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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발견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세종 관내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작은빨간집모기는 최근 장군면에 위치한 한 축사에서 채집한 모기 중에서 발견됐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대체로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아주 드물게 바이러스가 뇌로 침범하면 고열과 함께 경련, 의식불명, 혼수상태 등으로 진행되고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께 정점을 보인다. 방은옥 감염병연구과장은 "10월까지 일본뇌염 매개 모기를 중심으로 모기 발생 감시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야간 야외활동을 할 때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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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혈액 속 지질과 관련 입증…치료법 개발 도움"
경북대는 수의학과 진희경·의학과 배재성 교수팀이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인 후각 장애와 뇌실확장이 혈액 인자 'S1P(스핑고신-1-포스페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15일 밝혔다. S1P는 혈액 속 지질로, 고밀도지단백(HDL)과 결합한 형태로 뇌로 이동해 신경세포 생성과 뇌 구조 유지를 돕는 역할을 한다. 경북대 연구팀은 혈중 S1P 수치를 인위적으로 낮춘 생쥐 모델에서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처럼 후각 반응이 둔해지고, 뇌실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관찰했다. 같은 결과가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 혈액 분석에서 확인됐다. 환자들의 S1P 수치는 정상군에 비해 낮았고, 수치가 낮을수록 후각 인식 능력이 떨어지고 뇌실 크기는 증가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S1P를 포함한 혈장을 생쥐 모델에 정맥 주사하면 신경줄기세포 수가 회복하고 후각 행동이 개선됐고, 뇌실 확장도 억제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이 S1P 감소 때문이라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 교수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가 향후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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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식 교과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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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약품 규격, 국제표준되나…약전인증협의체 정회원 후보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민국약전(KP)이 국제약전인증협의체(PDG) 정회원 후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약전은 의약품 등의 성질과 상태, 품질 및 저장 방법 등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준을 정한 의약품 규격서다. PDG는 미국·유럽·일본·인도 등 4개 회원국이 전 세계 약전의 국제조화를 추진하는 협의체다. 우리나라가 PDG 회원국이 되면 대한민국약전이 다른 여러 나라의 참조 약전이 될 수 있다. 국내 의약품을 수출할 때 대한민국약전에 수재된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품질기준도 그대로 인정된다. 그동안 제약사는 의약품 수출 시 대한민국 약전이 인정되지 않아 추가 시험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등 애로사항을 제기해 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PDG 정회원 가입 절차를 잘 마무리해 우리나라 의약품 품질관리 규제시스템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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