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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해외여행 급증…지역별 감염병 '맞춤 예방' 필수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이들이 늘면서 출국 전 올바른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부산의 한 병원에서 서아프리카 지역을 여행 다녀온 남성이 고열과 기력 저하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는 열대열 말라리아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출국 전 예방약을 복용했지만, 내성이 있는 말라리아균에 감염돼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했고 결국 숨졌다.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여행지별 유행 질병과 그에 맞는 맞춤형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 국가나 지역마다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이 모두 다르며 수돗물, 벌레, 야생 동물과의 접촉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감염될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시아에서는 A·B형 간염, 장티푸스뿐 아니라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등이 활발히 퍼지고 있다. 이정규 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최근 베트남과 몽골에서는 홍역이 유행 중인데, 우리나라 성인 중에는 항체가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동남아시아에서 소아 치사율 1위인 뎅기열 역시 우리나라에는 없던 병인데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감염병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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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입원율 독감의 16배…"RSV, 국가예방접종 서둘러야"
본격적인 가을철에 접어드는 10월은 영유아 건강 관리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단순 감기를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의해야 할 감염병으로 꼽히는 게 바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이하 RSV)다. 이름은 낯설지만,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에게 RSV는 매년 같은 시기 반복되는 '겨울철 악몽'과도 같다. RSV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바이러스다.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유행하는데, 만 2세 이하 영유아의 95% 이상이 최소 한 번 이상 감염을 경험한다. 특히 만 1세 미만 영아에서는 입원 치료의 주요 원인이 된다. 감염 경로는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에서 나온 비말과 환자 접촉이다. 평균 잠복기가 5일 정도로 길어 산후조리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집단 감염이 자주 발생한다 방역 당국은 현재 RSV를 코로나19,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관리 중이다. RSV가 무서운 건 단순한 콧물·기침에서 끝나지 않고 세기관지염과 폐렴 같은 중증 하기도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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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 제8회 UPS 심포지엄 개최
한국팜비오는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제8회 UPS(Urology Pharmbio Symposium)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대한전립선학회(KPS),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KAUTI),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KCS),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 등 4개 학회의 대학병원 교수진들과 전국의 개원전문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 재발성 요로감염 예방 및 치료 ▲ 전립선비대증(BPH) 관리 ▲ 간질성 방광염(IC/BPS) ▲ 요로결석 관리 등 비뇨의학 주요 분야를 다루고, 한국팜비오의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임상 근거와 실제 활용 전략을 논의됐다. 순천향의대 양희조 교수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쏘메토 관련 강연에서 "알파-아드레날린 수용체 차단제(알파 차단제)와 유사한 배뇨 증상 개선 효과(IPSS, Qmax)를 보이면서도 일부 알파 차단제에서 보고되는 사정 장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하고 보험 적용 가능 의약품인 점 등을 강조했다.
한올바이오파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7년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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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025 플랜 오브 액션(POA)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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