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악품 독감백신, 생후 6개월~3세 미만 소아 접종 허가

 일양악품은 자사 독감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투여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이번 허가로 독감백신 3가와 4가 모두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층에서 접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국내 독감백신 수요 중 공공분야에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접종이 있는 만큼 수주 물량 확대를 기대하며 해외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폐 딱딱해지는 이유 찾았다…섬유화 관여 유전자 역할 확인"
폐가 딱딱해지는 폐 섬유화 진행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의 역할을 국내 연구진이 확인했다. 체내에서 면역 이상 반응을 조절하는 'ATF3' 유전자가 부족할 경우 폐 섬유화가 크게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특발성 폐 섬유화 진행 과정에서 면역 이상 반응을 조절하는 ATF3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을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특발성 폐 섬유화는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난치성 폐 질환으로, 폐 조직이 점차 딱딱해지면서 호흡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병이 진행되면 숨이 차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진단 후 수년 내 사망에 이른다. 연구진은 염증이나 스트레스 자극을 받을 때 활성화되는 ATF3 유전자가 폐에서의 면역 반응과 폐 섬유화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ATF3 유전자가 결핍된 실험동물 모델에 폐 섬유화를 유도한 뒤 살핀 결과, 정상군에 비해 폐 용량이 약 20∼2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의 탄성은 증가하는 등 폐가 더 딱딱해지는 양상도 확인됐다. ATF3 유전자 결핍이 폐 섬유화 진행을 가속화하고 폐 기능 저하를 심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또 ATF3 유전자 결핍은 폐 조직 내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