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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에서 '슈퍼세균' 감염 사례가 최근 2년 새 7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균(CRE)' 감염증의 도내 발생 신고 건수는 2022년 6천600건에서 2023년 8천878건, 지난해 1만1천85건으로 2년새 68.0%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만 6천336건 발생한 것을 고려하면 이런 증가세로 올해 말까지 가면 1만3천건을 상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최소 한 가지 이상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이다. 주로 의료기관 내에서 감염된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 직·간접 접촉, 오염된 기구 등을 통해 전파된다. 세균 감염 질환 시 항생제 오남용이 한 원인으로 꼽히며, 감염됐다고 하면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등 1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지원과 감염관리 환경 강화 등 '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의료기관별 현장 지원을 통해 개선안 제공, 의료기관과의 정기 정담회를 통한 감염관리 정보 공유 등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한정희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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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는 종류에 따라 균을 직접 죽이는 살균작용, 균이 더 이상 번식하지 않도록 정지시켜 억제하는 정균작용을 수행한다. 인간의 세포와 세균의 차이점을 이용해 사람에게는 거의 해를 주지 않고 세균만을 죽이는 특성을 이용한다. 그러나 완벽하게 인간 세포와 균을 구별해 균만 죽이는 항생제는 없기 때문에 모든 항생제는 크든 작든 부작용이 있다. 특히 살균제는 기능으로만 보면 항생제와 비슷하나 사람 세포와 세균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죽이기 때문에 항생제와 다르며 사람의 몸에 흡수되면 위험하다. 항암치료제 역시 이 항생제의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인간의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차이를 구별하면 항암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죽이는 완벽한 항암제는 아직 없고 대부분의 항암제는 정상세포에도 상당한 손상을 주기 때문에 암 치료가 어렵다. 균을 죽이거나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내성균이 생겨나 세균 치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생제 투여율이 높아 내성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감염병센터는 2009년부터 5년간 폐렴이나 축농증 등 다양한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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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EADV서 피부질환 신약 파이프라인 대거 소개
셀트리온은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에 참가해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SU) 치료제 옴리클로(개발명CT-P39·성분명 오말리주맙) 등 피부질환(Dermatology) 치료제의 경쟁력을 알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4회를 맞이한 EADV는 연평균 약 1만6천명 이상의 피부과 및 성병학 분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제 개발 동향 등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적 피부질환 학회 중 하나다. 셀트리온은 학회 2일 차인 18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활용과 이해(Getting to Know Biosimilars in Chronic Spontaneous Urticaria)'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당 심포지엄에서는 유럽 현지의 분야별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들이 연자로 참석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의 치료 후 추적 관찰까지 총 40주 임상 데이터와 함께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코센틱스(COSENTYX·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1상 결과
마티카 바이오, 미국 서지엄 바이오와 AAV 벡터 생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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