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30 채령이의 여자력 이성도 2021/03/09 114 0
1329 초아가 금발을 포기한 이유 이성도 2021/03/09 127 0
1328 오래된 단골 문전박대? 이성도 2021/03/09 114 0
1327 음주운전 적발된 아나운서 이성도 2021/03/09 119 0
1326 결혼 준비가 쉽지 않은 예비신부 이성도 2021/03/09 120 0
1325 일본에 학폭 미투가 없는 이유 이성도 2021/03/09 116 0
1324 미얀마 군부 금융치료 이성도 2021/03/09 117 0
1323 전설은 아닌 레전드급 목사 이성도 2021/03/09 116 0
1322 루이비통 요가매트 이성도 2021/03/09 113 0
1321 컨셉 제대로 잡은 정지훈 이성도 2021/03/09 113 0
1320 불법 중국어선의 잔머리 이성도 2021/03/09 119 0
1319 전 남친도 터뜨릴꼬얌 이성도 2021/03/09 118 0
1318 요즘 생활 물가 이성도 2021/03/09 130 0
1317 19년만에 자살 누명을 벗고 순직 처리 이성도 2021/03/09 125 0
1316 쌍둥이 학폭 추가 폭로 이성도 2021/03/09 119 0
1315 허위 학폭주장 네티즌 자필 사과문 이성도 2021/03/09 118 0
1314 나은이 또 이성도 2021/03/09 116 0
1313 개인주의 여자친구 이성도 2021/03/09 130 0
1312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의 귀화 이성도 2021/03/09 116 0
1311 전 청와대 셰프가 가족들에게 해주는 요리 이성도 2021/03/09 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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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주사, 임신 시도와 모유 수유 할 때 사용 금지 권고"
영국에서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체중감량제 일부가 경구피임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을 써야 한다는 규제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5일(현지시간) 체중감량이나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의약품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고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의약품 부작용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MHRA 창구에는 GLP-1 계열 의약품 사용자의 임신 관련 사례가 40건 접수됐다.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의약품 마운자로는 26건이 신고됐다. 투약자가 세부 내용을 알릴 의무는 없지만, 한 명은 의도치 않게 임신했음을 알렸다고 한다.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인 오젬픽·위고비는 8건이었고 빅토자·삭센다는 9건이었으며, 그중 1명도 의도치 않게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카이뉴스 등 매체들은 예기치 않게 임신했다는 체중감량제 사용자들의 사례가 온라인에서 상당수 제기됐으며 이런 아기에게 '오젬픽 베이비', '마운자로 베이비'와 같은 별칭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MHRA는 마운자로의 경우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에게서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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