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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병원 역할 강화 심포지엄…"공공의료 발전방안 모색"
서울대병원은 22일 '제1회 국립대학병원 공공부문 심포지엄'을 열고 국립대학병원의 지역 거점 역할 강화를 통한 공공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 병원으로의 구조 전환 등 국립대학병원의 역할 재정립 방안,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비수도권 의료 인력 부족 해소 방안 등이 논의됐다. 행사에는 전국 10개 국립대학병원 공공부문과 국립대학병원협회, 교육부,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은 "국립대학병원의 공공의료 정체성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영상 축사에서 "국립대학병원이 공공의료의 핵심 축으로서 보건의료의 지역 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문진수 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은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관계 구축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 "유니온약품 불법 리베이트, 확대수사·엄정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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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천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4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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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연구원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골다공증 위험 29%↓ 효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하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가 50대 이상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런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거트앤리버(Gut and Liver)'에 실렸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헬리코박터 검사를 받은 성인 846명을 2003년부터 2023년까지 최대 20년(평균 10년)간 추적 관찰해 골다공증 발생률을 비교했다. 헬리코박터균을 성공적으로 제균한 그룹(730명)의 골다공증 발생률은 24.5%로 제균 치료를 하지 않은 그룹(116명)의 골다공증 발생률(34.5%)보다 낮았다. 연구팀은 "제균 치료가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약 29%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여성 참가자에게서 제균 치료의 예방 효과가 더욱 뚜렷했고 50세 이상의 여성 참가자에게서 가장 높은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50세 이상 여성의 경우, 제균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치료를 받은 경우에 비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1.53배 높았다고 한다. 연구팀은 남성에서는 제균 치료와 골다공증 예방 사이 뚜렷한 통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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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제약, 익산에 286억원 증설 투자…55명 신규 채용
㈜마더스제약은 22일 전북 익산시 제3일반산업단지에 3만8천361㎡의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마더스제약은 이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총 28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55명의 신규 인력도 채용한다. 마더스제약은 2020년 제3일반산단에 익산공장 가동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380억원을 투자하고 116명을 고용했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지역 내 총 근무 인원은 17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2011년 설립된 마더스제약은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성장해 왔으며 레이본정(골관절증), 스토엠정(위염), 케라시딜캡슐(탈모) 등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 시에 증설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마더스제약과 같은 우량기업의 투자유치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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