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씽크' 도입

 CM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싱크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고 병원은 전했다.

 CM병원은 씽크 도입을 통해 ▲ 환자 안전 시스템 고도화 ▲ 의료진 업무 효율 향상 ▲ 의료 서비스 질적 개선 ▲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등 의료 품질 전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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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과식 후 윗배 통증…"소화불량 아닌 담낭염일 수도"
설 명절 식탁은 평소보다 훨씬 풍성해진다. 전, 튀김, 갈비찜 등의 기름진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것은 물론 술자리가 밤늦게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명절 식습관이 뜻밖의 응급 질환을 부를 수 있다. 바로 '담낭염'이다. 단순한 체기나 소화불량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쓸개로도 불리는 담낭은 상복부에 위치한 소화기관으로,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십이지장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크기는 작지만, 지방 소화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담석과 염증 위험이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담낭염 환자는 40∼50대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한다. 2024년 기준으로 40대 환자는 30대보다 약 1.4배 많았고, 60대 환자는 30대의 2배 수준으로 전 연령대 중 규모가 가장 컸다. 중년 이후 담낭 질환 관리가 중요해지는 이유다. ◇ 명절 과식·음주가 방아쇠…담석이 담관 막아 염증 유발 담낭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담석이다. 담석은 담즙 성분의 불균형으로 생긴 일종의 결석으로, 담낭관이나 담도를 막으면 담즙 흐름이 차단되면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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