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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결핵 역학조사서 추가환자 250명·잠복감염 1만7천명 발견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결핵 역학조사 결과 추가 결핵 환자 250명을 조기에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질병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결핵환자의 접촉자 10만5천989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했으며, 결핵검사 결과 접촉자 10만명당 235.9명꼴로 추가 환자가 나왔다. 밀접 접촉자 5만9천547명을 대상으로 한 잠복결핵감염검사에서는 1만7천537명(29.5%)의 잠복감염자를 발견했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아직 발병하지 않아 임상적 증상이 없고, 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전파 위험이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지난해 역학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추가 결핵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 수는 최근 5년 들어 가장 많았다. 이는 조기 발견을 위해 집단 발생 우려 시설의 잠복결핵감염자를 대상으로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등을 적극 시행했기 때문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결핵 진료 지침이 개정돼 65세 이상 고령 접촉자도 제한 없이 잠복결핵감염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역학조사에서 발견된 추가 결핵환자 중 가족 접촉자는 108명으로 접촉자 10만명당 571.6명꼴이었고, 집단시설 접촉자는 142명으로 10만명당 163명꼴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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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개발…종양 40% 감소
부산대학교 연구진이 암세포 생존에 관여하는 단백질 복합체 구조를 규명하고, 이를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해 암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부산대학교는 분자생물학과 장세복 교수와 생명시스템연구소 김현진 전임연구원이 암세포 생존을 촉진하는 단백질 복합체 결합 구조를 극저온 전자현미경 기법으로 원자 수준에서 해석하고 이 구조를 기반으로 암세포 증식·이동 억제 기능을 갖춘 물질을 설계해 차세대 항암제 후보물질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폐암, 대장암, 췌장암 세포에서 펩타이드 투여 시 암세포의 ATP(아데노신 삼인산) 생성이 현저히 감소하고 세포 이동성이 억제되는 것을 관찰했다. 정상 세포에서는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동물실험에서도 종양 부피와 무게를 40% 이상 감소시켰으며, 독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상 세포에서도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 확보 측면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였다. 장세복 교수는 "기존 RAGE 억제제는 낮은 특이성과 독성으로 인해 임상적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펩타이드 기반 치료법은 특정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통해 암세포에 관여하는 단백질 복합체의 활동을 선택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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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 지정 2곳뿐…역대 최저
작년 의료기기 임상시험 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 2곳에 불과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작년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숭인의료재단 김해복음병원과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 2곳에 그쳤다. 작년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 지정 건수는 전년 9건에 비해 22.2%에 불과한 수준이다. 의료기기법상 임상시험을 위한 시설, 인력, 기구를 갖춘 의료기관을 임상시험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다. 식약처는 2007년 임상시험의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안전하고 과학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 지정 제도를 도입했다. 2007년 3월 2일 서울대 치과병원이 제1호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고려대 의과대학부속 구로병원 등 모두 38개 기관이 지정됐다. 2008년 17곳이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13년까지 매년 10곳 이상 지정됐다가 2014년부터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2020년 10곳이 지정되며 반짝 두 자릿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후로는 한 자릿수를 유지했고 작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 지난 7일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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