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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50 채령이의 여자력 이성도 2021/03/09 106 0
1349 응 높아서 안 들려 이성도 2021/03/09 130 0
1348 심권호가 UFC에 갔다면? 이성도 2021/03/09 107 0
1347 소고기 생으로 드시는 분들 이성도 2021/03/09 110 0
1346 경기도 급식카드의 변신 이성도 2021/03/09 112 0
1345 네고왕 진행했다가 역풍 맞은 회사 이성도 2021/03/09 113 0
1344 요즘 30대 중후반 노처녀가 많은 이유 이성도 2021/03/09 125 0
1343 일본의 어느 고등학교 이성도 2021/03/09 99 0
1342 홈쇼핑 탄력 광고 甲 이성도 2021/03/09 115 0
1341 수십억 투기한 LH 박모씨 입장 이성도 2021/03/09 113 0
1340 1/820,000,000의 확률 이성도 2021/03/09 111 0
1339 원양어선 1인실 실제 모습 이성도 2021/03/09 106 0
1338 국보 중의 국보 중의 국보 이성도 2021/03/09 115 0
1337 질투는 나의 힘 이성도 2021/03/09 108 0
1336 학폭 피해 극복한 유명인들 이성도 2021/03/09 116 0
1335 선미 신곡 안무 수준 이성도 2021/03/09 122 0
1334 샤이니 근황 이성도 2021/03/09 104 0
1333 왕따를 멈추는 방법 이성도 2021/03/09 105 0
1332 왕따를 멈추는 방법 이성도 2021/03/09 115 0
1331 한국계 야쿠자가 많은 이유 이성도 2021/03/09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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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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