조성연 교수 ▲ 신장내과 임상분과장 박훈석 교수 ▲ 류마티스내과 임상분과장 이주하 교수 ▲ 알레르기내과 임상분과장 이화영 교수 ▲ 입원의학과 임상분과장 박재명 교수 ▲ 신경과 임상과장 김우준 교수 ▲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김태석 교수 ▲ 외과 임상과장 박순철 교수 ▲ 정형외과 임상과장 김영훈 교수 ▲ 신경외과 임상과장 류경식 교수 ▲ 심장혈관흉부외과 임상과장 김영두 교수 ▲ 성형외과 임상과장 문석호 교수 ▲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홍상현 교수 ▲ 산부인과 임상과장 이근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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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연골 파괴 억제단백질 규명…퇴행성 관절염 치료 기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가바이오인프라사업본부 실험동물자원센터 이철호·김용훈 박사 연구팀과 충남대학교병원 내과 김진현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우리 몸속의 SHP 단백질이 퇴행성 관절염으로부터 연골을 지켜주는 핵심적인 방패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실제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연골 조직과 퇴행성 관절염에 걸린 실험용 쥐를 분석, 병이 진행될수록 SHP 단백질의 양이 급격히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연골을 보호하는 핵심 성분인 SHP가 사라지면서 관절 파괴가 가속화됨을 의미한다. 관절에 SHP 단백질을 보충해 주자 손상된 연골이 줄어들고 관절 기능이 회복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연구팀은 SHP가 연골을 파괴하는 가위 효소(MMP-3, MMP-13)의 생성을 신호 단계에서부터 차단해 연골 보호막을 지켜내는 작동 원리를 밝혀냈다. 연구책임자인 이철호 박사는 "이번 연구는 SHP 단백질이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과 진행 과정에서 연골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SHP를 활용한 치료 전략이 개발된다면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으로 발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